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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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부안군청 관계자 릿지필드 타운 청사 방문
전라남도 부안군청의 전병순 부군수 등은 지난 14일 뉴저지 릿지필드 타운 청사를 방문해 앤소니 수아레즈 시장, 데니스 심 시의원 등과 만나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데니…
[2019-06-18]
민권센터, 세입자 렌트 안정화 법안 설명
민권센터는 17일 최근 뉴욕주의회를 통과한 세입자 렌트안정화 법안에 대해 설명했다. 민권센터는 빠른 시일내 웍샵 개최와 한국어 안내서 제작 등을 통해 렌트 안정화 법안을 자세히 …
[2019-06-18]
“SHSAT 폐지 반대 끝까지 목소리 내야”
“뉴욕시가 밀어붙이고 있는 특수목적고 입학시험(SHSAT) 폐지 추진에 끝까지 관심을 갖고 반대의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폴 밸론 뉴욕시의원은 17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
[2019-06-18]
론김 의원, 퀸즈검사장 선거출마 카반 변호사 선거유세 …
퀸즈검사장 뉴욕주 예비선거에 출마한 티파니 카반(앞줄 오른쪽 3번째부터) 변호사가 15일 퀸즈 플러싱 지역에서 선거 유세활동을 펼쳤다. 이날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과 아시안 자원봉…
[2019-06-18]
릿지필드 주택서 가스폭발 붕괴·전소
뉴저지 한인밀집타운인 릿지필드의 한 주택이 폭발사고로 완전 붕괴되고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릿지필드 타운정부에 따르면 17일 오전 11시30분께 360애봇애비뉴에 위치한 한 주…
[2019-06-18]
20대한인 ‘매년 26만달러’대박 터졌다
20대 한인남성이 뉴욕주 즉석복권에 당첨돼 평생 동안 매년 26만달러 씩을 받게 돼 화제다. 행운의 주인공은 퀸즈 플러싱에 거주하는 제이슨 배(27)씨. 배씨는 뉴욕주가 발행하는…
[2019-06-18]웨체스터／ 본격 허리케인 시즌 생필품 미리 준비해야
허리케인 시즌이 공식적으로 시작됐 다. 지난주 웨체스터 카운티는 최근 들 어 예측을 불허하는 기상으로 언제 닥 칠지 모르는 허리케인에 대비할 것을 당 부했다. 주민들은 항상 일기…
[2019-06-18]이민신청자 불법 공적부조 혜택 ‘재정보증인 배상’ 시행 돌…
가족 또는 취업 이민 신청자가 불법으로 공적부조(public charge) 혜택을 받았을 경우 재정보증인에게 공적부조 수혜액 만큼 배상토록 한 규정이 사실상 시행에 돌입한 것으로…
[2019-06-18]시민권·영주권 수속 기간 단축된다
갈수록 적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시민권과 영주권 수속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17일 “시민권신청서(N-400)와 영주권신청서(I-485) 적…
[2019-06-18]팰팍 조선족 추정 40대남성 체포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거주하는 조선족 추정 40대 남성이 자신의 차안에서 친구와 언쟁을 벌이던 중 친구의 다리를 칼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17일 레오니아 경찰은 “진…
[2019-06-18]저소득층 낙태비용 지원 뉴욕시의회, 930억달러 예산 책…
뉴욕시가 앞으로 저소득층에게 낙태 비용을 지원한다.뉴욕시의회는 전체 930억달러 규모의 2020회계연도 예산안에 25만 달러를 저소득층 낙태 비용 지원 기금(New York Ab…
[2019-06-18]‘OPT 처리 지연’ 유학생들 초비상
일부대학 CPT 과정 추가 개설 유학생들 편의 돕기도지난달 메사추세츠공대(MIT)를 졸업한 캐시 최씨는 ‘졸업후 현장취업실습’ (OPT)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3일부터 유명 IT…
[2019-06-18]18세이상 입양인 친부모 조회 뉴욕주상원 법안 통과
뉴욕주상원은 최근 18세 이상 입양인들에게 출생증명서와 친부모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이번 법안은 입양인이 출생증명서 내용을 요청할 경우 친 부모…
[2019-06-18]외국국적 취득시 국적 상실신고해야
미국에서 태어나 20년 가까이 살았던 A 씨는 몇 년 전 미국 내 사관학교 입교 최종 단계에서 좌절을 맛봐야 했다.그의 부모 중 한쪽이 한국 국적을 정리하지 않은 탓에 A씨는 선…
[2019-06-18]NYPD, 내 노숙자 처벌 안한다
뉴욕시경(NYPD)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전철내 노숙자를 줄이기 위해 처벌 대신 지원 정책을 펼친다.NY1에 따르면 NYPD는 오는 7월1일부터 요금을 내지 않고 전철을 타거나 …
[2019-06-18]펜스테이션 2개 선로 보수공사 시작
맨하탄 펜스테이션의 보수공사가 17일 본격 시작되면서 뉴저지트랜짓 일부 열차 노선의 출·퇴근길 운행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앰트랙에 따르면 이날부터 펜스테이션의 2개 선로에 대한 …
[2019-06-18]베이브 루스 유니폼 564만달러 낙찰
메이저리그(MLB)에서 영원한 홈런왕으로 불리는 베이브 루스의 유니폼(사진)이 역대스포츠용품 경매 최고가에 팔렸다.15일 경매를 주관한 헌트옥션은 루스가 1928~30년 무렵 뉴…
[2019-06-18]뉴욕경찰 자살 잇달아, 최근 열흘새 3명이나
뉴욕경찰이 또 다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3시50분께 스태튼아일랜드 121경찰서 인근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29세 …
[2019-06-18]인종차별 피소 카랜자 교육감 해임 요구
뉴욕시의원들이 17일 리차드 카랜자 뉴욕시교육감을 즉각 해임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CBS방송에 따르면 피터 구, 폴 밸론, 로버트 홀덴 등 시의원 9명은 이날 시교육국에 재직 …
[2019-06-18]뉴저지주정부 셧다운 ‘초읽기’
30일까지 합의 못하면 7월1일부터 셧다운 불가피뉴저지주정부 셧다운(업무정지)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뉴저지주의회는 17일 387억 달러규모의 2019~2020…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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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광고기술 독점 해소 위해 분할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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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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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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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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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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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5만평방피트 메가마트 24일 이스트 팔로알토에 오픈
지난 3월 댈리시티 세라몬테 샤핑센터에 문을 연 대형 한국식품점 자갈치를 소유한 메가마트가 오는 24일(수) 이스트 팔로알토에 5만 평방피트의…
22일 버클리서 규모 4.3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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