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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DIY 아이방 DIY 아이디어 <2>
지난주에 이어 아이 방 꾸미기에 필요한 기본 DIY를 알아본다. ▲창을 반만 가리자 아이 방을 꾸밀 때는 밝으면서도 산만하지 않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밝은 색으로 창가에…
[2005-10-21]핼로윈 내가 아직도 친구로 보이니?
Happy Halloween! 해마다 10월 말이면 누가 누가 더 무섭나 공포·괴기 페스티벌 10여년 전만해도 핼로윈(Halloween)은 어린이 위주의 축제였다.…
[2005-10-18]흔들다 지치면 스트라이크! 한방 날리고....
레포츠 월드 나이트클럽과 볼링장을 접목시키면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레저 업소가 바로 디스코 볼링장이다. 춤을 추면서 볼링을 즐길 수 있는 디스코 볼링장은 데이트 장소, …
[2005-10-18]“카트리나에 무너진 경제 카지노 만들어 되살리자”
트래블 뉴스 뉴올리언스 시장 제안 ◎…레이 내긴 뉴올리언스 시장은 지난주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어려워진 시 경제를 살리기 위한 첫 타개책으로 라스베가스식 카지노 건설을 …
[2005-10-18]노스웨스트 승무원 1,400명 감축
◎…파산보호를 신청한 노스웨스트 항공은 조직 축소의 일환으로 내년 1월까지 1,400명의 승무원을 감축할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승무원 노조에 입수된 노스웨스트 여객서비스 담당…
[2005-10-18]가주 낚시국 방류 스케줄
◆송어 ▲LA카운티 지역-Castaic Lagoon, Castaic Lake, Puddingstone Lake, Pyramid Lake, Santa Fe Reservoir.…
[2005-10-18]오메… 나도 단풍 들었네
LA여행클럽 추천 여행지 한국도 단풍은 설악산부터 지리산까지 2주 이상의 시차처럼 미국은 메인(Maine)에서 캐롤라이나(Carolina)까지 한 달 정도의 간격으로 천천히…
[2005-10-18]산행 가이드 ‘로키 픽 ‘
북아메리카 서해안을 따라 남북으로 달리는 로키산맥이 LA지역에 다다르면 동서로 뻗는 산맥이 된다. 그 이유는 내륙의 지표면을 덮고 있는 지각층인 노스 아메리카 플레이트와 태평…
[2005-10-18]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문화 산책 ¡Hola! …
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424회. 스페인제국 29. 동 끼호떼. 프랑코 총통 스페인의 황금세기 중 근대소설의 효시이며 불후의 …
[2005-10-14]우리를 부른 건 바람이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소설가들의 2박3일 떠남을 결행한 건 가을바람 때문이었나 보다. 늘 따가운 캘리포니아의 햇빛 속에서도 슬그머니 가을이 왔음을 전해주는 그 소슬한 바…
[2005-10-14]그곳에선 매달 남북전쟁이 벌어진다
가 볼만한 곳 포트 테혼 주립공원 남북전쟁 전투 재현 프로그램 차가운 가을 바람이 언덕 위를 가로지르는 가운데 남군과 북군 군복을 착용한 자원봉사자들이 필드 중앙에 상대방…
[2005-10-14]바겐을 찾아서 ‘베스트 바이 퍼니처 웨어하우스’
유명 백화점에서 판매되었던 가구의 클로즈 아웃(close out) 제품을 판매하는 글렌데일에 있는 아웃릿이다. 유행이 지났거나 약간의 손상이간 상품들이 대다수이고 일부 상품을…
[2005-10-14]주말 DIY ‘아이방 DIY 아이디어 <1>’
아이의 지능을 높이는 방법으로 아이 방의 가구 배치 등 주말 DIY를 반영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이 방 꾸미기 기본 DIY 아이디어들을 정리한다. ▲책상 아래쪽을 …
[2005-10-14]LA인근 가을을 찾아서 ‘데스칸소 가든’
고즈넉한 가을 숲서 차한잔의 낭만을... 165에이커에 달하는 이 거대한 정원은 대낮에도 햇빛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빽빽하게 들어선 참나무 숲과 세계 각 국에서 수집한 10…
[2005-10-14]주말을 책과 함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화제의 신간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지음 지금도 세계 어딘가에서 기아·빈곤·전쟁 등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지 아는가 오지 여행가로 이름…
