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해가 밝았다. 말갛게 씻은 얼굴로 힘차게 솟아오른 태양과 함께 2015년은 역사 속으로 물러나고 새 날이 왔다. 새해가 선사하는 366일, 시간의 백지 앞에서 우리는…
[2016-01-01]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참혹한 전쟁의 파장이 지구를 뒤흔들고 있다. 지구가 독감을 앓고 있다. 지구촌의 일들이 이웃집 일처럼 실시간으로 전파되는 인터넷 시대에 74억의 인류는 함…
[2015-12-31]2015년 미국 정치무대의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좋든 싫든, 도널드 트럼프였다. 그는 공화당 경선의 사이드쇼 단역으로 출발했으나 6개월이 지난 현재는 2016년 대선을 이끌어가…
[2015-12-31]
편지들은 순식간에 타오르네친구가 현관에 남긴 쪽지,투명한 빨간 종이,나방의 날개처럼 열기를 뿜던,즐거운 공기어느 해든 그래대개 태워버릴 수 있는 것들이지야채의 목록, 끝내지 못한…
[2015-12-31]일년 전 이맘 때가 떠오른다. 그때도 지금처럼 무언가 못 이룬 것같은 아쉬움 속에서 난 과연 잘살고 있는가,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를 자문하고, 새해에는 무언가 달라질 것 같은…
[2015-12-31]최신판 ‘스타워즈’ 영화가 지구촌을 달구고 있다. 장난감 같은 우주선들이 블루 에인절스보다 더 스릴 있는 묘기로 은하를 누비며 다른 혹성의 침입자들과 전투를 벌인다. 우주선들이 …
[2015-12-31]이번 주 사람들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화제의 뉴스는 최태원SK그룹 회장의 공개 이혼 요구였다.최 회장은 한 신문사에 보낸 편지를통해 자신과 부인 노소영씨가 10년 넘게 깊은…
[2015-12-31]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시점이지만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게 있다. 한인타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고질적 문제들은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밸릿파킹 분쟁도 그 …
[2015-12-30]“나쁜 오케스트라는 없다. 나쁜지휘자가 있을 뿐이다.”이 명언을 남긴 음악가는 19세기 유명한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인 한스 폰 뷜러다. 그는 바그너의제자였다. 그런데 스승인 바그…
[2015-12-30]연말을 맞아 한창 들뜬 분위기 속에 갑자기 한일 양국 외교부 장관들이 일명‘ 위안부’ 협상의 전격 타결을공표하였다. 아베 총리가 일본정부의책임을 통감하며 깊은 사죄를 표명하고, …
[2015-12-30]
영국의 경제학자 아담 스미스는 저축과 절약이 미덕이라고 했다. 그에 대한 반론으로 소비가미덕이라는 주장도 있다. 모두가더 많은 소비를 하면 생산이 증대돼 일자리가 늘게 된다는 것…
[2015-12-30]과거는 대부분 아름답게 채색되는 속성이 있다. 너무나 고통스러웠던 경험들은 성장을 위한 통증으로기억되고 괜찮았던 시간은 너무나도좋았던 시절로 머릿속에서 포장된다.모든 것을 세세히…
[2015-12-30]미국에서 제일 역사가 오랜 정당은 민주당이다. 1787년 연방 헌법이 제정되고 강한 연방 정부를 주장하는 연방당(Federalist Party)에맞서 토마스 제퍼슨 등이 만든 민…
[2015-12-30]
1559년 누르하치의 탄생은곧 동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청나라의 시작이었다. 1616년 후금을 건국하고 아들 청태종 홍타이지가 명을 멸망시키고‘ 청’으로 나라 이름을 바꾸었다. …
[2015-12-29]‘모터사이클 일기’는 1952년 의대졸업을 앞둔 23살의 체 게바라가 석달 간 남미 대륙을 일주하며 느낀 바를 적은 회고록이다. 처음 견문도 넓힐 겸 장난삼아 시작한 이 여행은 …
[2015-12-29]
견딜 수 없는 날들은 견디지 마라견딜 수 없는 사랑은 견디지 마라그리움을 견디고 사랑을 참아보고 싶은 마음 병이 된다면그것이 어찌 사랑이겠느냐그것이 어찌 그리움이겠느냐견딜 수 없…
[2015-12-29]새해를 며칠 앞두고 생각나는것이 있다. ‘ 철들자 죽는다’라는말이 있듯이, 대개 쉬운 일을 미루고 어려운 것에 매달리며 살고 있다.복잡한 문제를 본인이 나서서풀려고 바쁘게 뛰는 …
[2015-12-29]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준비되고 있지만, 정작 국회에서 개헌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재외국민투표 자체가 무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있는 벨츠빌 농업연구센터(Beltsville Agricultural Research Center)의 폐쇄로 메릴랜드 주…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률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더기 소송’이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LA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