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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문화 산책 ¡Hola! …
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32회. 거리 1. “서시요”. 거리의 표지판들. 독자들이 라티노 지역, 우선 가까운 멕시코의 티화나나 엔세나다를 방문…
[2005-06-27]여보, 춤 한번 추실까요?
볼룸댄스 추는 중년부부들 진정한 매력은 ‘서로의 교감’ 얻는 사랑은 ‘덤’ 운동 효과는 ‘짱’ 2000년에 개봉됐던 일본 영화 ‘쉘 위 댄스’와 이의 리메이크 판인…
[2005-06-24]주말 갤러리 앙리 마티스 작품 ‘탬버린을 든 오달리스크’
앙리 마티스(1869~1954)의 1926년 작품, 탬버린을 든 오달리스크(Odalisque with Tambourine)는 가로 36.25인치, 세로 25.625인치 크기의 캔…
[2005-06-24]여가선용을 돕는 책 ‘즐거운 골프가이드’
골프 이렇게 치면 10타를 줄인다 - 신임호 저 “추운 겨울 딱딱한 연습장에 나온 골프 광들의 99%는 한인” 미주 한인들의 골프 열기를 소개한 뉴욕타임즈 최근 기사의 한…
[2005-06-24]베벌리 힐스 프랭클린 캐년 공원
등산코스 다양한 산행지 주중·주말 강좌 잇따라 공원내 캠핑·흡연 불허 베벌리 힐스의 주택가 안으로 들어서면 마치 서울의 도봉산처럼 아담하면서도 공기 맑고 새소리 아름…
[2005-06-24]패사디나 초크 스트릿 페인팅 페스티벌
오가는 도로가 거대한 캔버스 남가주 전역서 예술가 700여명 참가 16세이하 개인·그룹별 등록없이 그려 이번 주말 패사디나 시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트릿 페인팅…
[2005-06-24]주말 DIY ‘직접 만드는 분위기 있는 조명’
분위기 살려주는 조명 DIY. 직접 만들어 더욱 빛난다. ■로맨틱 분위기의 플라워 조명 조화와 크리스털 비즈를 이용해 화사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조명을 만…
[2005-06-24]바겐을 찾아서 ‘미완성 가구점’
가구점을 몇 군데 다녀 봐도 맘에 드는 가구 발견하기가 어디 그리 쉬운 일인가. 스타일이 마음에 좀 들면 색깔이 칙칙하고 디자인이 괜찮다 싶으면 서랍 고리와 같은 작은 디테일이 …
[2005-06-24]‘아내는 요술쟁이’★★★(5개 만점)
(Bewitched) 인간처럼 살고픈 마녀 요술·마법 없는 요술영화 1960년대 방영된 엘리자베스 몽고메리와 딕 요크 주연의 인기 TV 시트콤을 변형시킨 영화인데 …
[2005-06-24]‘예스’(Yes) ★★★½
파티서 만난 미국여인·아랍남자 초월적 사랑 로맨스 영화이자 정치 영화요 신과 영혼과 미와 윤리를 탐구한 지적인 영화로 연기와 촬영과 음악 등이 좋으나 너무나 많은 주제…
[2005-06-24]‘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아는 모두’★★★★
(Me and You and Everyone We Know) 위트있게 풀어간 사랑의 탐구 퍼포먼스 아티스트인 미란다 줄라이가 각본을 쓰고 감독(데뷔)하고 주연한 탄산…
[2005-06-24]‘라이즈’(Rize) ★★★★0(5개 만점)
LA폭동후 빛 본 흑인 춤 ‘크럼프’ 기록 1992년 LA폭동 후 잉글우드와 캄튼의 젊은 흑인들이 창조한 온 육신이 찢어져라 몸부림치는 듯한 춤 ‘크럼프’의 생성과 발전 그…
[2005-06-24]‘펭귄의 행진’★★★½
(March of the Penguins) 감동적으로 그린 남극 펭귄들 삶의 대장정 혹한과 눈보라가 몰아치는 남극에 사는 황제 펭귄들의 적자생존과 인정사정 없는 …
[2005-06-24]추억의 명화 ‘면도 날’
사회 복귀 참전용사 진정한 삶의 항해 서머셋 모음 원작 46년도 작품 흑백판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 헤매는 한 이상적인 남자에 관한 지적이요 영적인 작품. 서머셋 모음의…
[2005-06-24]상영중인 영화프로
‘허비: 풀 탱크’ (Herbie: Fully Loaded) 1969년 디즈니가 만들어 빅히트를 했고 속편이 여러 편 나온 가족용 코미디 ‘러브 벅’(The Love B…
[2005-06-24]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문화 산책 ¡Hola! …
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30회. 남미편 3. 브라질 3. 아마존강 페루에서 발원하여 브라질을 관통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강(가장 긴 강은 미국의…
[2005-06-24]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문화 산책 ¡Hola! …
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29회. 남미편 2. 브라질 2. 판타날 세계 최대의 비경 Pantanal에 가보자. Pantanal이란 남미의 브…
[2005-06-23]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문화 산책 좭ola! a…
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28회. 남미편 1. 브라질 1. 흑백 공존 브라질의 면적은 남한의 85배이고, 중남미 대륙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어 세계 5위…
[2005-06-22]도심에 배인 ‘영국 숨결’ ‘캐나다의 샌프란시스코’
브리티시 컬럼비아 아름다운 도시 밴쿠버 & 빅토리아 밴쿠버와 인근 빅토리아를 처음 찾는 관광객들은 샌프란시스코를 연상한다. 항만을 드나드는 대형 선박과 저녁이면 찾아오는 물…
[2005-06-21]휴가중 응급처지
일사병 증상땐 그늘에 옮겨 마사지 즐거운 여행 중 같이 간 누군가가 아프거나 다친다면 어떻게 할까? 야외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와 그에 대한 대처 방안들을 알아본다. …
[200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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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첫 여성 주지사 탄생, 스팬버거 역…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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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테크+] “심근경색 후 심장에 직접 붙…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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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은 내 구역’ 아마존, 퍼플렉시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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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OC지국장 GG 코리아타운 한인 시니어 ‘보금자리’
민경훈 논설위원우리가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생명체
박홍용 경제부 차장 AI 혁명의 명암, 샌앤젤레스가 던지는 경고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캘리에서 온 가을
-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러너들에게만 천국인 서울
이육사 ‘서풍’
옥세철 논설위원인구 고령화, 그 예기치 않은 선물은…
남아선호는 옛말(?)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트럼프 연회장’은 도금된 창고
지사별 뉴스
피말렸던 뉴욕시장 · 뉴저지주지사 ‘오늘 결판’
미 전국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차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를 뽑기 위한 선택의 날이 밝았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가 4일 지역별로 설치돼…
연방정부, 11월 푸드스탬프 일부 지급한다
22기 워싱턴 평통 86명 확정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출범했다.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어갈 제22기 …
연방정부 셧다운 상황 속 오바마케어 갱신 등록 시작
셧다운발 항공 ‘대혼란’… LAX 등 운항 차질 심화
연방정부 셧다운이 4일로 35일째를 맞으며 역대 최장 기간 타이로 기록된 가운데 이로 인해 미국 항공 운송 시스템이 사실상 마비 위기로 치닫고…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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