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파괴하는 것은 때로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미생물이다. 14세기 유럽의 인구를 절반으로 줄여버린 흑사병, 잉카제국의 멸망을 초래한 천연두 등이 대표적이다. 인간의 역사 중…
[2014-08-09]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00여일이 지났다 그 동안 우리는 슬픔과 고통 그리고 절망을 경험했다. 너무 아프고 견디기 힘들어서 외면도 하고 싶었고 그냥 체념도 하고 싶었다. 하지…
[2014-08-09]인생은 기다림의 연속이다. 눈을 뜨고 일어나 커피팟에서 나오는 커피를 기다리며 그 향을 음미할 수도 있고 ‘바빠 죽겠다’며 채 내리지도 않은 커피를 습관처럼 들고 나가는 수도 있…
[2014-08-08]최근 한국에서 선임병들의 지속적인 가혹행위로 윤모 일병이 숨지면서 지금 나라가 발칵 뒤집히다시피 했다. 나도 옛날 군시절 모진 시련을 겪긴 했지만 요즘에 비하면 원시시대나 다름없…
[2014-08-08]12일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 구차를 당하다 살해된 윤 일병 사건에 대한 분노 여론이 들끓고 있다. 자식을 이미 군대에 보냈거나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한국 부모들의 분노와…
[2014-08-08]한인사회가 공을 들여온 위안부 이슈화 캠페인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미국사회에서 관련 사안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뚜렷하다. 백악관과 국무부 관계자들이 지난달 30일과 31일 한국…
[2014-08-08]한국에서 온 저학년 조기유학생들을 위탁받아 관리해온 뉴욕의 한인학원 관계자들이 6일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됐다. 타인에게 맡겨둔 미성년 조기유학생 문제가 또 터진 것이다. 이…
[2014-08-08]1981년 3월30일, 취임한지 두 달을 갓 넘긴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오찬연설을 마치고 워싱턴 힐튼호텔을 막 나서고 있었다. 그 비 내리던 오후, 기자단 주변에서 그를 기다리…
[2014-08-07]세계사에 유래가 드믄 남북한 간의 처절한 민족상잔이 발생한지도 64년의 세월이 흘렀다. 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 약 3년에 걸친 전쟁은 남한만 하더라…
[2014-08-07]고대인들을 무섭게 한 자연 현상 가운데도 예고 없이 내리 꽂는 섬광과 함께 굉음을 동반하는 번개와 천둥은 경이와 공포의 대상이었을 것이다.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알지 못했…
[2014-08-07]내가 한인타운 선거구 단일화와 관련된 일을 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다. “정치와 관련 있는 일을 하니 조만간 정계에 진출하는 것 아닙니까?”라는 말과 “먹…
[2014-08-07]마당가 붓꽃들은 노랑 다홍 빨강 색색의 전기가 들어온다고 좋아하였다 울타리 오이 넝쿨을 5촉짜리 노란 오이꽃이나 많이 피웠으면 좋겠다고 했다 닭장 밑 두꺼비는 찌르르르 푸른 …
[2014-08-07]여행은 설렘이다. 계획만으로도 마음이 설렌다. 혼자 떠나든 친구나 가족과 함께 하던 설렘으로 다가온다. 여행은 일시적 일탈이다. 일이나 일상에서 벗어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지…
[2014-08-06]한인 커뮤니티에서 고용주와 피고용인 사이의 노동법 분쟁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오버타임 미지급, 휴식시간 미보장, 직급에 맞지 않는 처우 등 이유로 퇴사한 종업원들이 노동법과 …
[2014-08-06]한국의 야당인 새민련이 존폐의 위기에 몰려있다. 새정치를 외치던 ‘안철수 현상’도 3년만에 끝나 신기루가 되어 버렸다. 야당의 존재의미는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것이다. 그…
[2014-08-06]“기사 제목만 봐도 화가 나요. 한국 군대가 아직도 저렇다면 어느 부모가 마음 편히 아들을 군대에 보내겠어요?” 남가주에 사는 주부 H씨는 요즘 한국 군대내 잔혹행위 관련 …
[2014-08-06]서아프리카에서 창궐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또 각국의 보건 당국에는 비상이 걸렸다. 그런 가운데 서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 의료 활동을…
[2014-08-06]“선거는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는 말이 있지만 지난 7월 30일 한국에서 열린 재보선 결과는 너무도 뜻밖이었다. 2012년 총선과 대선도 그랬지만 이번 선거도 야당이 질래야 질 …
[2014-08-05]시애틀엔 팬들이 애지중지하는 프로구단이 3개 있다. 지난해 수퍼볼 챔피언에 오른 시혹스는 금년시즌 티켓이 금값처럼 올랐는데도 살 수가 없다. 축구팀 사운더스도 시혹스만은 못하지만…
[2014-08-05]말 그대로 대승을 거두었다. 하원에서는 무려 54석을 더 얻었다. 상원의석도 10석을 더 늘렸다. ‘40년의 하원 민주당 다수시대’가 종막을 고했고 상원에서도 10년 만에 다수당…
[2014-08-05]





















허경옥 수필가
한영일 서울경제 논설위원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뉴저지를 거점으로 미 전역에 대규모 마약 밀매 유통망을 운영해 온 한인 마약 조직 일당이 검거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뉴저지주 검찰…

주미대사관이 운영하는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운영위원장 강경화 대사)의 올해 장학생 모집요강이 …

연방 대법원이 루이지애나주의 연방 하원의원 선거구 지도를 위헌으로 판단하고 무효화하면서 미국의 대표적 시민권 법률인 투표권법(Voting 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