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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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한인여성 교통사고 사망 목격자 제보 당부
뉴저지 릿지필드에서 지난 27일 오전 발생한 20대 한인 여성 사망 교통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유족들이 사고 목격자를 찾고 있다.릿지필드 경찰에 따르면 고 고윤희(29)씨는 지난 …
[2019-04-30]
뉴저지 카메라타 음악재단, 소아암 환자 돕기 바자회
뉴저지 카메라타 음악재단은 27일 노스베일 재단 건물 앞에서 소아암 환자 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바자를 열었다. 지난 2016년부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아암 환자를 지원하고 있는…
[2019-04-30]
NY·NJ 운전자 통행료 부담 전국 최고
뉴욕·뉴저지 일원 차량 운전자들의 통행료 부담이 미 전국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스타레저가 조사 기관 ‘피치 레이팅스’의 2018년 전국 교통공사 통행료 수입 자료를 분석…
[2019-04-30]“이민 활동가 타깃 단속은 위헌”
연방이민당국이 이민 활동가들을 타깃으로 이민자 단속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이는 위헌이라는 연방법원 판결이 나왔다.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연방 제2항소법원의 크…
[2019-04-30]뉴저지 메도랜즈 화력발전소 반대 대규모 행진 펼친다
뉴저지 메도랜즈 습지대에 추진되는 대규모 화력발전소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 등 버겐카운티 주민들이 화력발전 건립을 반대하는 대규모 행진이 펼쳐진다. 데니스 심 릿지필드…
[2019-04-30]거리서 2살 딸·6살 아들 칼로 찔러… 브롱스 20대 여성…
27일 브롱스에서 20대 여성이 보행자 도로에서 자신의 아이들을 칼로 찔러 상해를 입히고 경찰에 자수하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날 밤 브롱스…
[2019-04-30]
“이민자 단속’아시안위한 추가법률지원 필요”
최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집중 타깃이 되고 있는 아시안 이민자를 위한 뉴욕시의 추가적인 법률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과 스캇 스트링…
[2019-04-30]
뉴저지 순회영사업무…242건 민원 처리
뉴욕총영사관은 지난 26일 팰리세이즈팍 소재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순회영사 업무를 실시했다. 이날 여권·가족관계·공증·국적관련 등 총 242건의 민원이 처리됐으며 참석자를 대상으로 …
[2019-04-30]1년 3∼7.5％ ·2년 4.7∼9.25％ 렌트안정아파트 …
뉴욕시 렌트안정법의 적용을 받고 있는 약 100만 가구의 임대료가 3년 연속 오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부동산 전문지인 리얼딜에 따르면 뉴욕시 렌트가이드위원회(RGB)가 지난 …
[2019-04-30]미 유권자 55％ “트럼프에 투표 안해”
2020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유권자가 55%에 이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ABC뉴스와 워싱턴 포스트(WP)가 공동조사해 29일 발표한 …
[2019-04-30]
뉴욕시서 연 85,000달러 못벌면 ‘저소득층’
뉴욕시에서 가구당 연간 8만5,000달러를 벌지 못 하면 저소득층으로 분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주택도시개발부(HUD)가 최근 공개한 2019년 연방정부 저소득층 지원 소득 …
[2019-04-30]“불법이민자, 이미 피난처 도시로 이송”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 이민자들을 이미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y)에 이송하고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피난처 도시란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에 …
[2019-04-30]‘베라자노 브릿지’ 통행료 양방향 부과
현재 브루클린에서 스태튼아일랜드로 진입하는 차량에게만 부과하고 있는 ‘베라자노-내로우즈 브릿지’의 통행료를 양방향에서 모두 부과토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맥스 로즈(민주) 연방…
[2019-04-30]
H-1B 직장인 이직하려다 졸지에 불체자 전락 위기
스폰서 변경 과정서 케이스 기각되기도#뉴저지의 한 주얼리 도매 업체에서 전문직 취업비자(H-1B)를 취득한 이모씨는 2년 만에 동종업계 회사로 직장을 옮기기로 결정하고 H-1B …
[2019-04-30]
웨체스터／“3.1운동 등 한국역사 자랑스러워”
에지먼트 하이스쿨 9학년 재학 중인 이안 김(Ian Kim)군이 뉴욕일원 한인사회에 웨체스터 한인사회의 존재감을 고취했다. 어려서부터 전국대회에 나갈 정도로 태권도에 두각을 나타…
[2019-04-30]웨체스터／피카소 작품등 소장, 100년 전통 화려한 건축…
히스토릭 허드슨 밸리 멘션 중에서 가장 화려한 라커펠러 가의 저택인 ‘‘카이컷(Kykuit)’이 5월2일부터 일반 관람을 시작한다. 허드슨 강이 보이는 경관을 갖춘 이 저택은, …
[2019-04-30]웨체스터／ ‘뉴욕주 우수 조경 디자인 상’ 수상
뉴욕주 레크리에이션 및 공원 소사이어티(NYSRPS)가 선정하는 2019년 우수 조경 디자인상에 웨체스터 카운티의 소머스(Somers) 소재 ‘라스돈 공원의 ‘다이너소어 가든’이…
[2019-04-30]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추모·현장답사 보고회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추모 및 현장답사 보고회가 미주 진실화해 모임 주최로 28일 오후 뉴욕 플러싱 중앙장의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최근 전국의 학살현장과 충북 보은…
[2019-04-30]
“한 단계 더 도약·더 나은 서비스 제공”
뉴욕가정상담소가 소장으로 이지혜(사진·38)씨를 새롭게 임명했다. 뉴욕가정상담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공석이 된 소장 자리를 공개 모집 한 결과, 이씨를 최근 개최된 이사회…
[2019-04-30]
쇼미유어하트 재단 , 차세대 그룹활동 학생들 졸업축하
쇼미유어하트(SMYH) 재단이 지난 28일 차세대 그룹에서 활동한 12학년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원혜경 재단 대표와 유명 변호사인 캐롤리나 덴…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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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2내달부터 최대 425달러 대폭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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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전기차 충전중 불길 번져 한인주택 전소 - 4
“55세 이상, 통역관 고용 가능” - 5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6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7
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8MD 엄마, 아들에 강도짓 10대에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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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 10
30대 한인여성, 위스콘신 주지사선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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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13
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14
화창한 날씨속 풍성한 추석잔치 - 15
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 1 - 16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 - 17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 18
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19“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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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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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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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여고 동문회 가을야유회 성료 - 26
뉴욕한인교회 독립운동 전시관 내일 개관 - 27
‘15미터 초대형 김밥’ … 한식 알리기 … - 28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9
글로벌어린이재단 VA, 장기자랑 1등 - 30
“새 역사 써 내려가는 출발점”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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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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