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인타운을 포함한 LA 범죄 통계를 보면 수치만 놓고 보면 분명한 변화가 나타난다. 지난해의 범죄 감소 흐름이 올해 들어서도 이어지고 있다. LA경찰국(LAPD) 자료에 따…
[2026-03-10]설날을 며칠 앞둔 지난달 12일, LA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 2층 강당에서 ‘설날 큰 잔치’가 열렸다. 300여 명이 넘는 시니어와 귀빈, …
[2026-03-03]“예전에는 미국이 정말 살기 좋았거든요? 음식값도 저렴했고 치안도 이렇게 불안하지 않았어요.”기자가 한인들로부터 가장 자주 듣는 말 중 하나다. 미국은 한때 ‘기회의 땅’이었지만…
[2026-02-24]김병수 USC 총장의 취임은 개인의 이력이나 성취를 넘어 하나의 사건으로 읽힐 필요가 있다. 이번 임명은 단순히 특정 인물에 대한 평가라기보다 미국 고등교육의 중심부에서 한인 2…
[2026-02-10]LA 한인타운 동쪽 끝, 한적한 주택가에 조용히 자리한 성모성심 프리스쿨이 지난달 30일 공식적으로 문을 닫았다. 한국 미리내 성모성심 수녀회 소속 수녀들이 수십 년간 운영해온 …
[2026-02-03]미국에는 은퇴가 없다. 정확히 말하면, 은퇴를 선택할 수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지난해 한국에서는 1965년생들이 공식적으로 정년퇴직을 맞이하며 사회적 합의에 따른 ‘휴식’에…
[2026-01-27]올해 치러지는 LA 시장 선거는 단순한 인물 교체 여부를 넘어 시정이 어떤 방식으로 운영될 것인가를 가르는 선거다. 지난 수년간 LA는 치안 악화 논란, 노숙자 문제, 행정 지연…
[2026-01-13]기자가 도미했던 15여 년 전, 미주 한인사회에는 일종의 카스트 제도가 존재했다. 말 그대로 시민권자, 영주권자, 체류 비자 소지자, 신분이 없는 사람들 간에 보이지 않는 부러움…
[2026-01-06]돌이켜보면 2025년은 미국 경제사에 있어 ‘불확실성’이라는 단어가 가장 뼈아프게 다가온 한 해였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단행된 강력한 ‘레짐 체인지(Regi…
[2025-12-30]연말이 다가오면 쇼핑과 여행, 기부 등 개인의 소비와 금융 활동이 급증한다. 동시에 이 시기는 사기범들에게도 ‘최대 성수기’로 불린다. 연방수사국(FBI)을 비롯한 각종 정부 기…
[2025-12-16]지난달 8일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에서는 도산 안창호의 날 기념식이 조용하지만 의미 깊게 진행됐다. 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곽도원 회장,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클라라 원 이사장, LA…
[2025-12-09]지난 주말 나는 가족들과 함께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인 ‘세코이아·킹스캐년 국립공원’에 다녀왔다. 공원 입구에 있던 직원은 활짝 웃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가 있는 곳…
[2025-12-02]LA 한인타운의 교통 안전은 오랫동안 문제로 지적돼 왔고, 최근의 통계와 사건들은 이 지역이 여전히 위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위험 지역 인프라 개선 …
[2025-11-18]남가주 한인사회에는 단체가 얼마나 될까. 기자로서 수많은 단체를 접했지만, 아는 단체보다 모르는 단체가 더 많을 것이다. 최근 통계는 아니지만 2010년대 중반에 LA 총영사관 …
[2025-11-11]실베스타 스텔론 주연의 영화 ‘데몰리션 맨’(1993)이 그린 가상 도시 ‘샌앤젤레스(San Angeles)’는 오늘날 우리의 현실을 비추는 강력한 메타포다. 도시 지상에는 최첨…
[2025-11-04]LA 시의회가 각 지역 경찰서에 전담 검사를 배치하는 ‘지역 검사 프로그램(Neighborhood Prosecutor Program, NPP)’의 부활을 공식 추진하면서 한인타운…
[2025-10-21]약 6개월 전인 지난 4월, 기자는 관세 여파로 흔들리기 시작한 밥상물가를 우려하는 칼럼을 작성했다. 당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가운데 4분의 1(23%)만이 트럼프 대통령의…
[2025-10-14]이제는 주거가 특권이 되어버린 것일까. LA의 주택시장은 심각한 위기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지난 3개월간 건설 중인 아파트 물량은 1만9,000채에도 미치지 못했다. 3년 전과…
[2025-10-07]LA 시의회가 한인타운 6가 일부 구간을 보행자 전용으로 만드는 시범 프로그램을 통과시켰다. 시의회 산하 교통위원회에서 승인된 데 이어 본회의에서도 반대 없이 가결되면서, 당국이…
[2025-09-23]며칠 전 점심을 간단히 때우려고 들른 맥도날드에서 타인종 모녀가 BTS 피규어를 두고 환호성을 지르는 모습을 목격했다. 아이들 전용 메뉴인 해피밀을 사이좋게 하나씩 주문한 그들은…
[2025-09-16]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노희영 서울경제 기자
이리나 수필가 기자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마이키 셰릴 뉴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07억 달러에 달하는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셰릴 주지사가 10일 공개한 202…

원정출산자와 병역기피자를 막기 위해 2005년 일명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복수국적법의 허점으로 오히려 기득권은 빠져나갈 여지가 큰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