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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경제 돕겠다” “불신·오해 다 깼다”
트럼프 “북 경제적 잠재력 무한, 미래 굉장할 것”김정은 “각하의 통 큰 정치적 결단으로 재상봉”북미 정상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27일(이하 현지시간) 다시 만났다. 지난해 6월 …
[2019-02-28]
뉴욕가정상담소·뱅크 오브 호프, 재정교육 웍샵
뉴욕가정상담소가 뱅크 오브 호프와 함께 26일 퀸즈공립도서관 플러싱 분관에서 재정 교육 웍샵을 개최했다. 이날 지역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방지법, 크레딧 관리법, 은…
[2019-02-27]
한인권익신장위원회 유권자등록·보궐선거 참여 캠페인
한인권익신장위원회(회장 박윤용)은 24일 퀸즈 프라미스교회에서 유권자 등록 및 보궐선거 참여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론김 뉴욕주하원의원과 김영환 후원회장, 김수현 퀸즈한인회장 등…
[2019-02-27]
KCS 공공보건부 한인미용실 대상 혈압측정 교육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가 퀸즈 일원 한인미용실을 대상으로 혈압건강프로젝트를 개시했다. 뉴욕시보건국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KCS가 26~27일 퀸즈 양일…
[2019-02-27]
앤드류박 변호사, 남북교류협력위 의원 위촉
앤드류 박 변호사가 지난 14일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의원으로 위촉됐다. 강원대는 통일시대에 인재를 양성하고 통일 한국의 교육을 이끄는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
[2019-02-27]뉴욕시 지하철 광고 비디오스크린 설치 대폭 확대
앞으로 뉴욕시 지하철내 광고 비디오 스크린 설치가 대폭 확대된다.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올해 10월부터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7번 전철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3만7,0…
[2019-02-27]“뉴욕시 사이렌소리 조용하게 바꾸자” 조례안 상정
뉴욕시에서 경찰차나 앰뷸런스 등에서 시도 때도 없이 울려 퍼지는 요란한 사이렌 소리로 소음에 시달리는 일이 다소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헬렌 로젠탈 뉴욕시의원은 최근 뉴욕시의 경찰…
[2019-02-27]
‘스태튼아일랜드 한인의 밤’ 행사
스태튼아일랜드한인회(회장 이상호)와 스태튼아일랜드 한인커뮤니티센터(이사장 한범성)가 24일 스태튼아일랜드 힐튼호텔에서 공동 개최한 한인의 밤 행사가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2019-02-27]뉴저지서 4번째 독감 사망자 발생
뉴저지주에서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또 발생했다. 25일 주보건국 발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세상을 떠난 유아의 사인이 독감으로 최종 확인됐다. 숨진 유아에 대해서는 북부 뉴저…
[2019-02-27]레오니아 재개발 타당성 조사 논란
뉴저지 한인 밀집타운인 레오니아 정부가 그랜드애비뉴 일대에 대해 재개발 타당성 조사에 나서자 지역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26일 레코드 보도에 따르면 레오니아 포트리로드와 그…
[2019-02-27]보스턴 대학가 기숙사 고급화 추세
보스턴 지역 대학들의 기숙사가 럭셔리하게 변하고 있다. 대학 기숙사가 보다 호화로운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급화하고 있는 현상이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는데 보스턴의 대학가…
[2019-02-27]실종 한인 유학생 12일만에 숨진채 발견
시애틀 거주 한인 유학생 김주헌(18)군이 실종된 지 12일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1년 반 전 시애틀의 에드먼즈 커뮤니티 칼리지로 유학와 재학중이던 김군은 지난 13일 홈스테이를…
[2019-02-27]
플러싱 옛날 통닭에 도둑, 아시안 추정 용의자 현금 등 …
퀸즈 플러싱의 한인 치킨 전문점에서 절도 범죄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6일 109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새벽 1시30분께 플러싱 162스트릿과 노던블러바드가 교차 …
[2019-02-27]“경쟁사로 옮기면서 고객정보 빼내가”
맨하탄의 유명 갤러리 출신 한인여성 큐레이터가 다른 직장으로 옮기면서 고객 정보 유출 혐의로 피소됐다.맨하탄 첼시 소재 리만 머핀(Lehmann Maupin) 갤러리는 최근 연방…
[2019-02-27]
김민선회장 ‘올해의 한인상’ 수상
김민선(앞줄 오른쪽 네 번째) 뉴욕한인회장이 25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재외동포신문선정 2018 올해의 한인상 시상식에 참석해 한인회 부문 올해의 한인상을 수상했다. 김 회장…
[2019-02-27]안전규정 지키면 뉴욕주 스트레치 리무진 운행 가능
뉴욕주에서 스트레치 리무진(Stretch limousines)의 전면 운행 금지를 추진했던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가 한발 물러섰다. 쿠오모 주지사는 2019~20회계연도 예산안에…
[2019-02-27]자녀보는 앞에서 부모 수갑 못 채운다
앞으로 뉴욕시에서는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부모에게 수갑을 채우는 일이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뉴욕시의회는 최근 경찰이 아이들이 지켜보고 앞에서 부모를 체포하는 일로 인해 아이들이 …
[2019-02-27]스쿨버스 ‘스탑’사인에 감시카메라 장착
뉴욕시 스쿨버스에 부착된 ‘스탑’ 사인에 감시카메라를 장착하는 조례안이 추진된다. 벤 칼로스 뉴욕시의원은 25일 스쿨버스 정차시 작동되는 스탑 사인에 카메라를 장착해 불법적으로 …
[2019-02-27]
뉴저지상록회 선거 다시 법정 간다
뉴저지한인상록회장 선거를 둘러싼 새로운 소송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월 치러진 제14대 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소송을 제기했던 박제희 당시 후보는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2019-02-27]
노던 블러바드에 임시차선 설치
퀸즈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선상에 그어진 임시 차선.차선 도색 작업이 늦어져 사고 위험이 높았던 퀸즈 플러싱 노던블러바드에 26일 임시로 차선이 그어졌다. 구 시의원과 스타비스키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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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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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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