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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내 월별 맛 축제 안내
싹~가셨던 입맛 ‘확’ 돌아오겠네 캘리포니아는 ‘푸드와 와인의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가주 곳곳에서는 그야말로 매달 먹거리 축제가 풍성하게 열린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2008-02-15]동백꽃 축제 “온종일 흥겹다”
23~24일 데스칸소 가든 동백꽃 쇼, 시비·재배법 프로원예가 강연·세미나 ‘겨울의 황후’로 불리는 동백꽃이 데스칸소 가든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인들도 …
[2008-02-15]자동차 여행 주의할 점
-캘리포니아에서는 차 안에 미성년자가 타고 있는 경우 담배를 피울 경우 100달러까지 벌금이 부과된다. -운전 시 손에 들고 쓰는 셀폰 전화는 금지된 주가 몇몇 있다. 캘리…
[2008-02-15]웰빙 필라테스 The Saw
각선미를 유지하는 것은 무조건 날씬하다고만 해서 가능한 것은 아니다. 다리 살을 빼는 데만 급급하지 말고 균형 있는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운동을 해야 한다. 척추나 골반이 휠…
[2008-02-15]뉴질랜드 가장 가고 싶은 나라
2위 리우데자네이루 3위 이탈리아 베니스 영국의 여행전문지 원더러스트(Wanderlust)의 독자 투표 결과 뉴질랜드가 여행자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 1위로 선정됐다.…
[2008-02-15]
사파리 미국서도 얼마든지 !
10대 관광지 안내 사파리는 아프리카에 가야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미국에서도 얼마든지 자연과 야생동물을 구경할 수 있다. USA투데이가 소개한 미국의 10대 사파리 …
[2008-02-15]‘여행의 효자’앰트랙
미국내 46개주 500개도시 사통팔달 비행기-차보다 21~30% 에너지 절감 캘리포니아 레일패스 성인 : 159달러 15세이하 : 80달러 …
[2008-02-15]
대박-쪽박 가른‘유작 스타’들
자신의 마지막 영화 개봉전 타계 히스 레저 급서 계기로 본다 지난달 22일 뉴욕의 자기 아파트에서 약물 과다복용으로 급사한 히스 레저(28)의 유작 ‘암흑의 기사’(T…
[2008-02-15]‘피가 있을 것이다’
젊은 토마스 앤더슨 감독은 이번에 총 8개 부문에서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영화 ‘피가 있을 것이다’(There Will Be Blood)로 그의 생애 절정에 올랐다. 이 영화는 …
[2008-02-15]새 DVD
‘미드나잇 익스프레스’(Midnight Express) 터키 입국 시 마약 소지혐의로 체포돼 터키 감옥에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가혹한 경험을 한 미국인 청년 빌리 헤이스의 실화.…
[2008-02-15]
‘틀림없이, 어쩌면’(Definitely, Maybe)
대학시절 아빠에게 이런 사랑이… 초등생 딸에게 들려준 세 여인과의 러브스토리 웃음과 우수 깃든 아름다운 로맨틱 코미디 늘 그렇고 그런 로맨틱 코미디의 범주를 벗어난 …
[2008-02-15]‘스파이더윅의 비밀’(The Spiderwick Chron…
숲속 대저택서 벌어지는 귀신들과의 사투 컴퓨터그래픽 동원, 어린이용 환상영화 아동들을 위한 환상 모험영화로 온갖 잡귀가 나오는 동화책을 원전으로 만들었다. 숲속의 대저택으…
[2008-02-15]추억의 명화-‘여자의 얼굴’
미녀가 된 추녀, 마음까지 아름다워져 왕년의‘스크린 여왕’ 크로포드 주연 40년대 할리웃을 주름잡던 스크린의 여왕 조운 크로포드가 나오는 재미 만점의 멜로드라마. 1941…
[2008-02-15]상영중인 영화프로
‘존 레논 살해’ (The Killing of John Lennon)★★★½(5개 만점) 분노… 증오… 소름돋는 ‘살해 과정’ 존 레논 죽인 사이코 ‘채프만’ 탐구 신인…
[2008-02-15]오스카 상 후보 단편 10편 상영
웨스트 LA 랜드마크·패사디나 플레이 하우스 오늘부터… 라이브 액션 - 만화영화 등 5편씩 올해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5편의 단편 라이브-액션 영화와 5편의 단편 만화영화…
[2008-02-15]겨울과 봄 사이 ‘찰나의 계절’
걸으면 좋고 오르면 더 좋다 아직 눈이 녹지 않은 지역도 있지만 입춘도 지나고, 서서히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봄기운을 맞아 산이나 가까운 공원에서 하이킹에 나서보는 것…
[2008-02-08]오렌지카운티내 14개 공원시설 및 독특한 매력은…
호수-동물원에 기차까지 더 즐거워진 ‘자연속 놀이터’ 오렌지카운티 공원 관리국 산하 14개 지역 공원 중 하나인 어바인 리저널 팍(Irvine Regional Park)은 …
[2008-02-08]‘설국’ 스키장 리프트 풀가동
캘리포니아 산간지역 등 폭설 스키·보드탈 땐 강풍 주의를 최근 남가주 일대에 비가 많이 내리면서 캘리포니아 스키 리조트들이 쾌재를 부르고 있다. 인공눈이 아니라 하늘에서 …
[2008-02-08]밸런타인스 데이 고래 구경가세
14일 대너포인트서 크루즈 운항 오는 14일 밸런타인스 데이에 특별한 계획이 없다면 고래 보기 관광은 어떨까. 대너포인트 하버의 대너 워프 스포츠피싱 앤 웨일 와칭(Dana…
