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범죄를 저지르다 추방된 한인 전과자들이 한국에서 마리화나를 대량으로 유통시키다 대거 검거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심모(29ㆍ여)씨를 포함해 마리화나를 한국에 공급ㆍ…
[2019-07-2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최근에 북한 측과 매우 긍정적인 ‘서신 왕래’(correspondence)가 있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최근에 북한과 약간의…
[2019-07-23]퀸즈 노던블러바드에 한인 소유의 대형 메디컬 전문 빌딩이 들어선다. 22일 한인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한인 개발업체 ‘J&J 메디피아 프라퍼티 LLC’사는 퀸즈 플러싱 노던블러바…
[2019-07-23]조윤제 주미대사가 교체될 전망이다. 후임에는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문정인 특보를 주미 대사로 임…
[2019-07-23]재미한국학교협의회와 김구재단이 공동주최한 ‘제8회 백범일지 독서 감상문쓰기 대회’에서 맨하탄 뉴프론티어 아카데미 한국학교 9학년 류사랑(왼쪽에서 세 번째) 양이 최우수상인 백범상…
[2019-07-23]앞으로 미국 체류 2년 미만의 불법체류자들은 이민국 단속요원에게 적발되면 추방재판도 받지도 못한 채 신속 추방된다.데일리 비스트 등에 따르면 연방국토안보부(DHS)는 불체자가 미…
[2019-07-23]미들섹스 카운티에서는 8,000에이커에 달하는 카운티 내 공원과 야외공간을 파손되지 않게 지키고 보전할 ‘Middlesex County Youth Conservation Corp…
[2019-07-22]중부 뉴저지에 또 하나 숨져진 비밀이 있다. 뉴저지 주립대학인 럿거스 대학의 식물원과 문화센터는 연 중 365일 일반인들에게 개방되는데 이 식물원과 문화센터는 입장료가 없다. 특…
[2019-07-22]최근 7월27일 뉴저지 기념일 행사에 대한 소식이 전국 여기저기에서 들려온다. 특히 페이스 북과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와 신문지상에 널리 소개되고 있다. 그런데 정작 뉴저지 주민…
[2019-07-22]21일 오전 퀸즈 리치몬드 힐 가정집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서 7살난 여자아이를 포함해 2명이 숨지고 2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뉴욕시소방국(FDNY)에 따르면 이날 오전 …
[2019-07-22]41경찰서 공공안전대책위원회(위원장 조선형)가 19일 플러싱 소재 금강산 연회장에서 신임 임원 임명식을 갖고 브롱스 헌츠포인트 청과 및 수산 도매시장과 인근지역 한인상인들의 안전…
[2019-07-22]리차드 카랜자 뉴욕시교육감이 백인 직원을 차별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당한 가운데 흑인과 히스패닉계 직원들이 카랜자 교육감을 조직적으로 지지한 정황이 들어난 논란이 되고 있다.20일…
[2019-07-22]재미한인의사협회(KAMA·회장 제임스 박)가 주최한 ‘제45회 연례 학술대회 및 연례 만찬’이 19~21일 맨하탄 힐튼 미드타운 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정밀 의료(Futur…
[2019-07-22]‘2019 뉴욕 여름 레스토랑 위크’가 22일부터 4주간의 일정으로 막이 올랐다. 이번 여름 레스토랑 위크에는 뉴욕시 5개보로 400여개 유명식당이 참여하며, 이날부터 8월16…
[2019-07-22]뉴욕 일원에 지난 주말 연일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정전사태까지 이어져 주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었다. 콘에디슨과 PSENG 등 전력공급 회사들에 따…
[2019-07-22]춤누리무용단(단장 안은희)이 18일 맨하탄 유엔에서 열린 ‘2019 Annual Celebration for International day of Education for Glo…
[2019-07-22]최근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 베이사이드 지역에 빈집 털이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21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5월 이후 최근까지 베이사이드 19…
[2019-07-22]인류의 달착륙 50주년 기념일인 20일, 뉴욕과 플로리다, 워싱턴 DC, 텍사스 등 곳곳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의 스토리에서 아폴로 11…
[2019-07-22]19일 플러싱 먹자골목의 코노 치킨과 쌤통에 연결된 전기선에 불꽃이 일어나는 사고가 발생하자 경찰이 출동해 주위를 통제했다. 뉴욕 등 미 전역에 화씨 100도가 넘는 폭염이 주…
[2019-07-22]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의 봉사자 모임인 하모니가 18일 퀸즈 앨리폰드팍에서 연례 하계 야유회를 개최했다. 하모니의 봉사자들은 뉴욕가정상담소 핫라인 자원봉사와 지역 행사에 참…
[2019-07-20]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지난 3월 댈리시티 세라몬테 샤핑센터에 문을 연 대형 한국식품점 자갈치를 소유한 메가마트가 오는 24일(수) 이스트 팔로알토에 5만 평방피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