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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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크로싱몰 노래방 강도 용의자 수배
퀸즈 크로싱몰 인근 138 스트릿 선상에서 강도행각을 저지른 남성이 공개수배됐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 5시께 퀸즈 크로싱몰에 위치한 노래방 ‘케이쇼라운…
[2019-05-04]플러싱 자동차 정비소 한인업주 25만달러 판매세 착복 혐의…
퀸즈 플러싱에서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하는 50대 한인이 지난 10년간 25여 만 달러의 판매세를 착복한 혐의로 체포됐다. 사업주가 판매세를 납부하지 않아 체포되는 경우는 매우 이…
[2019-05-04]
이민자 수용할 거대 텐트시티 공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은 이민자 유입이 급증하는 지역인 텍사스주 엘패소 인근 도나-리오 브라보 교각과 리오그란데 밸리에 이민자들을 수용하게 될 4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거대 텐…
[2019-05-04]“트럼프 때문에 유학생 급감 반이민정책 감시해달라”
뉴저지주내 25개 공·사립대 총장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 때문에 유학생들이 줄고 있다”며 공개 항의하고 이민정책을 감시해달라는 서한을 지난 1일 연방의회에 보냈다.뉴저…
[2019-05-04]
뉴욕시 한식당 위생상태 좋아졌다
뉴욕시 한식당의 위생상태가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3일 뉴욕시 보건국 식당 위생검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한식당(Korean)으로 등록된 업소는 총 308곳으로 이 …
[2019-05-04]
한인 여성, 하버드 경영대 창업 대회 우승
30대 한인여성이 창업한 친환경 생활용품 업체가 하버드 경영대 창업 대회(New Venture Competition, NVC)에서 우승해 화제다. 주인공은 지난 달 친환경 생활용…
[2019-05-03]조은학교봄학기수강생모집
뉴저지한인회 부속 조은학교가 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조은학교는 봄학기에 서예반, 사군자반, 색소폰, 아코디언, 수채화, 통기타, 팬플릇, 바둑 수업 등을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2019-05-03]버겐카운티 지역 출마 한인 후보·정치인 초청 행사
오는 6월 뉴저지 예비선거를 앞두고 버겐카운티 지역에 출마한 한인 후보자들과 현직 한인 정치인 초청 행사가 열린다.뉴저지재향군인회(회장 정달성)와 뉴저지한인경찰자문위원회(회장 김…
[2019-05-03]팰팍 한인회장 직무대리 홍성철 씨 임명
팰리세이즈팍 한인회가 회장 직무대리로 홍성철(50)씨를 임명했다.팰팍한인회는 2일 “그간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았던 남완희 그랜드가구 대표가 신병 이유로 사퇴함에 따라 6대 회장이 …
[2019-05-03]
“이민자 성인영어 교육 예산 확대하라”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 등 정치인들이 뉴욕시 이민자 성인영어 교육 예산을 확대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존슨 시의장과 다니엘 드롬, 마가렛 친, 피터 구 뉴욕시의원은 2일 공동 성…
[2019-05-03]우즈, 백악관서 미 최고훈장 받는다
‘돌아온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가 미국 시민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자유 메달’을 받는다.우즈는 오는 6일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자유 메달을 수여 …
[2019-05-03]
뉴욕한인회에 관계개선 노력 당부
“뉴욕한인회와 관계 개선을 통해 한인사회의 권익향상과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하세종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신임의장은 2일 신임 인사차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수년간 뉴욕한인회…
[2019-05-03]“보행자 신호에 횡단보도 건너고 있었다”
뉴저지 릿지필드에서 지난달 27일 발생한 고 고윤희씨 사망 교통사고에 대한 목격자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특히 목격자들은 “고씨가 보행자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고 신호가 켜진 뒤…
[2019-05-03]
새생명재단 ‘2019 노만 빈센트 필 어워드’수상
새생명재단은 지난달 30일 맨하탄 예일클럽에서 상담전문기관인 블랜튼-필 인스티튜트가 수여하는‘2019 긍정적 사고를 위한 노만 빈센트 필 어워드’를 수상했다. 재단은 2003년 …
[2019-05-03]뉴욕시 교도소 수감자 무료 전화통화 허용
뉴욕시 교도소에 복역 중인 수감자들은 무료로 전화통화가 가능해졌다.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일부터 지난해 제정된 조례에 따라 수감자들은 교도소에서 외부와의 무료 전화를 할 수…
[2019-05-03]“트럼프정부, 이민시위 참가자 감시”
이민 당국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에 반대하는 항의 시위를 조직하거나 적극 가담하는 이민자들을 지속적으로 감시해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감시대상에는 시위가담 불법체류…
[2019-05-03]맨하탄 올여름 또 교통대란 온다
맨하탄 펜스테이션 역이 내달부터 2개월 넘게 대규모 선로 보수공사에 들어가면서 또 한번 교통대란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앰트랙은 2일 3,000만달러가 투입되는 맨하탄 펜스테이…
[2019-05-03]
김영덕 미주한국어재단 이사장 제36대 뉴욕한인회 이사장에 …
제36대 뉴욕한인회 이사장에 김영덕(사진) 미주한국어재단 이사장이 내정됐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1일 열린 취임식에서 김영덕 이사장을 제36대 뉴욕한인회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2019-05-03]애완용 고양이 발톱제거 수술 금지
앞으로 뉴욕주에서 애완용 고양이의 발톱을 제거하는 수술(Cat Declawing)이 전면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뉴욕주하원 농업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애완용 고양이 발톱 제거 수술…
[2019-05-03]스쿨버스 정지신호 위반 처벌강화
뉴욕주에서 스쿨버스를 상대로 난폭운전을 하거나 스톱사인을 무시하는 운전자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뉴욕주상원은 1일 스쿨버스 안전 강화를 위한 패키지 법안을 본회…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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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2내달부터 최대 425달러 대폭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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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전기차 충전중 불길 번져 한인주택 전소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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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8MD 엄마, 아들에 강도짓 10대에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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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한인여성, 위스콘신 주지사선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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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 1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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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19“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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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어린이재단 VA, 장기자랑 1등 - 30
“새 역사 써 내려가는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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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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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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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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