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오면 누구나 한번은 보고 싶어 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올해는 못 본다고 한다. 코로나 19 여파로 지난 3월12일부터 셧다운에 들어간 브로드웨이는 6월, 9월 재개장을 …
[2020-07-10]해적의 노래를 부르며 간다그 동안 얼마를 모았건얼마를 잃었건아이야 아오아양팔에 힘을 주고 타륜을 돌리자돛이 그리는 구름이물살을 따라 뒤노는 물고기가모두 내것이라 해도그저 아오아 …
[2020-07-09]미국은 물론, 온 지구촌이 코로나 팬데믹에 압도당하면서 묻혀 지나가는 이슈들이 적지 않다. 그중 하나가 기후 문제다. 지구 온난화로 야기되는 이상기후는 여름이면 뚜렷이 드러나는 …
[2020-07-09]스포츠에서 팀의 이름과 마스코트는 그 팀의 정체성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팬들이 어떤 팀을 연상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연고 지역이 아니라 이름과 마스코트다. 이…
[2020-07-09]
“이 기념비는 무너뜨리기가 훨씬 더 힘들 거라는 느낌이 드는군”인종차별주의
[2020-07-09]술병은 뒤집어도 술병인줄 알겠는데 사람 얼굴 사진을 거꾸로 놓으면 왜 누군지 모를까? 졸업 앨범을 거꾸로 보여주면 자기 얼굴도 긴가민가, 뇌가 가진 허점이다. 사람은 올바른 방향…
[2020-07-09]“4년 전보다 살기가 나아졌습니까?” 현직 대통령 카터를 누르고 도전자 레이건에게 압승을 안겨준 이 유명한 질문을 지금 던진다면 아마도 “아니요!”라는 함성이 메아리칠 것이다. …
[2020-07-09]식료품을 사려고 퀸즈의 한인 마켓에 갔다. 야채부에 들러 사과를 사려는 데, 앞에서 한 오십쯤 되어 보이는 남자분이 사과를 열심히 고르고 있었다. 한 발짝 떨어져서 그 분이 고르…
[2020-07-08]코로나19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 수 전 세계 1위 국가. 코로나19 방역에 실패한 국가. 세계를 주름잡던 미국이 코로나19와 관련해 온갖 불명예스러운 수식어를 얻게 된 오늘날. …
[2020-07-08]
루브르 재개장!ㅡ>코비드-19 제한수칙 시행중손세정제모나리자의 미소(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해석)
[2020-07-08]지난 6월15일 미국 대법원은 직장에서 성 소수자 차별을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연방 민권법(Civil Rights Act) 제7조에 의하면 인종과 종교, 국적, 성별을 이유로…
[2020-07-08]코로나19가 인류를 지구촌을 덮친 이후 세상은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온통 어둡고 뿌옇다. ‘불확실성의 시대’를 넘어 이제는 ‘초불확실성의 시대’에 들어섰다고 할만하다. ‘불…
[2020-07-08]할머니 한 분이 초록 애호박 대여섯 개를 모아놓고 앉아 있다.삶이 이제 겨우 요것밖에 남지 않았다는 듯최소한 작게, 꼬깃꼬깃 웅크리고 앉아 있다.귀를 훨씬 지나 삐죽 올라온 지게…
[2020-07-07]3월17일 재택근무를 시작한 이래 넉달 째 집에서 일하고 있다. 출퇴근이 사라짐과 동시에 런치약속, 저녁모임, 각종 공연, 운동클래스가 올스톱 됐고, 캘린더는 몇 달째 깨끗하게 …
[2020-07-07]‘Black lives matter’-. 두 달째로 접어들고 있다. 경찰의 과잉대처에 따른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과 함께 인종폭동의 격랑이 미국 전역을 휩쓸었던 게. 그 미국…
[2020-07-07]몸무게가 300 파운드가 넘는 30대 미혼 여성이었다. 그녀는 몇 달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감정기복이 매우 큰 양극성 기분장애(조울증)를 앓고 있었다. 의사를 만나러 올 때 가끔 …
[2020-07-07]
“올해의 독립기념일은 11월3일(대선일)이야!”투표하자
[2020-07-07]중국에서 가장 큰 도시는 어디일까. 베이징이나 상하이를 떠올리기 쉽지만 정답은 충칭으로 그 인구는 무려 3,000만에 이른다. 한 때 쓰촨성의 일부였던 이곳은 너무나 규모가 커 …
[2020-07-07]간단히 해석하면 남에게 간섭받음을 거부하고 자기 나름대로의 행동을 추구한다는 뜻일 것이다. 지금 이곳 미국인들의 자유분방한 사고방식이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싸움을 어렵게 만드는 요…
[2020-07-06]2008년 11월4일, 오바마가 대통령 되던 날 저녁, 직장동료의 남친이 시티 칼리지 보드에 출마하게 되어 선거파티에 참석했다. 해피아워로 떠들썩한 분위기로 술렁이는 샌프란시스코…
[2020-07-06]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존 안 / LA 거주
이리나 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지난해 77만5,000달러 재정적자가 발생한 것을 두고 정치권이 강하게 충돌하면서 지역 한인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올해 11월3일 미 전역에서 중간선거가 실시된다. 이번 선거에서는 연방 하원 전체 435석과 함께 연방 상원 100석 가운데 35석을 새로 선…

2026년 새해 벽두부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집권 2기 2년차를 맞아 자신과 지지층의 이념이라 할 ‘미국 우선주의’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