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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중인 영화프로
‘27벌의 드레스’ (27 Dresses) 만년 신부 들러리가 진짜 신부로 마음 착한 뉴욕처녀 행복찾기 갖가지 드레스도 눈요깃거리 우습고 즐겁고 재미있는 전형적…
[2008-01-18]바다에 떠다니는 ‘디즈니랜드’
이은화씨 가족여행담 통해 본 디즈니 크루즈 몇 년 전부터 크루즈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미키마우스 등 각종 디즈니 캐릭터와 여행 일정 내내 함께 하는 ‘디즈…
[2008-01-11]지금 켈리포니아 해안은...고래 축제
“북극으로 이사가요”회색고래들 ‘석별의 물꽃 쇼’ 북태평양 수염고래인 그레이 웨일(Pacific Gray Whales)이 캘리포니아 연안을 따라 이주하는 고래철이 돌아왔다.…
[2008-01-11]여행짐 잘 꾸려 ‘가뿐한 출발’
기내 수화물용 여행가방 안내 여행을 준비할 때는 설레는 마음에 앞서 짐 싸기가 큰 고민거리다. 최근 몇 년 사이 비행기 내 휴대 수화물의 가방 무게도 많이 줄었다. 여행시 …
[2008-01-11]웰빙 필라테스 Swan
필라테스는 적응하면 할수록 우리의 몸을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방법을 알아가게 한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스트레스 속에서 살고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일상생활 혹은…
[2008-01-11]
히말라야 K2 봉과 발토르 빙하 등정기(2)
KKH의 경고...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끝없는 사막 협곡 가로질러 삐끗하면 천길 낭떠러지로 폭후로 막히고 또 막히고... 차.도로, 운전사도 ‘인샬라’ …
[2008-01-11]‘로라’(Laura)
피살된 미모의 여인 초상화에 빨려들어 우아하고 세련된 필름 느와르 오스카 촬영상 받은 흑백 명작 운명적이면서도 고매한 스타일을 갖춘 꽉 짜여진 살인 미스터리 필름 느…
[2008-01-11]‘충고와 동의’(Advise and Consent·1962…
역시 프레민저 감독이 만든 워싱턴 정계의 비리를 가차 없이 까발리고 비판한 훌륭한 흑백 드라마. 정계의 풍토병인 막후 야바위와 스캔들에 맥 못 추는 작태를 신랄하게 들추어낸 명작…
[2008-01-11]
‘난킹’(Nanking)
일본군 만행, 생생한 기록 20여만명의 중국 양민 대학살 생존자들의 증언·편지 등 수록 일본의 중국 침략 초기였던 1937~ 38년 당시 중국의 수도 난킹에서 자행된…
[2008-01-11]추억의 명화 ‘벌거벗은 먹이’
광활한 아프리카 자연서 벌이는 인간사냥 속도감 있는 흥미 만점 액션 코넬 와일드 주연·감독 수작 광활한 아프리카의 자연을 무대로 펼쳐지는 속도 빠르고 달리는 기차의 …
[2008-01-11]상영중인 영화프로
‘레츠 겟 로스트’(Let’s Get Lost) ★★★½(5개 만점) ‘재즈의 제임스 딘’체트 베이커 생애 브루스 웨버가 감독한 생전 ‘재즈의 제임스 딘’이라 불렸던 …
[2008-01-11]새 DVD
▲‘튜더가’(The Tudors) 엘리자베스 여왕의 아버지로 영국을 근 40년(1509~1547)간 통치했던 헨리 8세의 질풍노도와도 같은 초기 시절을 그린 케이블 TV 쇼타임…
[2008-01-11]프랑스의 이방인지대 마르세이유
북아프리카인이 3분의1 차지, 주류도 프랑스인 아닌 이탈리아와 그리스계 끝내주는 맛 브야베스 파리에서 TGV 급행열차로 3시간 20분만 내려가면 푸른 바다가 펼쳐지면…
[2008-01-08]1·2월 행사찾아 떠나는 테마여행
특별 이벤트로 여는 2008년 희망아 떠라, 하늘 높이! 새로운 무자년의 쥐띠 해, 2008년이다. 올 한해 부지런히 새로운 경험을 찾아서 뛰기로 했다면 당장 오늘부터 운…
[2008-01-04]겨울스포츠 명소 Top 10
수북수북 눈세상...짜릿짜릿 눈꽃 스릴 겨울 스포츠라면 흔히 스키와 보드타기를 떠올리지만, 새하얀 눈과 얼음 속에서 한겨울의 묘미를 느끼는 방법은 의외로 다양하다. 남성을 …
[2008-01-04]가족 나들이에 좋은 2008년 월별 문화행사들
새해엔 일상밖 더 큰 세상으로 새해가 되면 ‘언제 어디로 떠날까’가 고민이다. 잘 찾아보면 365일 모두 모험과 나들이의 날이 될 수 있다. 주말마다 가보고 싶은 행사를 쫓…
[2008-01-04]웰빙 필라테스 Squats Aginst the Wall
필라테스는 스트레칭 개념으로 근육을 늘이고 펴주는 자세가 많다. 척추를 꼿꼿이 세우거나 파워하우스에 긴장감을 줘서 자세가 요정되고 유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고도의 집중력을 …
[2008-01-04]
히말라야 K2 - 발토르 빙하 등정기<1>
‘죽음의 산’두번째 도전은 ‘신의 뜻’ 소설가이며 재미한인산악회 회원인 신영철씨가 작년 여름 히말라야 K2봉과 발토르 빙하를 성공적으로 등반했습니다. 신씨의 등반기를 6회에…
[2008-01-04]
‘버켓 리스트’(The Bucket List)
나, 죽기전에 이건 꼭 할래 시한부 삶 두 노인이 벌이는 갖가지 해프닝 영어 속어로 ‘양동이를 차다’(Kick the Bucket)는 ‘죽는다’는 뜻으로 이 영화의 제목은…
[2008-01-04]‘고아원’(The Orphanage)
한과 슬픔 절묘하게 엮은 귀신 스릴러 다시찾은 고아원서 어떤 일이… 모자간의 애정과 갈등과 집념 그리고 과거의 죄의식과 돌이킬 수 없는 불행과 거절 및 한과 슬픔 등을 절…
[200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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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버지니아·뉴저지주 선거 민주 싹쓸이…… - 2
