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고하고 권위적 집단인 아버지 사회를 교화시키는 아버지 학교가 벌써 10기생을 배출했고 700여 가정이 오아시스를 발견, 남편들이 아내의 발을 몸소 씻기면서 참회의 눈물로 원망…
[2003-05-22]지난 19일은 한국에서 성년의 날이었다. 이 날 TV와 신문에는 전통 성년례 장면들이 여럿 소개되었다. 80년대나 그 이전에 미국에 온 사람들에게는 낯선 장면이지만 90년…
[2003-05-21]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는 한 화장품회사의 광고 문구는 그 신선함 때문인지 여자들이 방어 목적용으로 애용한 때문인지 더 이상 광고 문구에 머물지 않고 일상의 표현이 되어 버렸다. …
[2003-05-21]한 나라의 전통문화는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많은 시행착오 끝에 가장 안정된 상태로 정리된 결정체이다. 정원의 역사는 인류역사와 더불어 발전되어 오고 있으며, 정원은 각 나라 고유…
[2003-05-21]사우디아라비아 건국(1926년)의 아버지인 압둘 아지즈왕은 300명의 여성과 결혼했다. 이들에게서 태어난 왕자만 50명, 공주가 80명이었다. 아지즈왕이 왕비를 300명씩이…
[2003-05-21]얼마 전 한국의 인기 개그우먼 이경실씨가 남편으로부터 구타를 당한 뒤 병원에 입원하였다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다. 만취한 남편에게 얻어맞아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고 치료를 …
[2003-05-21]얼마 전 지인으로부터 황당한 여행 경품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캘리포니아시티에 있는 미국 리조트 회사로부터 뜻밖의 1박2일 여행상품권이 당첨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일체의 돈이…
[2003-05-21]외국 실업가를 장기적으로 붙들어 두려면 그 나라는 정치적 안정과 풍부한 인적, 물적 자원과 시장성이 있어야 한다. 북한으로서는 자본주의로 이행하든가 아니면 최소한 스탈린식 경제개…
[2003-05-21]어머니날인 지난 11일 뉴욕의 플러싱에서는 색다른 잔치가 열렸다. 뉴욕지역의 한인단체들과 한인 의료인들, 뉴욕시 노인국과 미국 금융기관들이 마련한 경로 잔치 였다. 연예 공…
[2003-05-20]한국에서 한광옥 최고위원이 구속되었다. 그가 기업으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은 시기가 청와대 비서실장 때였고 그것도 그의 집무실에서 돈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돈을 받기는 했으나 대…
[2003-05-20]며칠간의 노무현 대통령의 미국 행보를 보는 한국 국민들은 자랑스러웠을 것이다. 부시 대통령도 아마 접촉하기에 편안한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 활달한 걸음걸이가 마음에 들었고 미디…
[2003-05-20]5월은 가정의 달이다. 5일은 어린이날, 8일은 한국의 어버이날, 11일은 어머니날, 8일부터 14일까지는 경로주간이었으므로 그 어느 때보다도 효도에 대한 것을 강조하게 된다.…
[2003-05-17]얼마전 한국서 온 목회자들이 15번 프리웨이에서 교회 밴이 전복되어 중경상을 입었다. 몇 달 전에도 같은 프리웨이에서 같은 사고가나서 일가족중 한분이 목숨을 잃었다. 이런…
[2003-05-17]“어머니 왜 나를 낳으셨어요?” 4세에 맹인이 되어 기구한 인생을 살아야 했던 가수 이용복의 애절한 노래였다.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죽어 나오지 아니하였었던가? 어찌하여…
[2003-05-17]아무래도 그 날 나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고장 난 차고 문을 아무 생각 없이 확 잡아 내렸을 때였다. 아뿔싸! 벌어진 문의 틈새에 들어가 있던 양손의 중지와 넷째 손가락들이 그사…
[2003-05-17]신문사 남자 후배와 점심을 먹다가 그의 김치찌개 비법을 들었다. 김치찌개는 보통 돼지고기나 멸치 중 한가지로 국물 맛을 내는데 그의 ‘비법’은 돼지고기, 멸치, 거기에 스팸까지 …
[2003-05-17]어느 피아노 교사의 레슨방 벽에 누렇게 빛바랜 한 컷짜리 만화 그림이 붙어 있다. 화가 난 듯한 학부모가 “우리 아이가 소질이 없다니요. 그러면 소질을 가르치면 될 것 아니에…
[2003-05-17]지난 10일 LA 강 청소가 있었다. 3일에 있을 예정이었으나 너무 많은 비가 와서 1주일 연기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접수를 하고 쓰레기 봉투를 지급받고 티셔츠를 받아 입고 가족…
[2003-05-17]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지난 주말 PBS TV의 ‘지금’(Now)이란 프로그램에 출연해 부에 대한 소신을 솔직 담백하게 피력했다. 게이츠가 세계 최고의 부자인 만큼 재물…
[2003-05-16]영화비평이 직업인 나는 거의 매일 같이 시사회에 참석한다. 때로는 하루에 두번 아침과 저녁 시사회에 가기도 한다. 연말에 기자가 속해 있는 LA 영화비평가협회(LAFCA)가 한 …
[2003-05-16]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홍용희 수필가 
뉴욕시가 일반 소비 시장에 만연해 있는 ‘숨은 수수료’(Junk fee) 근절에 나섰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5일 ‘숨은 수수료’ 및 ‘…

30대 중반의 한인 제임스 허 씨(사진)가 버지니아 재무차관(Deputy Secretary of Finance)에 내정됐다. 아비가일 스팬버거…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 기조 속에 불법체류자 단속을 위해 안면 인식 기술이 본격적으로 활용되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4일 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