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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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부터 40불로 2배
- 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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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한인유권자협, 유권자 등록 캠페인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의회가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친다.팰팍 한인유권자협의회는 6~8일 사흘간 오전 9시~오후 6시 팰팍 브로드애비뉴 선상의 팰팍 타운홀 앞에서 유권자…
[2019-06-06]뉴욕시 인종 증오범죄 크게 늘어
유대인 대상 전체 증오범죄 60% 아시안 대상도 3건으로뉴욕시내 인종 증오범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뉴욕시경(NYPD)가 최근 발표한 ‘뉴욕시 범죄현황’에 따르면 1월1일~6…
[2019-06-06]
KCC 한인동포회관, 이스터 실즈 연례 만찬 논의
KCC 한인동포회관(회장 류은주)은 4일 버겐카운티 취업개발 담당디렉터인 수지 박(왼쪽)과 만나 오는 11일 열리는 노인 및 장애인 전문 직업교육 비영리기관인 ‘이스터 실즈(Ea…
[2019-06-06]‘트레이더 조’서 부상 맨하탄 한인여성 손배소송
한인들도 많이 찾는 미 대형 수퍼마켓 ‘트레이더 조’를 이용하다 부상을 입은 한인여성이 매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맨하탄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최근 ‘트레이더 조’를 …
[2019-06-06]
“시민참여센터 인턴하며 지방정치 배운 열혈청년” 김진한 후…
지역현안 적극참여 주민들 인정순수한 자원 봉사자들 도움 커불과 두 달여전 만해도 정치 무명이었던 25세의 젊은 한인 김진한 후보가 에지워터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이변의 주인공…
[2019-06-06]메가밀리언 잭팟 5억달러 돌파
메가밀리언복권 1등 당첨금이 5억달러를 돌파했다. 뉴욕주복권국은 4일 밤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당첨금이 5억 3,000만달러로 치솟았다고 밝혔다. 일시불로 …
[2019-06-06]서머캠프 참가자 홍역 백신접종 의무화
라클랜드 카운티가 올 여름 서머 캠프의 참가자들의 홍역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를 내렸다. 라클랜드 카운티에 따르면 카운티 내에서 진행되는 서머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이나 교사 등 …
[2019-06-06]H-1B 승인율 85％…5년래 최저
전문직 취업비자(H-1B) 승인율이 5년래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최근 ‘2018회계연도 연례 이민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H-1B 비…
[2019-06-06]‘드림법안’ 연방하원 통과
불법체류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수혜자를 포함해 350만명으로 추산되는 불체 청소년들에게 합법체류 신분은 물론 시민권 취득기회까지 제공하는 드림법안이 연방하원을 통과했다.연…
[2019-06-06]
에지워터 시장선거 20대한인 돌풍…이변 일어나나
에지워터 시장 예비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킨 김진한 후보4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앤디 민(앞줄 왼쪽 6번째부터)·마이클 비에트리 후보가 크리…
[2019-06-06]서폭카운티, 핫리인 311 개설
주중 오전 9시∼오후 4시30분 직접응답…인터넷 접수도서폭 카운티가 민원 신고 핫라인 311을 개설했다. 스티브 벨론 서폭카운티장은 최근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준비해온 핫라인 …
[2019-06-06]롱아일랜드／ 지역 단신
■NICE , 존스 비치행 버스 운행낫소카운티 대중버스사인 NICE가 여름 시즌동안 존스 비치 행 버스를 운행한다. 지난 5월 마지막 주 메모리얼 주말동안 존스 비치 노선을 임…
[2019-06-06]롱아일랜드 딸기농장 안내
상큼 달콤한 맛을 선사하는 딸기 시즌이 왔다. 올해는 예전 보다 딸기 수확이 조금 늦지만 그래도 롱아일랜드 농장들은 요즘 수확한 싱싱한 딸기로 향긋함을 전달해주고 있다. 직접 딴…
[2019-06-06]
연세대 뉴욕동문회, 2019 이사장배 동문 골프대회
연세대 뉴욕동문회가 1일 뉴욕 로텔라 메모리얼 골프코스에서 2019 이사장배 동문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동문 40여명은 골프대회를 통해 선후배간의 돈독한 정을 나누는…
[2019-06-05]
ASA, 아시안 아메리칸 분야 ‘공로상’선정
민병갑(사진) 퀸즈칼리지 사회학 석좌교수가 미국사회학협회(ASA) 아시안아메리칸 분야의 2019년 공로상(Con tribution to the Field) 수상자로 선정됐다.재외…
[2019-06-05]LI 남성 번개맞고 공중으로 6m 솟구쳤지만 ‘무사’
롱아일랜드 남성이 번개에 맞아 6m 가량 공중으로 날아오른 후 떨어졌지만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롱아일랜드에 거주하는 존 보리엘로(29)는 지난 2일 저…
[2019-06-05]
내일부터 팰팍 거리축제 펼쳐진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거리 축제가 펼쳐진다. 팰리세이즈팍상공회의소의 정영민 회장과 이정인 사무총장은 4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오는 6~8일 사흘간 …
[2019-06-05]
뉴저지 한인유권자 발길 저조
뉴저지 예비선거가 4일 주 전역에서 실시됐다. 팰리세이즈팍 등에서 한인 후보들간 치열한 경쟁이 펼져졌지만 한인 유권자 참여율은 다소 낮았다.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예비…
[2019-06-05]비이민 취업비자 신청서 주소·서명 빠지면 자동기각
오는 8월5일부터 비이민 취업비자 신청서(I-129)에 스폰서 또는 지원자의 미국 주소, 이름을 기재하지 않을 경우 자동 기각된다.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4일 보도자료를 …
[2019-06-05]
뉴욕한인회 1.5세·2세 실무형 전문인 대거 배치
제36대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최근 향후 2년간 한인회 사업을 이끌어나갈 부회장단 등 집행부 인선을 마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한인회 측은 이번 인선에 대해 업무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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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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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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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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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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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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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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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평방피트 메가마트 24일 이스트 팔로알토에 오픈
지난 3월 댈리시티 세라몬테 샤핑센터에 문을 연 대형 한국식품점 자갈치를 소유한 메가마트가 오는 24일(수) 이스트 팔로알토에 5만 평방피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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