“메디케이드 받은 불체자 색출하라” - 3
체니 전 부통령 별세 - 4
‘인도계무슬림 뉴욕시장’ 역사 쓴 맘다니…짧… - 5
가주 전역 일제히 특별선거… ‘발의안 50’… - 6
‘커버드 CA’ 등록 시작… 보험료 급등 우… - 7
‘30대 진보’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최대도… - 8
즉석 파스타 ‘리스테리아’ 파문… 6명 식중… - 9
김건희 “두차례 샤넬백 받아” 첫인정…尹직무… - 10
“차 문 안 열려 사망”… 테슬라 상대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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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지사 민주당 수성…마이키 셰릴 당선 - 12
제2의 IS 테러 날뻔… “핼로윈 총기난사” - 13
스타벅스, ‘레드컵 데이’ 13일 개최 - 14
한인은행 부실대출 3억달러 육박… 전년비 3… - 15챗GPT에서 페이팔 결제 ‘AI 샤핑’ 갈수록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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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 서정일 현 회장 유임 - 17
미, ‘가자지구 국제군’ 최소 2년간 주둔 … - 18
‘북 원로’ 김영남 사망 외교 고위직, 향… - 19트럼프, 멕시코 마약 카르텔 겨냥 미군 투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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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교내 서류미비 학생 고용 금지는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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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도 한국 국민투표 참여 허용하라” - 22
평통위원들 ‘회비 미납’ 심각 - 23
카르텔 폭력 심화에 성난 멕시코 주민들 - 24‘트럼프 볼룸’ 기부 기업들 정부계약 수주 ‘특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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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공공외교의 언어” - 26
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 27
파디야 연방 상원의원 “가주지사 선거 불출마… - 28
“K-브랜드 글로벌 도약의 열쇠는 지적 재산… - 29오픈AI, 1조달러 가치 기업공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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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이전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트럼프 와이너리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는 중국의 규칙을 따른다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복합적 위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연필 한 자루, 그리고 스타인벡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국 규제 혁파의 메카 ‘선전’
문태기 OC지국장 GG 코리아타운 한인 시니어 ‘보금자리’
민경훈 논설위원우리가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생명체
박홍용 경제부 차장 AI 혁명의 명암, 샌앤젤레스가 던지는 경고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캘리에서 온 가을
지사별 뉴스
피말렸던 뉴욕시장 · 뉴저지주지사 ‘오늘 결판’
미 전국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차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를 뽑기 위한 선택의 날이 밝았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가 4일 지역별로 설치돼…
연방정부, 11월 푸드스탬프 일부 지급한다
22기 워싱턴 평통 86명 확정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출범했다.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어갈 제22기 …
연방정부 셧다운 상황 속 오바마케어 갱신 등록 시작
‘30대 진보’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최대도시 첫 무슬림 시장
30대 진보 정치인이자 인도계 무슬림인 조란 맘다니(34) 뉴욕주 의원이 4일 뉴욕시장으로 당선됐다. 무슬림이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의 시장으…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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