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5회 LA 한인축제가 참담한 실패로 끝났다. 수익을 기대하며 추진한 유료공연이 거액의 적자를 내면서 한인축제재단이 비상국면을 맞았다. 유료공연을 주도했던 지미 리 회장과 사…
[2018-10-12]“선거에는 결과가 따른다(Elections have Consequences)”는 말을, 건강과 영주권 중 하나를 택해야만 하는 반 이민정책과 양극화로 얼룩진 대법관 인준청문회 폭…
[2018-10-12]

지난달인 9월, 시카고에 사는 5세 어린이 플로렌스는 “사람들이 요즘 왜 내 이름을 자주 말하지?”라고 의아해했다. 집에 놀러온 이웃 사람들도 TV뉴스에서도 “플로렌스 때문에 집…
[2018-10-11]미 전국을 뒤흔든 양극화 인준 폭풍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은 브렛 캐버노가 대법관으로 첫 발을 내딛으며 연방대법원의 확고한 보수시대가 열리고 있다.새 대법관을 맞은 9일 대법…
[2018-10-11]
스며든다, 당신, 이 저녁 창에 앉아 길을 보는 나에게, 먼 햇살, 가까운 햇살, 당신의 온 생애를 다하여, 지금, 나에게 스며든다, 그리움과의 거친 전쟁을 멈추고 스며드는 당신…
[2018-10-11]
아침에 일어나니 내 책상에 분홍색 포스트잇이 하나 붙어있다. 큰애가 남긴 쪽지다. 딸이랑 내가 쪽지를 주고받은 것은 오래됐다. 딸이 한글을 떼기 시작한 뒤로 쪽지를 주거니 받거니…
[2018-10-11]
지난 7일 평양에서 열린 김정은 위원장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회담 결과는 세 가지 구체적인 합의를 도출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즉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가능한 한 빠른 시…
[2018-10-11]노벨상 수상자들이 잇달아 발표된 가운데 지난 주 그와 견줄 만큼 중요한 또 다른 상의 수상자 명단이 발표됐다. ‘천재 상’(Genius Grant)이라 불리는 맥아더 펠로우(Ma…
[2018-10-11]봄 햇살이 따사롭던 지난해 5월 어느 날 서울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중년 남성이 몸을 던졌다. ‘필립 클레이’란 미국 이름을 가진 42살의 김상필 씨였다. 필라델피아에 살던 김씨…
[2018-10-10]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이 7일 이뤄졌다. 이는 북미가 최근까지 정전선언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던 국면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우선 청와대에 축하를 보낸다. …
[2018-10-10]
‘조공’은 전 근대 동아시아의 국제 관계 속에서 중국 주변에 있는 나라들이 정기적으로 중국에 사절을 파견하여 예물을 바치던 행위 또는 그 예물을 의미하는 말이다. 중국은 주변 국…
[2018-10-10]
“헤일리 대사가 잠시 쉬고 싶다는데…”폼페오 볼턴 사임외교정책
[2018-10-10]김정은은 조부인 김일성과 친부 김정일의 뒤를 이어 그들이 추구하던 염원을 받들어 북한을 무기강국으로 발전시켜 왔다. 그런데 이제 김정은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주고받기(…
[2018-10-10]
10월6일 브렛 캐버노(Brett Kavanaugh)가 상원의 인준투표를 거쳐 114번째 연방대법관이 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7월 말 퇴직한 앤서니 케네디(Anthony Ken…
[2018-10-10]미국 공화당은 노예제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당이다. 1860년 링컨이 초대 공화당 대통령으로 선출되고 남북전쟁에서 북군이 이기면서 남부 노예주들의 지지를 받던 민주당은 …
[2018-10-10]소위 문명국들 중 유일하게 민간인의 총과 탄약 소유가 헌법상의 권리로 되어있는 미국이 대량살인의 위기를 안고 사는 것은 당연한 인과다. 미국에는 심각한 문제들이 산적해있지만 오 …
[2018-10-09]두둥실 떠다니는 흰 구름을 보고 어떤 이는 솜털 같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동물의 형상 같다고 말한다. 무심하게 흩어질 구름에도 불리는 이름이 있듯이 사람이나 사물에는 이름이 붙게…
[2018-10-09]집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내지만 가끔 밖에서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되는 분도 있다.엊그제는 비슷한 연배의 분과 오랜 시간 함께 하였는데 그분으로 인하여 나의 말투를 돌아보게 …
[2018-10-09]‘당신의 자녀들은 부모 세대보다 경제적으로 더 풍요로운 삶을 살 것으로 보는가’-. 이런 내용의 설문조사가 펼쳐지면 ‘그렇다’는 답이 한동안은 항상 다수였다. ‘경제란 성장하는…
[2018-10-09]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2026년 1월1일부터 페어팩스 카운티 내 모든 음식점과 레스토랑에서 4%의 음식세(Food and Beverage Tax)가 새롭게 부과된다…

‘붉은 말의 해’를 알리기 위해 서울에서는 제야의 종이 울리고 부산에서는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지는등 세계 각국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