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cm 첫눈’ 최근 서울에 역대 최대치 첫눈이 내렸다고 한다. 첫눈이라면 조금 흩날리다 말거나 살짝 뿌려주기 일쑤인데 서울에 이런 함박눈은 처음이다. 함박눈 하면 콜로라도가…
[2018-12-20]
또 한해가 저문다. 성탄 캐롤이 울리는 세모의 거리에서 뒤를 돌아본다. 걸음걸음 내 발자국이 보인다. 살아볼수록 삶의 의미는 결과보다 과정에 있는 듯하다. 어디에 도착했느냐 보다…
[2018-12-20]금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 올 들어 하락세를 지속해 오던 금값이 반등하기 시작, 반짝이던 과거의 영광을 조금씩 되찾고 있다. 19일 오전 현재 금의 온스 당 가격은 1,255달러…
[2018-12-20]
아마도 기네스북에 역사상 가장 비싼 결혼식이라고 등재될 수 있는 행사가 12월8일부터 12일까지 인도의 서부 라자스탄 주 우다이프르에서 전개되었다. 인도 최고의 재벌 암바니 가문…
[2018-12-19]‘그레이 아나토미’와 ‘킬링 이브’로 유명한 한인 배우 샌드라 오가 2019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공동 진행한다. 올해 아시안 여성 최초로 프라임타임 에미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
[2018-12-19]
세계정세와 이슈에 가장 큰 사건이 바로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방위 공격이 연일 세계 언론의 첫 머리를 장식하고 있고 수세에 몰린 중국이 경제적으로 당장 …
[2018-12-19]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엄마가 강하다기보다는 강한 ‘척’할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 경우만 보더라도 엄마가 되기 전보다 무서운 것이 없어진 것도 아니고…
[2018-12-19]일반 여성들이 1년에 구입하는 옷가지는 얼마나 될까. 한국의 한 통계에 따르면 거의 60벌에 달한다고 한다. 외모에 대한 지나친 관심, 그리고 타인과의 비교가 하나의 뿌리 깊은 …
[2018-12-19]“할리웃은 일제히 기립, 클린턴 대통령에게 존경의 염을 표했다.”르윈스키 게이트(Lewinskygate)라고 했던가. 숱한 여성들과의 성 추문에 휩싸였다. 그 여성들 중의 하나가…
[2018-12-19]
사랑하는 엄마 아빠… 저는 트럼프 대통령의 수용소 감옥 안에서 1만3,000명의 다른 아이들과 함께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어요”
[2018-12-18]
지난 11월19일 인도네시아 어부들은 카포타 섬 근방에서 9.5미터의 거대한 고래 사체를 건져 올렸다. 그런데 그 배를 갈라 본 어부들은 정말 놀랐다. 고래 뱃속에 플라스틱 컵 …
[2018-12-18]유대인들은 수가 그리 많지 않다. 전체로 따져 세계 인구의 0.2% 미만이고 미국 내 유대인 수는 미국 인구의 2%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연방 상원의원의 11%와 연방 대법관의 …
[2018-12-18]
개 돼지들의 세상 시인 다섯 마리 망원 시장통에모여 앉아 3900원짜리 닭곰탕 먹는다.명동 어딘가에 있는 유명짜한 곰탕집은 보통이 12000원특이 15000원 그 위에 존귀하신 …
[2018-12-18]12월7일 이재수 전 기무사 사령관이 스스로 목숨을 던졌다. 또 한 명의 대한민국 군인이 투신자살을 한 것이다. 아니다. 국가가 살인을 저지른 것이다. 이재수 장군은 한마디로 참…
[2018-12-18]‘갤러리나 하면서 우아하게 살고 싶다’는 희망을 가져본 적이 있다. ‘카페 하나 하면서 살고 싶다’는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은, 직업의 실상은 잘 모르는 채 막연한 동경에서 비…
[2018-12-18]회사만 직원을 선택하는 것은 아니다. 직원도 회사를 선택한다. 더구나 요즘 미국처럼 구인난이 계속되는 고용시장에선 직원들의 회사 선택권이 상대적으로 커지고 있다. 새 직장을 고르…
[2018-12-18]

하버드 대학교 졸업생들에게 하버드에서 배운 것 중 가장 의미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물었더니 상당수가 글쓰기라고 대답했다는 기사를 며칠 전 온라인에서 접했다. 굳이 하버드 학생들까지…
[2018-12-17]중국스럽다. 중국은 역시 중국이다. 그 이름도 자못 거창하다. 화웨이(華爲). 뒤집으면 중화민족을 위해서란 의미니까. 그 중국최대 통신기업 화웨이의 황녀(皇女) 멍완저우(孟晩舟)…
[2018-12-17]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붉은 말의 해’를 알리기 위해 서울에서는 제야의 종이 울리고 부산에서는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지는등 세계 각국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