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추수감사절부터 크리스마스까지는 업소들이 가장 붐비는 기간이다. 업종에 따라서는 1년 장사의 절반을 이 때 하는 곳도 있지만 평균적으로 15% 정도 매상이 오른다 한다. 미…
[2006-12-28]세계 역사를 살펴보면 알 수 없는 일들이 많다. 그 중 하나가 마야 아즈테크 문명의 몰락이다. 컬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을 당시 아즈테크 족은 지금 멕시코 일대에 호전적인 전사들…
[2006-12-19]9월 11일은 미국인에게만 비극의 날이 아니다. 1973년 9월 11일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장군이 이끄는 칠레 군은 합법적으로 선출된 첫 마르크시스트 대통령인 살바도르 아옌데 정…
[2006-12-12]마쓰시다 고노스케는 ‘경영의 신’으로 불린다. 마쓰시다 그룹을 창립, 산요, 내셔널, 패나소닉 등 계열사만 570개, 종업원 25만을 헤아리는 일본 제일의 전자회사로 키웠다. 재…
[2006-12-05]학교를 졸업한 후 역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따로 공부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아마도 대부분이 TV 사극을 통해 역사적 사건을 되돌아본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런 의…
[2006-11-28]노벨 경제학상은 여러모로 특이하다. 우선 노벨이 돈을 내놓고 유언으로 상을 주라고 한 리스트에 올라 있지 않다. 이 때문에 평화, 문학, 물리학, 화학, 의학상이 1901년부터 …
[2006-11-21]경제학은 어려운 학문이다. 애덤 스미스가 경제학의 발판을 마련한 지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중요한 이슈에 대해 온갖 학설이 대립하고 있다. 매년 경제 전망도 학자마다 가지가지…
[2006-11-14]세계 역사상 민주주의가 처음 꽃핀 나라로 아테네를 꼽는다. 그러나 모든 시민에게 투표권이 부여된 것은 아니고 병역 의무를 다한 성인 남자에게만 이 권리가 주어졌다. 기원전 4세기…
[2006-11-07]역사에 기록된 버블의 원조는 1720년의 ‘사우스 시’(South Sea) 버블이다. 영국인 로버트 헤일리가 세운 사우스 시 회사는 정부로부터 남미 대륙과 교역할 수 있는 독점권…
[2006-10-31]중가주 시에라 산맥 동쪽에 있는 비숍 인근은 지금 단풍이 한창이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눈을 인 산 봉우리 사이사이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애스핀 나무 잎들. 그 근처 여기저기 널…
[2006-10-24]‘코스모스’의 저자 칼 세이건은 한인들에게도 친숙한 이름이다. 우주와 생명에 관한 고전인 그의 책은 TV 다큐멘터리로도 만들어져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5억 명의 시청자를 기…
[2006-10-17]“강철 1톤과 지푸라기 1톤은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 대표적인 속임수 질문(trick question)이다. 언뜻 보면 강철이 무거울 것 같지만 정답은 “똑같다”이다. 지푸라…
[2006-10-12]중국의 만리장성은 인간이 만든 건물 중 가장 거대한 것이라 한다. 중국의 첫 황제인 진시황제가 기원전 220년부터 짓기 시작한 이 성벽의 길이는 6,352km로 실제로 만리가 훨…
[2006-10-03]“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하는 것이 가르치는 일이다”(Those who can’t, teach). “그렇게 똑똑한 사람이 왜 돈은 없나”(If you’re so smar…
[2006-09-26]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은 ‘스칸디나비아의 베니스’로 불린다. 말라렌 호수 인근 14개 섬 위에 세워진 이 도시는 사방에 수로가 있고 조경이 뛰어나 경치가 아름답다. ‘스톡홀름’이…
[2006-09-19]대다수 교과서들은 미국의 역사가 1607년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적고 있다. 이 해 지금 버지니아 제임스타운에첫 영국 식민지가 건설되었기 때문이다. 황금을 찾아 신천지에 발을 디딘…
[2006-09-12]샌디에고에서 티화나로 가는 길목은 세계에서 가장 인구 이동이 많은 국경이다. 이곳은 또 국경선 하나를 두고 가장 빈부 격차가 심한 곳이기도 하다. 처음 샌디에고를 떠나 티화나…
[2006-09-06]콜로라도의 주도 덴버의 별명은 ‘마일하이 시티’다. 시청이 해발 1마일 지점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 곳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보울더라는 작은 도시가 있다. 로키산 …
[2006-08-29]윌리엄 버클리 주니어는 미국 보수파의 대부격인 인물이다. 1943년 18살의 나이로 제2차 대전에 참전한 후 1945년 전쟁이 끝나자 예일대에 입학한 그는 대학 내 엘리트 클럽인…
[2006-08-22]‘메이트릭스’ 시리즈로 이름을 날린 와코우스키 형제가 만든 최신작 ‘V는 복수’(V is for Vendetta)는 타임지로부터 ‘꼭 봐야할 영화의 하나’로 꼽힌 화제작이다. ‘…
[2006-08-15]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수지 법무법인 창경 구성원 변호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뉴욕한인회가 27일 ‘창립 66주년 뉴욕한인의 밤‘ 행사를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마퀴 아스토리아’ 연회장에서 개최하고 ‘한인사회를 진정한 미…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1일 메릴랜드 실버스프링 소재 레저월드 연회장에서 열렸다.1919년 3월 1일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선열들의 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이란과의 전쟁을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