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들은 다르다 우리가 문손잡이를 다는 곳에 나 같은 도어맨을 둔다, 저 위쪽 동부, 8월의여송연 상점 앞에 서있는 인디안처럼, 폴리에스터를 입은입주자들이 테네리페나 모나코에서 …
[2018-12-13]1972년 미국에 와서 동부에서 인턴과 레지던트를 하던 시절, 배추를 구할 수가 없어서 양배추로 가끔 김치를 해먹곤 했다. 77년에 이곳 LA에 왔을 때 정말 천국 같았다. 동서…
[2018-12-13]
G20 미중 정상회의 이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을 지낸 어느 인사는 “미·중이 결국 타협을 모색하게 될 것이다. 무역전쟁은 결국 양쪽 다 손해니까”라고 내다 봤다. 경제논리에서…
[2018-12-13]연방법무부가 한국에 거액의 금융계좌를 갖고 있으면서도 이를 숨긴 한인을 상대로 최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한국 내 금융계좌 신고와 관련한 한인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2018-12-13]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출연한 한국계 배우 수현은 지난 11월 영화 개봉을 앞두고 리포터 키얼스티 플라와 유투브 채널을 통해 인터뷰를 가졌다. 당시 인터뷰에…
[2018-12-12]운전 도중 계기판에 빨간불이 들어오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가장 가까운 정비소로 달려가야 위기를 예방할 수 있다. 별것 아니라고 자신이 판단을 내리고 한참 달리다가 엔진이나 트랜…
[2018-12-12]
인도주의는 인간의 존엄성을 추구한다는 점에서는 인권과 유사한 개념이지만 접근 방식에 차이가 있다. 인권은 모든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갖는 권리이고 국가가 이를 보장해줄 의무가 있…
[2018-12-12]
UC버클리로 트랜스퍼 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마지막 학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일주일 후면 파이널을 치르고 꿀 같은 겨울 방학이 다가오는데 즐거움보단 걱정이 크다. 익숙했…
[2018-12-12]지난 주말 12만이 넘는 프랑스 시민들이 ‘노란 조끼’를 입고 또 다시 거리로 나섰다. 한 달 이상 이어지면서 마크롱 정부를 궁지로 몰아넣은 ‘노란 조끼’ 시위는 서민들에 대한 …
[2018-12-12]”올해 목숨을 잃은 언론인은 12월 10일 기준, 최소 52명에 달한다. 이들은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투를 대표하며 지금 세대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2018-12-12]

인류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시대는 1, 2차 세계대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때까지만 해도 인류는 그야말로 약육강식의 시대였다. 힘이 센 나라는 힘없는 나라를 언제든지 쳐들어가서 자…
[2018-12-11]대부분의 인간은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한다. 중국을 처음으로 통일한 진시황은 아방궁을 짓고 영원히 살기 위해 어의들에게는 불로환을 지으라 하고 서복에게는 불로초를 구해오라고 시…
[2018-12-11]
아무도 찾아오지 않고 누구도 그립지 않은 날 혼자 쌀을 안치고 국 덮히는 저녁이면 인간의 끼니가 얼마나 눈물겨운지 알게 됩니다 멀리 서툰 뜀박질을 연습하던 바람다발 귀 기울이면 …
[2018-12-11]“I a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냇킹 콜의 감미로운 크리스마스 캐롤송이 울려 퍼진다. 실개천이 흐르는 고향을 등지고 태평양 바다 건너 아메리칸…
[2018-12-11]‘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는 “교단 헌법이 정한 목사요건을 갖췄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더 이상 당회장 담임목사로서 직무를 집행해서는 안 된다”고 지난 주 서울고등법원이 판결했…
[2018-12-11]로버트 뮬러 특검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를 공격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은 요즘도 거의 매일 계속되고 있다.2016년 선거 당시 트럼프가 시인한 것 이상으로 측근들이 러시아와 접촉…
[2018-12-11]

연말이다. 연례행사처럼 크리스마스카드 쓰기를 시작해본다. 요 며칠 많이도 썼다. 업무적인 편지가 훨씬 많았지만 어쨌든 오랜만에 손편지를 쓰니 감회가 새롭다. 글쓰기는 좋아하지만 …
[2018-12-10]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