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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베트남전 참전 한인, 미군과 동일 의료혜택 추진
베트남전에 한국군으로 참전했던 한인 참전용사들도 미군 참전용사들과 동일한 의료혜택을 받도록 규정한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추진된다.지난 13일 연방하원에 상정된 ‘한인 베트남전 참전…
[2020-01-24]시민권 신청 매년 8만명씩 기각
매년 8만 명에 가까운 이민자가 시민권을 신청했다가 기각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매년 평균 7…
[2020-01-23]경찰이 근무중 술취해 화장실서 성관계
맨하탄 경찰서에서 18일 밤 근무 중 술에 취해 화장실에서 고위급 경관들이 성관계를 나눈 사실이 알려지면서 근무기강해이 논란이 일고 있다. 뉴욕포스트가 21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
[2020-01-23]
MTA, 신형 뉴욕시 전철 ‘R211’ 디자인 공개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신형 뉴욕시 전철 ‘R211’(사진)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MTA는 21일 “R211의 통로가 개방형으로 설계 돼 승객들의 전철 내 원활한 이동을 …
[2020-01-23]
버겐카운티정부 ‘설 행사’
뉴저지 버겐카운티정부가 21일 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해켄색의 버겐카운티청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뉴저지한인회가 참석해 제임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에게 한복을 선물했다. 한복을 입…
[2020-01-23]뉴저지 한인밀집 37선거구 타운홀 미팅
뉴저지 한인 밀집 타운들로 구성된 주의회 37선거구의 주상하원의원 초청 타운홀 미팅이 오는 29일 열린다.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포트리 공립도서관(320 Main St)에서 …
[2020-01-23]
브루클린한인회, 안경배 신임 회장 선출
브루클린한인회는 18일 임시총회를 열고 안경배 수석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총회 후 안경배(왼쪽 네번째부터) 신임 회장과 윤준상 전임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
[2020-01-23]전철내 강도 범죄가 2년 연속 증가… 작년546건
뉴욕시 전철내 강도 범죄가 2년 연속으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뉴욕시에서 운행 중인 전철 강도 사건은 지난 한해 546건이 발생한 …
[2020-01-23]일반 가정에서 어린이 집 운영하세요
CMP 인력개발센터가 일반 가정에서도 어린이 집을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패밀리&그룹(Family&Group) 웍샵을 내달 개최한다. CMP인력개발센터는 21일 영·유아부터 …
[2020-01-23]
이민생활 길잡이 단체들 총출동
KCS 퍼레이드 외 우리설 대잔치서 무용단 공연도 민권센터·이보교등 이민자 권익단체도 홍보 캠페인지난 28년간 퀸즈 플러싱 한복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설 퍼레이드는 뉴욕시 대표 …
[2020-01-23]
이주향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장, 설 퍼레이드에 1000달러 …
이주향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장은 21일 포트리 가연식당에서 오는 25일 개최되는 퀸즈 플러싱 설 퍼레이드에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000달러를 퀸즈한인회에 전달했다. 이(가운데)…
[2020-01-23]뉴저지 한인 소유 건물 ‘장애인 시설없어’ 피소
뉴저지의 한인 소유 건물이 장애인 공익 소송을 당했다.캠든 연방법원에 따르면 다발성 경화증을 앓고 있는 데이스 모런은 최근 플래전빌 뉴로드 소재 크리스탈 플라자 빌딩과 빌딩 소유…
[2020-01-23]잉글우드클립스 정치권 초당적 협력키로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 정치권이 저소득층 아파트 공급 의무 항소를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뉴저지주법원이 지난 17일 “잉글우드클립스 타운정부는 저소득층 아파트 347채를 …
[2020-01-23]
사랑의 쌀 나눔행사
설날을 앞두고 이웃 사랑의 쌀 나눔 봉사회(공동회장 최재복·변남현)의 쌀 나눔행사가 22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한인 후원…
[2020-01-23]뉴저지 가향전자담배 4월부터 판매금지
뉴저지에서 오는 4월부터 가향 전자담배 판매가 전면 금지된다. 또 온라인으로 유권자 등록이 허용되고, 복권 당첨 시 신원을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21일 필 머피 주지사는 한인 실…
[2020-01-23]
“퀸즈주민 권리 찾으려면 센서스 참여하세요”
한인은 물론 아시안 중에는 역대 처음으로 뉴욕시 ‘보로장’(borough president)에 오른 새론 이(36·사진·한국명 진재) 퀸즈보로장 권한대행. 이 보로장은 22일 인…
[2020-01-23]취업비자 자녀도 거주민학비 적용
앞으로 뉴저지주에서 합법 취업비자 소지자 자녀들도 주립대 진학 시 거주민 학비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필 머피 주지사는 21일 H-1B 전문직 취업비자 소지자 자녀의 학비 경감…
[2020-01-23]이민자 정보 공유 로컬 경찰국 DMV 접속 차단
앞으로 뉴욕주에서 체포된 이민자들의 개인 정보를 연방 이민당국과 공유하는 로컬 경찰국은 뉴욕주 차량국(DMV)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할 수 없게 된다.나이아가라 가제트에 따르면 뉴욕…
[2020-01-23]버겐카운티 수돗물서 또 발암물질 검출
한인들이 많이 사는 뉴저지 버겐카운티 수돗물에서 또 다시 발암물질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비영리 환경운동 기관인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이 …
[2020-01-23]
메트로노스 열차, 트레일러 들이받아 ‘아찔’
뉴욕주 라클랜드 카운티에서 21일 오후 메트로 노스(Metro-North) 열차가 트레일러를 그대로 들이 받으면서 자칫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 연출됐다.라클랜…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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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독성 강한 양극화의 긍정적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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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 패권은 필연적인 몰락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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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뉴욕 일원 한인 동포들과 만나 재외국민들의 투표 제도 개선 의지를 재차 천명했다.이 대통령은 22일 맨하탄 지그펠트 볼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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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40대 한인 콜로라도서 숨진 채 발견
북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주소를 둔 한상준(Sang Jun Han. 영어명 리처드 한, 42, 사진=VA 주립경찰국)씨가 콜로라도주에서 숨진 …
아시안 여성 노린 귀금속 날치기 기승
이민당국 구금시설에 총격, 1명 사망·2명 부상…총격범 자살
텍사스주 댈러스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23일(현지시간) 오전 총격 사건이 발생,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총격 피해자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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