[2005-10-14]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문화 산책 ¡Hola! …
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423회. 스페인제국 28. 제국의 몰락 무적함대의 패배 이후 스페인이 바로 몰락한 것은 아니었으나 몰락의 시작은 확실하…
[2005-10-13]성지화작업 아쉬운 ‘골고다의 언덕’
고난의 길 ‘비아 돌로로사’는 기독교 순례자들과 아랍상인들이 어울려진 시장바닥 6개국 단체에서 관리 Via Dolorosa(비아 돌로로사)는 한글로 ‘고난의 길’이라고…
[2005-10-11]축제의 계절 호박따며 말 타며 다함께 차차차
가을 농장 축제 추수철 맞아 농장 페스티벌 지역마다 줄줄이 한해 동안의 결실을 앞에 대하고 이웃과 수확의 기쁨을 나누며 축제를 즐기는 계절 가을. 가을이 되면 캘리…
[2005-10-11]트래블 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약소굴서 ‘지프 투어’ 스릴도 재미도 두배로 ◎…브라질의 세계적인 관광지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마약조직의 근거지로 활용되고 있는 빈민가가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이색 관광…
[2005-10-11]환절기 등산 주의점
기상변화 극심 방한복은 필수 산행시간 여름보다 짧게… 번개칠때 나무밑은 위험 등산의 계절이 가을이 시작됐다. 아침저녁으로 신선한 바람이 불면서 산을 찾는 사람들이 …
[200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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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부’ 제프리 힌턴 “오픈AI·메타,… - 2
진보 간판 샌더스 “부유한 자들이 AI 밀어… - 3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비상할 준비… 1 - 4
특검 “김건희, 장막 뒤에서 불법 국정개입…… - 5
트럼프, 4주년 앞둔 우크라전 終戰불씨 살리… - 6
뉴욕·북유럽에 눈폭풍…잇단 항공편 결항에 교… - 7
美서 스마트폰 ‘부모통제’ 기능으로 납치 청… - 8
장거리 여행 중에도 입시 준비… ‘오디오북·… - 9
李대통령, 12·29 참사에 “대통령으로서 … - 10
佛배우 브리지트 바르도 별세…생전 韓보신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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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9개월만에 ‘대만포위’ 훈련… “외곽차… - 12
‘정계은퇴선언’ 펠로시 “중간선거서 민주당이… - 13
이혜훈 “韓경제 ‘회색코뿔소’ 상황…미래안목… - 14
초유의 ‘3특검’ 활동 종료…헌정사 첫 전직… - 15
“13초만에 수백만 달러 매출” 방탄소년단 … - 16
李대통령, 오늘 청와대 첫 출근… ‘용산 시… - 17
정석원, ♥백지영과 수입 격차 언급하더니..… - 18
충격 진단 “네이마르 이미 끝났다, 몸 심각… - 19
‘친형 구속’ 박수홍, 그 다음은 ‘198억… - 20
‘마이큐♥’ 김나영, 재혼 두달 만에 큰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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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 존슨 앞질러 NBA 통산 어시스… - 22
‘180일 질주’ 김건희특검 수사결과 발표…… - 23
北, 장거리순항미사일 발사…김정은 “핵무력 … - 24
트럼프 “돈바스 일부 의견접근”…젤렌스키 “… - 25
뉴저지서 헬기 2대 공중 충돌… “최소 1명… - 26
고금리·고가격·관세 ‘브레이크’… 신차 시장… - 27
삼보일배·108배…집회도 대통령 따라 다시 … - 28
‘정신건강 위험’ 비판받은 오픈AI, AI … - 29
“케데헌이 없애준 장벽… “ WSJ ‘미국인… - 30
韓, 이번주 안보리 이사국 2년 임기종료…외…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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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비자 발급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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