[2008-02-08]홈 리모델링 앤 데코레이팅 쇼
에코-엑스포 행사 10일까지, OC페어 앤 엑스포 센터 제 32회 홈 리모델링 앤 데코레이팅 쇼, 에코-엑스포 행사가 8일(오늘)부터 10일까지 오렌지 카운티 페어 앤 엑…
[200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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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진보’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최대도… - 2
뉴욕시·버지니아·뉴저지주 선거 민주 싹쓸이…… - 3
버지니아 첫 여성 주지사 탄생, 스팬버거 역… - 4
조지아주 덜루스 시의원에 한국계 새라 박 당… - 5
‘인도계무슬림 뉴욕시장’ 역사 쓴 맘다니…짧… - 6
뉴저지 주지사 민주당 수성…마이키 셰릴 당선 - 7
‘은행 거래 안전교육 오찬 세미나’ - 8
‘250억달러 미국산 무기구매’ 한미정상회담… - 9
캘리포니아, 전기자전거 보조금 전격 중단…예… - 10
켄터키주서 UPS 화물기 이륙 중 추락…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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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對中관세 10%P 인하 행정명령 서… - 12
‘출구 못찾는’ 연방정부 셧다운…5일부로 ‘… - 13
김건희 “두차례 샤넬백 받아” 첫인정…尹직무… - 14
법원, 중국인 부동산 매입 규제한 플로리다州… - 15
대형마트 판매 즉석 파스타 먹고 6명 식중독… - 16
MLS서 석 달 뛴 손흥민, ‘올해의 신인’… - 17
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 18
트럼프 “필버 종결하고 셧다운 끝내야…아니면… - 19
‘AI가 또’…아마존·메타 이어 IBM도 수… - 20
![[사이테크+]](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04/20251104150531695.jpg)
[사이테크+] “심근경색 후 심장에 직접 붙…
- 21보잉 7년 적자 끝 ‘턴어라운드’ 조짐 ...월가 “주가 최대 50% 상승도”…엔지니어 출신 CEO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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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속 ‘대출의 덫’ 빠진 미국… ‘중산… - 23
이천수, 억대 사기 혐의 피소.. “생활비 … - 24
트럼프, NASA 국장 후보로 머스크 측근 … - 25
‘쇼핑은 내 구역’ 아마존, 퍼플렉시티에 ‘… - 26
피해 금액 얼마길래..성시경, 결혼식까지 챙…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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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10월 말 외환보유액 4천288억달러로 … - 29
비트코인 ‘업토버’ 7년 만에 끝났다 - 30
‘연일 내리막길’ 비트코인, 결국 10만달러…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GG 코리아타운 한인 시니어 ‘보금자리’
민경훈 논설위원우리가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생명체
박홍용 경제부 차장 AI 혁명의 명암, 샌앤젤레스가 던지는 경고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캘리에서 온 가을
-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러너들에게만 천국인 서울
이육사 ‘서풍’
옥세철 논설위원인구 고령화, 그 예기치 않은 선물은…
남아선호는 옛말(?)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트럼프 연회장’은 도금된 창고
지사별 뉴스
피말렸던 뉴욕시장 · 뉴저지주지사 ‘오늘 결판’
미 전국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차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를 뽑기 위한 선택의 날이 밝았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가 4일 지역별로 설치돼…
연방정부, 11월 푸드스탬프 일부 지급한다
22기 워싱턴 평통 86명 확정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출범했다.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어갈 제22기 …
연방정부 셧다운 상황 속 오바마케어 갱신 등록 시작
셧다운발 항공 ‘대혼란’… LAX 등 운항 차질 심화
연방정부 셧다운이 4일로 35일째를 맞으며 역대 최장 기간 타이로 기록된 가운데 이로 인해 미국 항공 운송 시스템이 사실상 마비 위기로 치닫고…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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