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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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노던 171가 한식당 ‘쌈’에 절도범 침입
퀸즈 플러싱의 한인식당에 절도범이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13일 새벽 3시10분께 퀸즈 플러싱 17…
[2019-04-20]뉴욕시,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 80％ 감축
뉴욕시의회는 18일 2050년까지 뉴욕시 대형 건물의 탄소 배출량을 80%까지 감축하는 내용의 ‘기후변화 대응자원 동원을 위한 조례안(Climate Mobilization Act…
[2019-04-20]
“뉴욕 대표 골프선수들 선전 응원”
뉴욕한인골프협회가 제20회 시애틀 미주한인체육대회 출전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내달 29일 롱아일랜드 하버링크 골프코스에서 개최한다. 최미옥 회장 등 뉴욕한인골프협회 관계자들은 19…
[2019-04-20]I-94 （입국 신고서） 형식 변경
외국인들이 미국 입국시 작성하는 ‘I-94’(입국 신고서) 형식이 변경된다. 18일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에 따르면 5월부터 기존 11개 숫자로 돼 있는 I-94 번호가 9개…
[2019-04-20]뉴저지 가정용 전기료 3년간 연 41달러씩 인상
뉴저지 가정용 전기료가 최소 3년간 연 평균 41달러씩 오른다.뉴저지주공공시설위원회(BPU)는 18일 전력회사 PSE&G의 요청에 따라 살렘카운티 소재 원자력발전소 3곳에 향후 …
[2019-04-20]
서울 이민국 오피스 9월 폐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내 재외공관에 지부를 두고 있는 이민국 오피스를 전면 폐쇄키로 한 가운데, 서울의 주한 미국대사관 이민국 오피스는 올 9월부터 운영이 중단될 것으로 알려…
[2019-04-20]마리화나 관련 종사자 시민권 안준다
앞으로 뉴욕주와 뉴저지주에서 기호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되더라도 마리화나 관련 직업에 종사하는 이민자는 시민권을 받을 수 없게 돼 주의가 요구된다.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19…
[2019-04-20]오늘 뉴욕시 일원 돌발 홍수주의보
뉴욕시 일원에 ‘돌발 홍수 주의보’(Flash Flood)가 발령됐다. 뉴욕시는 20일 오전 2시부터 오후 2시까지 비가 지속적으로 내릴 것으로 예보돼 지역에 따라 돌발성 홍수 …
[2019-04-20]복무중 사망 군인유가족 대학학비 무상지원
앞으로 군복무 중 사망한 뉴욕주 군인 유가족은 대학 학비를 무상으로 지원받게 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7일 이 같은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간다고 …
[2019-04-19]플러싱 노래방 뇌물수수 관련 중국계 경찰 해고
지난 2015년 한인경찰 간부 등이 연루됐던 퀸즈 플러싱 노래방 뇌물수수 사건과 관련 중국계 경찰이 최근 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 오닐 뉴욕시경(NYPD) 국장은 지난 …
[2019-04-19]지하철 새 결제시스템 ´옴니´ 시범운영 시작
내달 말부터 뉴욕시에서 버스나 전철을 탈 때 번거롭게 메트로카드를 갖고 다닐 필요가 없게 됐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크레딧카드나 데빗카드, 스마트폰 등을 이용…
[2019-04-19]LIRR 정시 운행률 94.6%
롱아일랜드 레일로드(LIRR) 정시 운행률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LIRR에 따르면 지난 3월 한달 동안 정시운행률은 94.6%를 기록하면서 자체 정시 운행률 목표치인…
[2019-04-19]
KCS, B형 간염검진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는 17일 퀸즈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열린 건강 박람회에 참가해 B형 간염검진과 상담을 진행했다.
[2019-04-19]학교 주변 보행자 사고 방지 ´보행자 점멸신호기´ 설치
뉴욕시 교통국이 학교 주변 보행자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퀸즈 키세나팍 인근 학교 주변에 ‘보행자 점멸신호기’(RRFB)를 설치한다.RRFB는 램프 구간의 횡단보도, 비신호 교차로…
[2019-04-19]서폭, 핫라인 311 개설
서폭카운티가 내달부터 민원신고 핫라인 서비스인 311을 개설한다. 스티브 벨론 서폭카운티장은 18일 이르면 5월 말부터 311 핫라인 서비스를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벨론 카…
[2019-04-19]
˝뉴욕시 공무원직 도전하세요˝
“뉴욕시 공무원에 임용되면 정년퇴직 없이 평생직장으로 일 할 수 있습니다.”뉴욕시행정서비스국의 레이몬드 크루즈 인적자원 부국장은 18일 퀸즈 디포 플라자에서 공동 개최한 ‘뉴욕시…
[2019-04-19]뉴욕시 ´홍역 비상´ 사태 무기한 연장
뉴욕시가 홍역 비상사태 기간을 무기한 연장했다. 뉴욕시보건국은 17일 표결을 통해 지난 9일 선포된 홍역 비상사태를 철회 조치가 있을 때까지 계속해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
[2019-04-19]수강생 부모, 뉴저지 한인 디베이트학원 제소
뉴저지의 한인 운영 디베이트 학원이 수강생 부모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됐다.클로스터 소재 ‘커그너스 액츠 아카데미(Kugnus ACTS Academy)에 다니던 14세 학생의…
[2019-04-19]차세대 소리꾼 판소리 진수 감상하세요
새 봄을 맞아 ‘2019 뉴욕국악축전’이 오는 27일 오후 8시 퀸즈 칼리지 레프락 홀에서 무료로 펼쳐진다.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해 뉴욕취타대 주최,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
[2019-04-19]
한인이민사박물관 미래관 개관
한인이민사박물관에 뉴욕한인사회의 발전된 미래상을 보여주기 위한 미래관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뉴욕한인회는 18일 한인사회 각계 인사들이 초청된 가운데 한인이민사박물관내 미래관 개…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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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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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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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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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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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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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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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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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댈리시티 세라몬테 샤핑센터에 문을 연 대형 한국식품점 자갈치를 소유한 메가마트가 오는 24일(수) 이스트 팔로알토에 5만 평방피트의…
22일 버클리서 규모 4.3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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