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를 먹는 게 자랑은 아니다. 그리고 공공연히 나이를 언급하는 것 또한 한국에서만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다.엄밀히 말하면 나는 아직 38살이다. 우리나라 외에는 태아 때의 나이…
[2016-01-18]‘마틴 루터 킹 데이’(Martin Luther King Jr. Day)는 미국의 국경일이다. 개인의 생일을 국경일로 정한 것은 조지 워싱턴 과 킹 목사뿐이다. 그만큼 미국은 킹…
[2016-01-18]2016년 새해가 시작되었다. 지난일은 접어두고 앞길을 보며 또 발걸음을 재촉한다.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이 아쉽고 안타깝지만 점점 빨라지는 속도의 흐름을 늦출 수가 없기에 우리 …
[2016-01-18]사촌 동생 둘은 미국에서 태어났다. 동생들이 초등학교 여름방학 때 한국에 놀러 왔는데 영어로만 말을 했다. 지금 생각하면 당연한 일인데 어린 나는 부모가 모두 한국사람인데 왜 한…
[2016-01-18]김정은 일인 독재에 의해 북한의 주민들이 굶주림에 허덕이고 인권을 유린당하는 비참한 현실은 새삼 이야기 안 해도 다 알려진 사실이다. 김정은 폭압정치에 못 이겨 목숨을 걸고 국경…
[2016-01-18]모처럼 캘리포니아는 우기를 맞아서 가뭄에 단비이긴 하지만, 연일 비가 오니까 마음도 우중충해지는데 가끔 들리는 이웃들의 소식은 더 나를 우울하게 만든다. 몸이 늙어가는 것을 막을…
[2016-01-18]
조금은 우울한 마음으로 2016년 새해를 맞았다. 지인 두명이 며칠 사이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둘 다 50대 중반 여성인데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도 잘 챙겼기에 큰 충격이었…
[2016-01-16]새해 들어 한바탕의 잔치가 벌어졌다.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의 잔치이다. 컴퓨터 공학이 만들어내는 가상현실은 실제가 아니면서도 실재하는 물리…
[2016-01-16]오바마케어를 통해 전 국민 건강보험 가입시대가 열린지 어느 덧 3년째로 접어든다. 오바마케어는 이전에는 건강 보험에 가입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대다수 미국민들에게 병원 문을 보…
[2016-01-16]어릴 적 성탄절 아침 눈을 뜨면, 머리맡에 산타로부터 온 카드와 선물이 놓여 있었다. 카드를 열면서 그것이 엄마의 글씨라는 걸 단번에 알았지만, 선물은 우리를 마냥 기쁘게했다.내…
[2016-01-16]내과 개업의들은 여러 질병을 가진 환자들을 접하게 된다. 고통에찬 아픈 얼굴로 찾아오는 그들은 고통이 사라지는 완쾌를 바라지만 의학의 한계인지 내 능력(?)의 한계인지 완쾌보다는…
[2016-01-16]올해는 멋지게 새해 첫 테이프를끊은 것 같다.시애틀에 사는 아들이 남가주에 내려와서 1월1일 새해 첫날 LA 카운티 미술관에 함께 가기로 했었다. 그런데 아들이 발목을 삐어서 바…
[2016-01-16]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육식 보다 채식이 장려되고 있다. 이와 관련된 몇 가지 문제점을 말하고자 한다.첫째는 고기를 어떻게 끊느냐 하는 문제다. 고기를 끊는 것은 담배나…
[2016-01-15]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사진 한 장이 있었다.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현장에서 흰 저고리와 검정치마 차림의 아가씨가 성난 보수단체 회원들 앞에서 피켓을 들고 환하게…
[2016-01-15]평소 나는 속담의 매력에 끌려있다. 천태만상의 인생살이 모습을 짤막한 문장으로 응축, 표현한 것이 재치의 극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국고유의 속담으로 알고 있던 내용이…
[2016-01-15]
지난 연말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사진)로부터 친필 편지가 날아왔다.“디어 H.J. 나를 최우수 주연 남우 후보로 지명해 줘 고맙습니다. 나는 할리웃 외신기자협회가 지난 21년간…
[2016-01-15]
‘남가주 한인 정치 1번지’인 오렌지카운티의 한인 정치력이 신장할 것인지 아니면 퇴보할지 올해 중요한 기로에 섰다.한인사회 대표적인 정치인이라고 할 수 있는 영 김 가주하원의원(…
[2016-01-15]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준비되고 있지만, 정작 국회에서 개헌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재외국민투표 자체가 무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있는 벨츠빌 농업연구센터(Beltsville Agricultural Research Center)의 폐쇄로 메릴랜드 주…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률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더기 소송’이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LA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