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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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주사랑교회, 찬양과 말씀축제
산호세 주사랑교회(담임 우동은목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김성수목사(남가주 서머나 교회 담임)를 강사로 “2008년 주사랑 찬양과 말씀축제’의 집회를 가졌다. …
[2008-11-19]늘 찬양선교단 파송 예배
북한 선교에 비전을 갖고 있는 늘찬양선교단 파송예배가 오는 23일(일) 오후7시 실리콘벨리 장로교회에서 열린다. 늘 찬양선교단은 북한선교 후원을 위해 지난 4월 뉴라이프교회…
[2008-11-19]성지순례 제2부
모세의 발자취를 따라- 십계명 받은 시나이산서 미사봉헌. 하루 종일 버스여행에 시달린 것도 있겠지만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약 6900피트 높이의 시나이산 정상까지 올라…
[2008-11-19]아동극 ‘콩쥐팥쥐’ 막 오른다
북가주 문화 예술원이 주관하는 아동 뮤지컬 ‘콩쥐팥쥐’ 공연이 12월 1일 샌프란시스코 예술고등학교 극장에서 열린다. 6세에서 15세까지의 한인 2세들이 주축이 된 이번 공연은 …
[2008-11-18]연말을 SF 오페라의 ‘라보헴’과 함께
오페라에서의 ‘크리스마스 캐롤’이라 부를 수 있는 ‘라보엠’공연이 SF 오페라에서 연말 특집으로 11월16부터 12월7일까지 이어진다. 가난한 미미와 시인 로돌포와 부르는 ‘그대…
[2008-11-18]“한,흑 커뮤니티 우리는 하나의 공동체”
한목소리로 찬양 기도 축제 헌금은 집없는이들 위해 기탁 올해로 15회째 한자리에서 열린 한,흑 연합 예배는 인종과 피부색갈을 초월하여 함께 어울린 한마당 축제 분위기에서 …
[2008-11-12]1세 일본인 교회 찬양 페스티벌
북가주지역 1세 일본인 교회가 연합 찬양집회(Gospel festival)를 통해 친교와 전도에 나서고 있다. 교파를 초월한 북가주의 1세 일본인교회는 지난 1일 엘 소브란…
[2008-11-12]“교회간 연합과 차세대 신앙으로 연결”
“베이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린 어린이 연합 부흥회는 교회간 실제적인 연합이라는 측면과 다음 세대가 신앙으로 연결되어 자라고 있다는 측면이 부흥의 첫 시작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
[2008-11-12]“그리스도의 향기 발하는 공동체 되자”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지난11월2일 착좌식을 통해 천주교 산호세 순교자 한인성당 제9대 주임신부로서 공식사목을 시작한 황 …
[2008-11-12]“성결하고 거룩하게 하소서”
“교회내 어려움을 하나님 은혜로 잘 해결하고 교단이 지향하고 있는 성결하고 거룩하게 나아가자는 뜻으로 이번 연합집회를 열게됐습니다.” 기독교 미주성결교회 북가주지방회 회장인…
[2008-11-12]“용서하는 마음 가져갈 것”
새크라멘토 정혜 엘리사벳 천주교회(주임 허춘도 토마스 신부)에서는 8일 북가주 다락방기도회(회장 이명자 루시아)가 주관하는 2008 다락방 일일피정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
[2008-11-12]신호범의원 초청 새생명 축제
밀피타스에 있는 뉴비전교회(담임 목사 진재혁)는 워싱턴주 신호범 상원의원을 초청하여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새생명축제를 갖는다. 신호범 상원의원은 자신이 살아온 삶…
[2008-11-12]‘주사랑’ 찬양 말씀 축제
산호세 주사랑교회(담임 우동은 목사. 사진)는 오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주 사랑 말씀과 찬양축제를 개최한다. 올해의 강사는 남가주 서머나교회를 담임하여 찬양사역…
[2008-11-12]오클랜드 보리사, 카멜 삼보사에서 2회 연례 수련회
들뜨고 힘든 세상을 내려놓고 희망을 가득 안고서 돌아오다 오손도손 열댓명, 흐트러진 불심 다잡으며 한국불교 포교와 보리사 발전 위해 한마음 오클랜드 보리사(주지 …
[2008-11-12]“서로 돕는 불자가 됩시다”
미국에 살고 있는 불자로서 부처님의 길을 성실히 따르는 데에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을 것입니다. 동포사회가 온통 드센 타종교로 주를 이루니 나도 모르게 차차 주눅이 들고 마…
[2008-11-12]신지호군 김욱진군 ‘산행팀 장학생’ 선출
올 9월부터 산행팀 회원간에 논의된 장학금(Computer)을 받게 된 첫 학생들은 신지호군과 김욱진군이 선출되었습니다. 장학 상품(Laptop Computer)은 Dell Co…
[2008-11-12]송년잔치 스키캠프, 카이바도 바쁩니다
카이바 불자청년회는 11월 8일 지난 토요일에 오클랜드 한 식당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날은 12월 7일날 있을 승가회 주최 불자 송년법회의 봉사지원 담당을 맡으신 선해 거사님…
[2008-11-12]‘오페라의 유령’ SF에 출몰한다
영원한 로맨티스트, 밤에 출몰하는 반쪽 얼굴의 괴사나이 ‘오페라의 유령’이 샌프란시스코를 찾아온다. 오는 11월 26일부터 5주간 동안 SF 오피움 극장에서 펼쳐지는 ‘오페라의 …
[2008-11-11]양지영씨 ‘사랑의 묘약’서 열창
한인 소프라노 양지영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SF 오페라 무대에서 울려 퍼졌다. 양씨는 8일 낮 SF 오페라가 공연한 도니젯티의 ‘사랑의 묘약’에서 주인공 애디나 역으로 출연, 3…
[2008-11-11]양지바른 산자락에 낮은 무덤 두개
한국에서 시외버스타고 다닐 때 인상 깊었던 것은 무덤이었다. 온 나라가 다 고만고만한 산을 안고 그 산자락을 치마폭처럼 펴서는 구불구불 계단식 논, 그리고 거기에는 영락없이 무덤…
[2008-11-11]
- 1내달부터 최대 425달러 대폭 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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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3
옆집 전기차 충전중 불길 번져 한인주택 전소 - 4
“55세 이상, 통역관 고용 가능” - 5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6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7MD 엄마, 아들에 강도짓 10대에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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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총재, 구속심사서 “온 나라가 떠들썩… - 9
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10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 11
30대 한인여성, 위스콘신 주지사선거 도전 - 12
발효 전 美입국 위해 당일 예매·출국까지…유… - 13
장동혁 “한미 관세협상 완전히 실패…장외투쟁… - 14
김정은, 이승만까지 거론하며 “통일은 없다”… - 15
법사위, ‘조희대 대선개입 의혹’ 청문회 3… - 16
뉴욕한인교회 독립운동 전시관 내일 개관 - 17
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18
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 1 - 19
“새 역사 써 내려가는 출발점” - 20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1[삶과 생각] 풍요로운 가을을 위한 안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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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창립부터 건축 등…50년 여정 담겨 - 23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1 - 24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1 - 25
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26
“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 27
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28
‘15미터 초대형 김밥’ … 한식 알리기 … - 29
‘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30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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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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