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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109·111경찰서 ‘2분 이내 출동’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를 관할하는 109경찰서와 111경찰서의 범죄 현장 출동시간이 평균 2분 이내를 기록하면서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뉴욕시예산감시기구인 독립예산위원회(…
[2019-05-10]약품 TV광고에 가격 게재 의무화
연방 정부가 제약회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의약품 TV 광고시 가격표를 게재하도록 의무화시키는 규정을 마련했다. 8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새롭게 개정된 규정은 10일 …
[2019-05-10]직접제작 총기 ‘고스트 건’ 소유 적발시 1년 징역형
뉴욕시의회가 개인이 인터넷에서 부품을 구매해 직접 제작한 총기인 일명 ‘고스트 건’의 소유를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헬렌 로젠탈 시의원은 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조례안…
[2019-05-10]벌금체납 차량 견인조치 서폭카운티, 8월 말부터
서폭카운티가 오는 8월 말부터 교통법규 위반티켓 벌금 체납자들의 차량을 견인 조치한다.서폭카운티 교통국에 따르면 교통법규 위반 티켓 3장 이상 이나 500달러 이상의 벌금을 미납…
[2019-05-10]■ 사랑의 바이올린 기금모금 전시회
한인 중견화가 세실 강의 ‘사랑의 바이올린 기금모금 전시회’가 오는 5월21일부터 28일까지 뉴저지 해켄색에 있는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열립니다.사랑의 바이올린 미주지부(지부장 …
[2019-05-10]
2020 센서스 참여 캠페인 시동
내년 실시되는 연방센서스에서 뉴욕과 뉴저지 한인사회를 상대로 참여 캠페인을 주도해 나갈 ‘한인센서스추진위원회’의 결성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지난 2010년 센서스 당시 조직됐던 …
[2019-05-10]
미육군사관학교 태권도팀 승단심사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이 지원하는 미육군사관학교 태권도팀의 2018~2019 마지막 훈련과 승단심사가 지난 8일 진행됐다. 이수봉 사범의 지도를 받은 유단자를 비롯한 컬러벨…
[2019-05-10]“‘탈세 사기’ 경고했다가 부당해고 됐다”
사진작가이자 아트 컬렉터로 유명한 장 피고치(Jean “Johnny” Pigozzi)의 재산을 관리하던 한인이 ‘탈세 사기’를 경고했다가 부당해고 됐다며 소송을 제기했다.뉴욕포…
[2019-05-10]뉴욕·뉴저지 공항 헬리콥터 택시서비스 제공
뉴욕과 뉴저지의 모든 공항을 맨하탄에서 헬리콥터 택시를 이용해 5분이면 갈수 있게 됐다. 항공업체인 블레이드(BLADE)는 9일 지난달부터 JFK 공항과 맨하탄 양방향을 오가는 …
[2019-05-10]건물 위반사항 세입자에 알려야
계약 90일내 시 주택보존개발국에 보고해야뉴욕시의회는 8일 악덕 집주인으로부터 세입자를 보호하기 위한 패키지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번에 통과된 17개 세입자 보호 조례안에 따르…
[2019-05-10]H-1B 신청 수수료 인상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취업비자(H-1B) 신청 수수료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연방노동부는 지난 2일 연방상원 세출입위원회에 제출한 2020회계연도 예산안에 H-1B 신청 …
[2019-05-10]
트럼프 “북 미사일 발사, 매우 심각히 주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9일 북한의 발사체를 ‘소형 단거리 미사일’(smaller missiles, short range missiles)로 규정하며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주시…
[2019-05-10]
낫소카운티서 음주운전 했다가 차량압류 소송 한인 속출
퀸즈 베이사이드에 거주하는 유모씨는 지난달 27일 술을 마신 채 차량을 몰고 롱아일랜드를 다녀오다 경찰에 체포된 뒤 낫소카운티 정부로부터 차량 압류 소송을 당했다. 낫소카운티 정…
[2019-05-10]
한인연방 항소법원 판사 또 탄생
뉴욕에서 활동 중인 한인 변호사가 연방 항소법원 판사로 임명됐다. 연방 상원은 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맨하탄 소재 연방 제2순회 항소법원 a판사로 지명된 마이클 H. …
[2019-05-10]커네티컷／민간투자 유치 ‘오퍼튜니티 존’ 홍보 박차
지역내 ‘오퍼튜니티 존’(opportunity zone)’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오퍼튜니티 존’은 ‘기회 구역’이라는 뜻으로 지난 2017년 트럼프 행정부가 낙…
[2019-05-10]
커네티컷／ 노숙자 위한 ‘헌신의 삶’ 치하
아가페 노숙자교회 창립 17주년 기념 음악예배가 지난 5일 이 지역 일대 노숙자들과 자원봉사자들 및 후원자들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트리니티 루터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019-05-09]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 인구 5년째 감소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의 인구가 5년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센서스국이 최근 발표한 롱아일랜드 인구조사에 따르면 2018년 7월 기준 서폭카운티 인구는 뉴욕주에서 4번째로 많…
[2019-05-09]롱아일랜드／ 지역 단신
■존스 비치 공연 버스 운행낫소카운티 대중 버스 NICE가 이번 여름 노스웰 헬스 존스 비치 극장에서 열리는 쇼를 위해 특별 노선을 운행한다. 이 노선은 프리포트 기차역에서 존스…
[2019-05-09]롱아일랜드／ 엠파이어 스테이트 페어, 즐길거리·볼거리 많은…
5월의 뉴욕주 축제 ‘엠파이어 스테이트 페어(Empire State Fair)’가 유니온 데일의 낫소 콜리세움 주차장에서 열리고 있다. 오는 19일까지 목~일요일 열리는 이 축제…
[2019-05-09]
용커스 노인아파트 효도잔치
용커스 노인아파트 봉사팀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버이날 행사 일환으로 7일 용커스 노인아파트에서 효도잔치를 열었다. 한인 및 타민족 250여명은 이날 춤과 노래자랑, 선물증정…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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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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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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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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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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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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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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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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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댈리시티 세라몬테 샤핑센터에 문을 연 대형 한국식품점 자갈치를 소유한 메가마트가 오는 24일(수) 이스트 팔로알토에 5만 평방피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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