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법칙 하나가 있다. “모든 것의 90%는 쓰레기다.” 너무 극단적인 진단으로 보이지만 움직일 수 없는 진리다. 지금 당장은 고귀한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라는 세월 속에서 …
[2024-10-30]약 8년 전에 실리콘 밸리 IT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던 딸이 LA에 출장을 왔다가 큰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직장에 다니던 터라 비행기를 놓치지 않고 돌아갔다.실리콘 밸리로 돌아…
[2024-10-28]세상엔 쓸모없는 사람은 없으며?하다못해 깨진 돌조각 하나, 길가의 이름 없는 풀꽃 하나라도 삼라만상(森羅萬象)의 구성요소로 조화를 위해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필요한 존재들이라…
[2024-10-24]지난 일요일, 아들이 오후에 샌 디에고(San Diego)로 출장을 가기 전에 인사하러 집에 온다고 했다. 마침, 특별히 할 일도 없던 참이라, 공항까지 배웅하고 싶어 함께 나섰…
[2024-10-23]우리가 살아가는 데는 많은 조건이 필요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옷과 음식과 거처할 집과 일컬어 의식주라고 한다. 그런데 정신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을 구분한다면 위에 것들은 물질에 …
[2024-10-21]나의 집 앞뜰에 도토리나무가 한 그루 서 있다. 이제 가을이라 앞마당이 온통 도토리 열매가 떨어져 어지럽다. 그리고 홍설모 다람쥐가 꽤나 부산을 떨고 있다. 이 다람쥐들이 겨울을…
[2024-10-18]북아메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호수중의 하나인 모노 레이크(Mono Lake)에 왔다. 캘리포니아의 동쪽 끝, 아리드 그레이트 베이슨(the arid great basin) 과 눈 …
[2024-10-15]우리는 살면서 정말 많은 긴장 속에 살아간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밤에 눈감고 잘 때까지, 심지어는 잠을 자는 동안에도 긴장을 풀지 못하는 게 현대인이라고 말한다. 어떤 분은…
[2024-10-11]인간들이 막 대하는 환경오염때문인지 혹은 이상기온 탓인지 폭염이 올해를 덥쳤다. 그래도 제철 만난 나의 정원에는 한여름 화초들이 자태를 뽐내고, 더위를 피해 창가에 앉아 바라보고…
[2024-10-09]거절할 용기가 없는 사람들은 두려움이 많기 때문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모든 부탁을 다 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럴 능력이 있는 사람은 더욱 없다. 하지만 크든 작든 부…
[2024-10-08]한국은 더 이상 고래 싸움에 등 터지는 새우가 아닙니다, 싸움의 승패를 가르는 역할을 하는 제3의 고래가 되었다.영국 킹스칼리지 런던(KCI) 국제관계학 교수인 리몬파렌코 파르도…
[2024-10-07]나는 직장을 은퇴한 후 여행을 즐겨 다닌다. 여행을 떠날 때마다 딱 맞는 가방을 고르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매번 가방을 꾸릴 때마다 여행의 목적과, 계절, 장소에 따라 그…
[2024-10-03]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요즈음은 더욱 실감하고 있다. 2024년 정월 초하루에 대망의 새해를 맞이하여 큰 꿈을 이루리라고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
[2024-10-01]선한 마음(良心)은 어진(仁) 마음이다. 그러나 선함의 바닥에는 바름(正)이 있어야 한다.공자가 말한 어질 인 (仁) 은 사람을 똑같이 여겨야한다는 (사람 인자 변에 두이 자 )…
[2024-09-24]내게, 제일 감명 깊은 영화는 ‘마음의 행로(Random Harvest)’다. 마지막 장면에서 기억상실 남자가 비로소 옛집을 기억, 만개한 꽃길을 지나 물음표인체 간직하던 열쇠로…
[2024-09-23]나는 꿈 많던 시절부터 안개꽃을 무척이나 좋아하며 사랑했다. 내가 이곳 미국 땅에서 거의 40여년을 꽃과 더불어 사는동안 이곳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도 이 안개꽃을 Baby’s-b…
[2024-09-19]사물을 기술하거나 감정을 표현할 때 우리말 한글처럼 다양한 글이 또 어디 있을까? 하지만 영어권에도 우리의 경우만은 못할지라도 있기는 있는 것 같다. 바로 Home과 House의…
[2024-09-17]나와 아내는 델타 항공을 타고 뉴욕의 존 에프 케네디 공항을 출발한지 6시간만에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했다. 작은 딸을 만나 함께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을…
[2024-09-11]“어, 우회하라고?” 이 지점 부터 5번 고속도로를 막았으니 돌아가라고 네비게이터가 말한다. 오늘 목적지는 보니타 등대(The Point of Bonita Lighthouse)다…
[2024-09-10]아프리카에서 자신의 생애 전부를 보낸 선교사가 있었다. 인생의 황혼기에 모처럼 안식년을 얻어서 그는 자신의 고향인 미국으로 배를 타고 돌아오게 되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아프리카…
[2024-09-06]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홍용희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곽해룡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일명 푸드스탬프로 불리는 저소득층보조영양프로그램 ‘SNAP’ 수혜자에 요구되는 새로운 근로요건 강화 규정이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뉴욕주에 따…

평화봉사단(Peace Corp) 전직 단원들이 지난 28일 워싱턴 DC에 위치한 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했다. 1970년대 한국에 파견됐던 이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이란과의 전쟁을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