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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메이플시럽 채취 시즌
롱아일랜드에서도 메이플 시럽이 채취되고 있다. 메이플 시럽은 나무에서 채취되는 100% 자연산으로 단맛이 뛰어나 많이 섭취하면 몸에 해로운 설탕 대체 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2019-02-28]
미국내 미 전수 독립유공자 ‘109명’
서훈 받은 독립유공자 총 14,879명중 37.7% 미전수 미전수 5,616명중 23.6% 해외서 독립운동산술평균 결과 1886년에 출생 1952년에 사망 3.1운동 100주년을…
[2019-02-28]
위케어 프로그램 무료 건강검진 행사
뉴욕한인의사협회(회장 사무엘 조)와 뉴욕한인간호사협회(회장 한경화)가 공동 주최한 2월‘위케어’ 프로그램 무료 건강검진 행사가 25일 퀸즈 크로싱몰에서 열렸다. 이날 협회는 방문…
[2019-02-28]
황해도민회, 북미정상회담 성공 기원
대뉴욕지구황해도민회(회장 공진방)는 26일 퀸즈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2월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도민회는 베트남에서 열릴 예정인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했다.
[2019-02-28]뉴저지, 21세미만 전자담배 소지 금지
뉴저지주의회가 21세 미만의 전자담배 소지 자체를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뉴저지주하원은 21세 미만이 전자담배를 소지하다 적발되면 5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법안을 …
[2019-02-28]뉴욕주, ‘야구’공식 스포츠 지정
뉴욕주의회가 야구를 뉴욕주 공식 스포츠(Official Sports)로 지정하는 법안을 추진한다.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이 위치한 쿠퍼스타운을 지역구로 하는 제임스 수어드…
[2019-02-28]갱단 ‘ MS-13’ LI지역 경관 살해 루머 ‘비상’
미 전국적으로 악명높은 갱단인 MS-13이 자신들이 근거지로 삼고 있는 롱아일랜드 거주 경관들을 살해하려 한다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경찰당국에 비상이 걸렸다.뉴욕데일리뉴스 보도에 …
[2019-02-28]
“아시안 커뮤니티 예산 늘려라”
민권센터 등이 소속된 아시안 아메리칸 비영리단체 연합인 ‘15%&그로잉’이 아시안 커뮤니티를 위한 예산과 복지를 확충할 것을 촉구했다. 27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열린 기자회견…
[2019-02-28]앰트랙, 뉴욕∼워싱턴D.C 새 고속열차 운행
앞으로 뉴욕에서 워싱턴D.C까지 논스톱으로 운행하는 새 고속열차 도입으로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앰트랙에 따르면 미 전역에서 가장 승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노스이스…
[2019-02-28]‘15억 잭팟’주인공 어디에…소문 무성
미국 복권 사상 역대 2위인 15억3,700만 달러 잭팟을 터뜨린 당첨자가 4개월 넘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어 온갖 소문이 무성해지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지난해 10월…
[2019-02-28]
양방향 LIRR 열차-자동차 충돌…3명 사망·최소 8명 부…
26일 오후 롱아일랜드 웨스트버리 기차 건널목에 서있던 자동차가 양방향에서 달려오던 열차들과 충돌하면서 3명이 숨지고 최소 8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019-02-28]맨하탄 교통혼잡세 급물살
시스템 설치 등 내년 말에나 시행 가능맨하탄 교통혼잡세 부과 방안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26일 공동 발표한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
[2019-02-28]한인 여교수, 드폴대 상대 500만달러 인종차별 소송
한인 여교수가 직장내 인종차별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가 정직 처분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며 대학을 상대로 500만달러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시카고 지역 명문 드폴대 법대에 …
[2019-02-28]■3.1독립항쟁 100주년 추모행사
일제 강점기 미동부지역 독립운동의 산실인 뉴욕한인교회(담임목사 이용보)가 3.1항쟁운동 100주년 추모행사를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개최합니다.추모행사는 지난 24일 열린 추모예배…
[2019-02-28]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단독후보 지지 선언
뉴욕한인노인유권자연합회 등 한인단체 15곳은 26일 퀸즈 금강산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제36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찰스 윤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이들 단체들은 이…
[2019-02-28]
론김, 뉴욕시공익옹호관 도전 ‘좌절’
뉴욕시 최초의 아시안 공익옹호관에 도전했던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고배를 마셨다.26일 치러진 뉴욕시공익옹호관 보궐선거 결과 주마니 윌리엄스(사진) 뉴욕시의원이 전체의 33% 득…
[2019-02-28]
팰팍 한인경관 등 5명 ‘표창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한인 경찰들이 위기에 처한 주민 목숨을 구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26일 팰팍 타운정부는 션 이 경위와 스티브 김·사무엘 김·마이클 디바톨로·테오도로 크리…
[2019-02-28]
유혜경씨가 유관순 역 맡는다
유관순 열사의 조카 손녀인 유혜경(사진)씨가 오는 3월1일 맨하탄 유엔본부앞 다그 함마슐드 광장에서 펼쳐지는 100년 전 3.1만세운동 재현행사에서 유관순 열사 역할을 맡는다. …
[2019-02-28]한국전쟁 종전 촉구 결의안 발의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등 연방하원의원 19명이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에 맞춰 한국전쟁의 종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지난 25일 발의된 한국전쟁 종전 촉구 결의안에는 최종…
[2019-02-28]
1개월 정기권 127달러로 뛰고 충전 보너스는 폐지
LIRR·메트로노스도 2년간 4％↑ 뉴욕시의 전철 및 버스의 메트로카드 정기 승차권이 최대 5% 인상되고, 카드 충전액 보너스는 폐지된다. 또 뉴욕시내 교량과 터널 통행료도 6…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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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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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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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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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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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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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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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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