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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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얼굴에 책 던진 퀸즈 초등학교 교사 체포
퀸즈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책으로 학생 얼굴을 때린 혐의로 25일 체포됐다.퀸즈 파 라커웨이 소재 PS 253 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로레타 마이어스는 지난 1월 31일 과학 수업…
[2019-03-27]LI 초등학생 장전된 총 들고 등교 발칵
롱아일랜드의 한 초등학생이 장전된 총기를 갖고 등교했다가 체포되는 일이 벌어졌다. NBC에 따르면 지난 25일 볼드윈 소재 메도우초등학교의 한 교직원이 총기가 들어있는 가방을 발…
[2019-03-27]NJ ‘아메리칸드림 메도랜즈’개장 연기
맨하탄과 마주보는 뉴저지 이스트러더포드에 초대형 종합위락단지 ‘아메리칸드림 메도랜즈’의 정식 개장이 다소 늦어지게 됐다. 개발사인 트리플파이브는 “올 늦여름께 공식 개장할 것”이…
[2019-03-27]푸드스탬프 카드로 네일 서비스 요금받은 업주 체포
고객들에게 네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요금을 푸드스탬프 카드로 받은 네일살롱 업주가 체포됐다. 연방검찰 뉴욕북부지검에 따르면 업스테이트 로체스터에서 영스 네일을 운영하고 있는 행 T…
[2019-03-27]7번 전철 정시 도착률 크게 향상
올해 들어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7번 전철의 정시 도착률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25일 발표한 ‘지하철 운행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까…
[2019-03-27]
뉴욕상록회 조원훈 신임회장 당선
뉴욕한인상록회 제33대 회장으로 조원훈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욕한인상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퀸즈 플러싱의 금강산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독 입후보한 조 이사장이 신임 회장…
[2019-03-27]맨하탄 교통혼잡세 도입 ‘초읽기’
맨하탄 교통혼잡세 도입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26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뉴욕주 상·하원은 맨하탄 지역에 교통혼잡세를 도입한다는 기본 원칙에 사실상 합의를 이뤘다. 칼 헤스티 주…
[2019-03-27]국가비상사태 저지 결의안 트럼프 거부권 무효화 실패
연방하원이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위한 국가비상사태 선포 저지 결의안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행사한 거부권을 무효화하는 데 실패했다. 연방하원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
[2019-03-27]부모 목 조르고 주먹으로 얼굴 폭행 플러싱 20대 한인 패…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폭행해 안면 골절상을 입힌 20대 한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26일 퀸즈검찰에 따르면 오모(24)씨는 2급 폭행과 질식, 1,2급 법원 모독, 4급 불…
[2019-03-27]
뉴욕시공익옹호관, 유권자 자동등록 시행촉구
주마니 윌리엄스 뉴욕시공익옹호관은 26일 뉴욕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주 유권자 자동등록(Automatic voter registration) 시행을 촉구했다. 윌리엄스 …
[2019-03-27]라클랜드카운티 홍역 비상사태 선포
라클랜드카운티가 26일 홍역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18세 이하 아동이나 청소년들의 공공장소 출입을 금지했다. 이번 비상사태 기간은 27일 자정부터 30일간 …
[2019-03-27]오바마케어 핵심 조항 강화 연방하원 패키지 법안 추진
연방하원이 오바마 케어의 핵심 조항을 강화하는 패키지 법안을 추진한다. 민주당 소속인 리차드 닐 연방하원 법사위원장 등은 26일 오바마케어 지원금 수혜 대상 확대와 지병 환자 보…
[2019-03-27]
각계인사 200여명 참석 애국정신 기려
안중근 의사 순국 109주기 추모식이 26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대강당에서 거행됐다.안중근의사숭모회 뉴욕지회(이사장 김여탁)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
[2019-03-27]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커네티컷주 첫 관문 넘어
커네티컷주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이 주의회 첫관문을 넘어섰다. 커네디컷주하원 소위원회는 25일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에 표결을 부쳐 찬성10…
[2019-03-27]MTA, 무임승차 단속 칼 빼들었다
뉴욕시 전철역과 버스정류장에 무임승차 승객들이 끊이지 않자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단속의 칼을 빼들었다. MTA에 따르면 최근 버스와 전철역에 감시 카메라를 장착하고 무임…
[2019-03-27]
NJ 재산세 매년 오르는데 감면혜택은 축소
팰팍·포트리 등도 환급액 3년새 24~25% 줄어뉴저지 재산세가 매년 오르고 있는 것과는 달리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은 대폭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주정부에 따르면 재산세에…
[2019-03-27]
뉴욕주의회 로보콜 금지안 통과 촉구
뉴욕주 상하원 의원들이 26일 올바니 주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로보콜 금지안 통과를 촉구했다. 원하지 않는 로보콜 수신 피해를 막기 위한 이 법안은 현재 주의회에 상정된 상태…
[2019-03-27]
주거비 안정위해 주정부 나서
매쓰 주정부가 치솟는 주택비용을 안정시키기 위해 새로운 법안을 마련할 전망이다. 사진은 케임브리지 시에 신축된 럭셔리 아파트 빌딩의 모습주의회, 1994년이후 중단됐던 렌트안정법…
[2019-03-27]
제 28회 수학경시대회 열린다
재미과학기술자협회(KSEA, 이하 과기협) 뉴잉글랜드 지부와 재미 한국학교협의회 뉴잉글랜드 지부가 주최하는 제28회 수학경시대회가 내달 13일 오후 1시부터 렉싱턴 소재 성요한 …
[2019-03-27]
“경제적 자립·소통하는 한인회 될 것”
△당선 소감?.제40대 보스턴 한인회장이 된 후 2주 정도 지났다. 보스턴한인회장이라는 직책은 무보수 봉사직이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는 직책이기도 한 것 같…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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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2
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3
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4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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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7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 - 8
‘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9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 10
방시혁, 또 경찰서行.. ‘부정거래 의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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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결혼’ 은지원, ♥9살 연하 아내 … - 12
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13‘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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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15[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16[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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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19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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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대, 급변하는 대학 환경… 올바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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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표 분명 안좋은데… 증시는 왜 오를까…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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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25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잘못… - 26
산불·이민단속 피해자 렌트 지원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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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트럼프는… - 29
‘1골 1도움’ 손흥민, 3경기 연속골+첫 … - 30
매년 9월 20일 가주 ‘소주의 날’… ‘K…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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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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