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사람 아니어도 돼요 수백 마일 사막을, 참회하며 무릎으로 기어다지지 않아도 돼요 당신 속의 보드라운 동물이 사랑하는 것을 그저 사랑하게 하면 돼요 절망에 대해 말해보세요,…
[2018-08-09]미국은 기부문화가 발달되어 있는 나라이다. 동네 꼬마들이 파는 한잔의 레모네이드부터 시작해서 걸스카웃이 파는 쿠키, 고등학생들의 세차 등.개인이 하는 기부도 있고 회사가 하는 기…
[2018-08-09]한반도 운명을 가를 세기의 핵 담판으로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북미 정상회담이 용두사미로 가고 있다. 회담 전까지만 해도 미국정부는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북핵 폐기,…
[2018-08-09]‘친서민’을 앞세우며 출범했던 노무현 정부를 휘청거리게 만들었던 이슈 가운데 하나는 2005년 발표한 종합부동산세 도입이었다. 노무현 정부가 종부세 도입 방침을 밝히자 보수지와 …
[2018-08-09]트럼프 대 캘리포니아의 쟁점이 ‘이민’으로 첫 라운드를 시작했다면 라운드 2는 ‘환경’이다.지난 1년6개월 동안 연방정부와 캘리포니아가 겨루는 소송은 이례적으로 봇물을 이루었다.…
[2018-08-09]‘오늘 나는/ 많이 웃기로 했어요/ 걱정 따윈 저 멀리 보내놓고/ 아무 걱정도 없는 아이처럼/ 방긋방긋 웃기로 했어요. 오늘 나는/ 칭찬 한마디 아끼지 않기로 했어요/ 만나는 사…
[2018-08-09]
내가 좀 거들지 열받게 하는 발언들 데이브 그랜런드 작
[2018-08-09]
탄생 후 영원한 안식처로 갈 때까지 누구나 아픔에서 자유스러울 수가 없다. 주위에서 아픈 분들의 소식을 종종 듣게 되는 요즈음 나 역시 몸이 전과 같지 않다. 혹시 병이 아닌가 …
[2018-08-08]매년 열리는 나토 국방장관회의 사진은 남성일색 군 문화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다소 생경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회의참석 국방장관들의 다수가 여성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EU의 주요국 …
[2018-08-08]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의 기세가 무섭다. 이 영화는 지난 해 12월 개봉한 ‘신과 함께-죄와 벌’의 후편인데 개봉한 지 7일 만에 관객수 700만을 넘었다. 한국 영화사상 …
[2018-08-08]최근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불면서 특히 비한인 수강생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한 LA 타임스 보도는 반가운 소식이다. 신문은 한국어 수업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
[2018-08-08]거의 40년전 박정희 대통령과 차지철 청와대 경호실장을 안가 술자리에서 저격 살해한 김재규 당시 중앙정보부장이 처형된 후 한 때 그의 명예회복 운동이 일었었다. “독재자 박정희의…
[2018-08-08]금년 7월까지 살인사건이 90건이 넘는 워싱턴DC의 참담한 통계 가운데서도 7월 16일 황혼이 짙어지기도 전인 오후 8시에 DC 북동부 흑인지역에서 벌어진 사건은 특히 마음을 아…
[2018-08-08]
1880년 5월 26일 샌프란시스코시는 다음과 같은 조례를 통과시켰다. 벽돌이나 석재로 된 건물이 아닌 곳(주로 목재 건물)에서의 세탁업은(화재 예방을 목적으로) 해당 위원회의 …
[2018-08-07]로자 팍스는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에 사는 평범한 재봉사였다. 그러나 그녀는 지금 미국 민권 운동의 상징이다. 연방 의회는 그녀를 “민권 운동의 퍼스트레이디” “자유 운동의 어머니…
[2018-08-07]
어딘가 아픈 얼굴들을 하고 시인들이 앉아있다 막 입원한 듯 막 퇴원한 듯 위중해도 보인다 암 투병 중인 여류시인 문병 갔다가 걸어서 연말 술자리에 갔더니 울긋불긋한 선거 현수막이…
[2018-08-07]얼마 전 8박 9일 침묵 피정에 다녀왔다. 모르는 곳에서 모르는 사람들 틈에 끼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지내고 싶어 멀리 시카고까지 가서 피정을 하게 되었다.아침에 어슴푸레 빛이…
[2018-08-07]얼마 전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미래 경제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패널을 마친 후 방청석에 있던 한 외국인이 다가와 …
[2018-08-07]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홍용희 수필가 
뉴욕시가 일반 소비 시장에 만연해 있는 ‘숨은 수수료’(Junk fee) 근절에 나섰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5일 ‘숨은 수수료’ 및 ‘…

30대 중반의 한인 제임스 허 씨(사진)가 버지니아 재무차관(Deputy Secretary of Finance)에 내정됐다. 아비가일 스팬버거…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 기조 속에 불법체류자 단속을 위해 안면 인식 기술이 본격적으로 활용되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4일 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