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또 한 차례 긴장고조와 긴장완화의 양태를 보였다. 남한에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대북 전단 살포로 시작된 북한의 긴장 고조는 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대남…
[2020-07-03]HBO ‘왕좌의 게임’을 드디어 TV로 보고 있다. 그것도 공짜 시청이다. AT&T 통신사가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에게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OTT) ‘HBO 맥스’를 추가비용 …
[2020-07-03]해안과 식당이 다시 닫혔다. 캘리포니아의 코비드-19 확진자는 하루 기록으로는 잇달아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이대로 둘 수는 없는 것 아닌가. 특히 7월4일 독립기념일 연휴는 급…
[2020-07-03]재춘이 엄마가 이 바닷가에 조개구이집을 낼 때생각이 모자라서, 그보다 더 멋진 이름이 없어서그냥 ‘재춘이네’라는 간판을 단 것은 아니다.재춘이 엄마뿐이 아니다.보아라, 저갑수네,…
[2020-07-02]박수영(53) 씨는 이번 학기에 USC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만학이라고 할 수 있다. 코비드-19 때문에 버건디 후드를 두르고 갖는 정식 학위 수여식은 후에 갖기로 …
[2020-07-02]사회심리학자인 필립 짐바르도가 지난 1971년 실시한 ‘스탠포드 대학 감옥 실험’은 인간의 본성에 관한 고전적 관찰로 꼽힌다. 짐바르도는 심리검사를 통해 선발한 24명의 대학생을…
[2020-07-02]
“잠깐 시간되면 11월에 대해 이야기합시다”트럼프/푸틴/탈레반
[2020-07-02]어렸을 때부터 다리를 전다고 놀림의 대상이었고,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별로 없어 소위 요즘 말하는 ‘왕따’였다. 내가 나와 만나는 많은 시간을 스스로 위로도 하고 즐겁게 생활하…
[2020-07-02]2016년 대선에서 “개인적으로는 트럼프가 싫어도 그를 찍어야 한다”며 공화당 표를 결집시킨 주요이슈 중 하나가 ‘연방대법원’이었다. 9명 대법관 중 5대4의 보수 우위를 유지하…
[2020-07-02]경찰 폭력과 인종차별의 종식을 부르짖는 시위와 소요로 온 나라가 혼란에 빠져있다. 인종차별의 종식은 법이나 정책의 변화만으로 단시간 내에 이루어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마틴 …
[2020-07-01]“회사에는 젖은 낙엽처럼 딱 붙어 있는 게 최고지. 비 오는 날 시멘트 바닥에 척하고 달라붙은 젖은 낙엽처럼 말이야.”30년 전 한국서 첫 직장 생활하면서 선배들이 술좌석에서 해…
[2020-07-01]
“아빠, 남부연합 장군들의 동상이 제자리에 있는 채로 우리가 최초의 흑인대통령을 뽑을 수 있었던 건 어찌된 일이죠?” “우리나라가 성숙했었는데, 그 다음에 미성…
[2020-07-01]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와중에 발생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은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도 거센 인권시위 바람을 몰고 왔다. 내가 사는 도시 LA에까지 세차게 몰아쳐 급기야는…
[2020-07-01]코로나바이러스가 다시 확산되면서 나타나고 있는 두드러진 현상 가운데 하나는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 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 주…
[2020-07-01]외출하고 돌아온 저녁접시가 깨져 있었네목련나무가 마침내몸을 열던 날이었지매끄럽고 아름다워서바라보기만 했던 접시여그럼 안녕나와 고양이의 부주의로 접시가 깨질까 봐전전긍긍했던 나날이…
[2020-06-30]시카고 남부의 가난한 흑인 가정에서 태어난 영민한 소녀가 있다. 타고난 승부욕과 성실한 노력으로 수재들만 모이는 휘트니 영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프린스턴을 거쳐 하버드법대를 나와…
[2020-06-30]“하루 확진자 수가 18만 9,077명, 근 19만 명에 육박했다. 역대 최고치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024만 2,876명으로 늘어났고 사망자는 50만4,366명을 기록했…
[2020-06-30]
일주일에 한번씩 두 아들과 지역 도서관을 방문해 책을 빌려오는 습관은 아이의 초등학교 취학 전부터 시작됐다. 한글을 떼기 전엔 내가 읽어줬고, 큰 아이가 한글을 뗀 후에는 큰 아…
[2020-06-30]2016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되리라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숱한 거짓말과 파산, 여성 편력과 허풍으로 소문난 데다 국제 정세나 국내 현안에 대해 아는 …
[2020-06-30]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에디터
남호섭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 
공화당 소속 그렉 스튜브 연방 하원의원이 전문직 취업비자 제도인 H-1B를 전면 폐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법안 명칭은 ‘EXIL 법안(End…

미국에서 ‘부자’의 기준, 즉 소득 상위 10%에 포함되는 문턱이 주마다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워싱턴 지역은 연봉이 63만달…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불체자 이민 단속 뿐 아니라 합법 이민에 대한 족쇄도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전문직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