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각종업소에 들를 때마다 장사 잘 되느냐고 물어 보면 모두가 비명이다. 심지어 합동분향소가 있는 안산시내의 업소주인들마저 경기불황으로 목이 멘 소리를 한다. 내가 만난…
[2014-07-30]개미는 부지런함의 상징이다. 그런 개미도 관찰해보면 모두 열심히 일하는 건 아니다. 20%만 일하고 80%는 빈둥대며 논다. 일하는 20%의 개미를 따로 분리해보면 신기하게도 2…
[2014-07-30]LA 한인회관 관리재단(구 한미동포재단)이 또 시끄럽다. 그 시작은 지난 3월13일 열린 정기이사회였다. 고 임승춘 전 이사장의 급작스런 유고로 후임자를 선출하는 자리였는데, 결…
[2014-07-30]요즘 남부 국경 지대는 끊임없이 몰려드는 라티노 아동들로 북새통이다. 12세 이하 아동 밀입국자 수는 불과 1년 새 117%가 늘었고 올해 체포된 17세 이하 아동 수는 5만으로…
[2014-07-30]‘성동격서’(聲東擊西)는 동쪽에서 소리를 내고 서쪽을 공격하는 전법이다. 동쪽에서 들리는 거센 함성은 서쪽에 대한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대비를 소홀하게 만든다. 그 사이에 허술해진…
[2014-07-30]한국에선 요즘 ‘군도’ 열풍이 드세다. 23일 개봉된 이 영화는 사흘 만에 동원 관객 145만을 돌파하며 지금까지 1위이던 ‘아바타’와 2위 ‘도둑들’을 몰아내고 사상 최대 기록…
[2014-07-29]관광객이 길에 넘치는 여름이다. 온 가족이 기차에서 내린 듯 각자의 짐을 끌고 간다. 5,6세가량의 여아가 한손으로 짐을 끌고, 다른 한손으로 큰 아기(인형)를 안고 같이 간다.…
[2014-07-29]“빨간 등이 켜졌다. 길을 건너려다가 멈추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냥 마구 길을 건넌다. 이래도 되는 것인가. 신호등이 바뀌었다. 그린 색으로. 그렇지만 건너려다가 다시 멈추었다…
[2014-07-29]동부에는 위안부 기림비가 2개나 섰는데, 한인들이 제일 많이 사는 이곳 LA에는 왜 이런 일들이 이렇게 어려울까? 가슴 조리며 사방팔방으로 4년을 뛰어다녔다. 드디어 지난해 7월…
[2014-07-29]저녁이 와서 하는 일이란 천지간에 어둠을 깔아놓는 일 그걸 거두려고 이튿날의 아침 해가 솟아오르기까지 밤은 절대로 저를 지키려고 사방을 꼭 잠가둔다 여름밤은 너무 짧아 수…
[2014-07-29]‘오늘날의 주 어젠다는 독재 권력이다’-. 요즘 워싱턴 안팎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다. 완력외교를 통해 벌이느니 영토분쟁이다. 동아시아에서 중국이 보여주고 있는 행태다. 푸틴의…
[2014-07-28]지난 3월 말레이시아 출장이 계획되어 있었다. LA-말레이시아 직항 노선이 없어 홍콩이나 중국을 경유해야 한다고 해서 나는 별 생각없이 홍콩 경유를 선택했다. 출장가기 정확히 이…
[2014-07-28]인생의 성공과 성장이 자기 힘만으로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개인이든 국가이든 ‘친구 만들기’라는 포용과 관용의 과정을 통하여 성공과 성장은 이루어진다. 12 ~ 13세기 …
[2014-07-28]하버드, 예일, 스탠포드, MIT, 시카고, 프린스턴, 칼텍 등은 미국의 최고 대학들이다. 미국뿐 아니라 수시로 발표되는 세계 대학순위에서 늘 최상위를 차지하는 ‘세계 최고’의 …
[2014-07-28]어릴 적 심심할 때 가끔 하던 놀부 놀이가 있다. ‘니꺼 내꺼’ 하면 그 다음은 ‘내꺼 니꺼’ 해야 맞는 데 상대방이 손 내밀고 자기 몫을 기다릴 때 주는 척 하다 상대방 것마저…
[2014-07-26]“하루가 멀다 하고 단속반이 뜬다.” “불필요하고 알지도 못하는 규정이 너무 많다.” “벌이는 갈수록 주는데 세금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다.” 요즘 취재를 하다보면 …
[2014-07-26]요즘 딸 때문에 속을 끓이는 친구가 있다. 30대 초반인 그의 딸은 이제껏 부모 속을 썩인 적이 없다. 아이비리그 나올 만큼 공부는 항상 최우등이었고, 대인관계도 좋아서 사회활동…
[2014-07-26]지난 주 금요일 터키주민 친선협회 초청으로 ‘iftar’ 저녁식사에 참석했다. 이 식사는 회교도들이 금식하는 라마단 기간 중의 저녁식사를 가리킨다. 나는 기독교인이다. 그러…
[2014-07-26]요즘 고국에서 ‘국가개조’라는 말을 많이 한다. 세월호 사건을 전후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서 국가개조에 대한 언급이 나왔고, “국정 중단을 막고, 국가개조 과업을 이루기 위해 …
[2014-07-25]모든 것이 너무 무던해도 탈인 것이 17일 86세로 LA서 타계한 배우 제임스 가너의 경우라고 하겠다. 가너는 생긴 것도 무던하고 연기도 무던하고 음성마저 무던한 바리톤으로 철두…
[2014-07-25]





















허경옥 수필가
한영일 서울경제 논설위원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뉴저지를 거점으로 미 전역에 대규모 마약 밀매 유통망을 운영해 온 한인 마약 조직 일당이 검거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뉴저지주 검찰…

주미대사관이 운영하는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운영위원장 강경화 대사)의 올해 장학생 모집요강이 …

연방 대법원이 루이지애나주의 연방 하원의원 선거구 지도를 위헌으로 판단하고 무효화하면서 미국의 대표적 시민권 법률인 투표권법(Voting 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