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틀려 사사건건 충돌하지만… ‘수사단짝 투캅스 1975~79년까지 인기리에 방영됐던 동명의 TV 형사 시리즈를 코믹하게 풍자한 소위 ‘친구 형사’ 장르 영화다. T…
[2004-03-05]아라비아 사막 3천마일 경마 1890년 카우보이로 오랜 역사를 지닌 아라비아 사막 3,000마일 횡단 말 경주에 참가했던 미서부사의 전설적 인물 프랭크 탐슨의 실화다. 대하…
[2004-03-05]삼촌에게 몸뺏긴 예비수녀 초현실주의자인 스페인의 명장 루이 브뉘엘의 흑백 걸작. 한 예비수녀의 심리에 관한 강렬한 탐구작이다. 이상적인 예비수녀 비리디아나(실비아 피날)는…
[2004-03-05]역시 브뉘엘의 작품으로 그가 멕시코에서 활동할 때 만들었다. 브뉘엘의 또 다른 명작 ‘부르좌의 신중한 매력’처럼 저녁 만찬을 둘러싸고 진행되는 이 영화도 부르좌의 생활습관을 신랄…
[2004-03-05]공산당원 엄마 쇼크사 두려워 두남매 헌신적인 ‘동독 연출’ 박정희 시대를 그리워하는 한국 사람이 있듯 호네거의 동독 독재정권 시대를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다. 이 영화는 ‘…
[2004-02-27]터프걸 여형사 섹스파트너 연쇄 피살 지난 주 멕 라이언이 주연하는 졸작 권투영화 ‘로프에 기대어’(개봉 첫 주말 달랑 300만달러의 수입)를 내놓은 패라마운트의 졸작 제2탄…
[2004-02-27]1987년 패트릭 스웨이지와 제니퍼 그레이가 나온 ‘더티 댄싱’의 재해석판. 성숙한 옛 영화에 비하면 새 것은 아이들 소꿉장난 같다. 두 10대 남녀 배우 모습이나 화면 및 서술…
[2004-02-27]거리의 싸움꾼 키워 일류 박서로 신나는 권투액션 없는 권투영화 프로권투 여자 매니저 캘런 실화 철딱서니 없는 만년 소녀처럼 굴던 멕 라이언은 작년 섹시한 필름 느와르…
[2004-02-20]시골마을 시장에 출마한 전직 대통령 제목에서 환영받는 사람은 연임한 전직 대통령으로 재직 중 돈 빨아먹는 거머리 같은 아내 샬롯(크리스틴 바란스키)과 이혼한 몬로 코울(진 …
[2004-02-20]따뜻한 인간관계 그린 끝장면, 감동적 감시하고 감시당하는 두 홀아비의 침묵대결 과학과 인간성의 갈등을 통해 타인과 타인의 필요에 응답할 용의가 있는 우리의 마음 문 …
[2004-02-20]‘첫눈에 반한 애인이 기억 상실증’ 구애작전 언제까지 ? 로맨틱 코미디 ‘웨딩 싱어’(98)에서 콤비를 이뤘던 애담 샌들러와 드루 배리모어가 다시 손잡고 나온 또 …
[2004-02-13]가출했던 아버지 돌아오자 두 아들형제의 삶은 뒤틀려 성경적인 내용을 지닌 신비한 분위기의 러시아 영화로 작년 베니스 영화제서 대상인 황금사자상을 탔다. 영화로 데뷔한 안드…
[2004-02-13]회교도 중년과 유대인 소년 친부자같은 감동적 사랑 오랜만에 오마 샤리프가 스크린에 돌아와 자비롭고 인자한 연기를 보여주는 삶의 예지로 가득 찬 감정적인 작품이다. 나이와 …
[2004-02-13]10대들 변태적 섹스놀이‘신선한 충격’ 격렬한 거리시위 대비시켜 참여와 현실도피 문제 제시‘마지막 황제’로 오스카 감독상을 받은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63)가 자신이 살던…
[2004-02-06]80년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소련 격파 미 대표팀 감동의 승전보 1980년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하키경기서 미국팀이 막강한 소련팀을 제압한 실화다. 모든…
[2004-02-06]생계위해 남장한 12세 소녀 끝내 늙은 율법사의 첩으로 아프간 여성들의 처절한 아픔 그린 수작 최근 붕괴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권 하에서 온갖 사회적 불평등과 …
[2004-02-06]‘실미도’의 흥행 신기록 수립과 함께 그 분위기를 이어갈 ‘태극기 휘날리며’(감독 강제규·제작 강제규 필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태극기 휘날리며’가 2004년 최고의 흥행…
[2004-02-02]비참할 정도로 재미없고 내용 빈약하고 볼품 없는 영화다. 제목만큼이나 무미건조한 맹탕영화다. 서로 성격과 생활방식이 판이한 두 남녀를 우연히 만나게한 뒤 이들에게 해피 엔딩을 만…
[2004-01-16]만화로 다룬 홈리스 피플 극영화보다 더 호소력 있게 그려 일본의 젊은 만화영화 감독 사토시 곤(새 천년 여배우)의 이야기 풍부하고 플롯이 다양하며 또 인물들의 성격이 …
[2004-01-16]50~60년대 최고의 섹시스타 16~18일 이집션 극장 6편 상영 1950년대와 60년대 초 할리웃 최고의 섹시한 금발미녀 스타중 한 사람이었던 킴 노박(70)의 영화…
[2004-01-16]





























정숙희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줄리아 김 / LA 거주
정유환 수필가 
미프로풋볼(NFL) 시애틀 시호크스가 11년 전의 아픔을 완전히 씻어내고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시애틀은 8일 캘리포니아 샌타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예정된 전국주지사협회(NGA) 연례회의 백악관 행사에 민주당 소속 일부 주지사를 배제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사연과 영적 평화를 간직한 순례길,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걸어야 할 ‘버킷리스트’ 여행… 바로 산티아고 순례 여행입니다.한국일보 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