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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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랑의 쌀 나눔 봉사, 쌀 나눔행사
설날을 앞두고 이웃 사랑의 쌀 나눔 봉사회(공동회장 최재복·변남현)의 쌀 나눔행사가 4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한인 후원자…
[2019-02-05]
글로벌어린이재단 뉴저지지부, 만두 빚으며 친목도모
글로벌어린이재단(GCF)뉴저지지부는 한국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2일 뉴저지 포트리 애쉴리 육 회장 자택에서 회원들을 초청해 만두를 빚으며 친목을 도모했다. 또한 2019…
[2019-02-05]
뉴저지 포트리 공립도서관 설날 행사
2일 뉴저지 포트리 공립도서관에서 설날 행사가 열렸다. 1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사자춤과 한국 전통무용 등 설날의 의미를 알리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펼쳐졌…
[2019-02-05]JFK 등 뉴욕일원 공항 이용객수 7년연속 증가
뉴욕일원 공항 이용객 수가 7년 연속 증가했다. 뉴욕·뉴저지 항만청(PA)에 따르면 지난 한해 JFK 국제공항과 라과디아공항, 뉴저지 뉴왁 리버티 공항, 스튜와트 공항 등 4개…
[2019-02-05]4살 아, 임신부 엄마 얼굴에 총격 중상
워싱턴주에서 4살난 아이가 임신 8개월인 엄마 얼굴에 총을 쏘는 사건이 발생했다. 워싱턴주 킹카운티 보안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 한 가정집에서 4살 아들이 침대 매트리스 밑에서…
[2019-02-05]세입자·건물주 위한 ‘뉴욕 렌트 커넥트’ 개설
뉴욕주 렌트안정 및 렌트조정법(Rent Stabilized and Rent Controlled)이 적용되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세입자와 건물주들을 위한 인터넷 사이트 ‘뉴욕 렌트 …
[2019-02-05]뉴욕시 ‘푸아그라’ 판매 금지 조례안 추진
뉴욕시에서 거위 간요리인 ‘푸아그라’ 판매를 금지하는 조례안이 추진된다. 칼리나 리베라 시의원이 최근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뉴욕시내 식당과 유통업체가 푸아그라를 판매하다 적발될 …
[2019-02-05]뉴욕시 강제퇴거 세입자 줄었다
뉴욕시에서 임대 주택에서 살다가 강제로 쫓겨나는 세입자들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4일 2018년 한해 동안 강제 퇴거 세입자는 1만8,000명으로 집계…
[2019-02-05]
한인사회연구재단 신년하례 모임
한인사회연구재단(회장 고재승)은 1일 황미광 이사 자택에서 신년하례 모임 및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재단의 후원연구소인 재외한인사회연구소의 민병갑 소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김영덕 …
[2019-02-05]
미주현직한인회장단 3차 모임
미주현직한인회장단이 지난 2~3일 양일간 텍사스 댈러스에서 제3차 모임을 갖고, 뉴욕주에서 시작된 3.1운동 기념일 지정을 미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회장단은 또 이번 모…
[2019-02-05]
YCFL, 포트리 기림비서 김복동 할머니 추모 헌화식
뉴저지 포트리의 한인·타민족 고교생들로 이뤄진 ‘유스카운슬오브포트리(YCFL)’ 소속 학생들은 3일 포트리 위안부 기림비를 찾아 고 김복동 할머니를 추모하는 헌화식을 가졌다. 학…
[2019-02-05]
신나는 음악·퍼포먼스…‘설 퍼레이드의 백미’
에이지 웰 뉴욕·퀸즈장로교회 등20여개 단체서 총 6대 후원한민족 최대 전통명절인 설을 축하하는 ‘설 퍼레이드 및 우리설 대잔치’가 오는 9일 퀸즈 플러싱 한복판에서 펼쳐진다.…
[2019-02-05]뉴저지 모든 학교에 알람설치 의무화
뉴저지의 모든 학교에 비상 알람 장치 설치가 의무화된다.뉴저지주상원은 지난달 31일 주상원 본회의에서 학교건물내 비상알람 버튼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알리사 법안’을 통과시켰…
[2019-02-05]
‘뇌물혐의’ 반기문 조카 수감 또 연기
지난 2014년 베트남에 있는 경남기업 소유 복합빌딩 ‘랜드마크 72’를 매각하려는 과정에서 중동의 관리에게 50만 달러의 뇌물을 줘 실형을 선고받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
[2019-02-05]
NYPD 아시안 고위직 찾기 힘들다
뉴욕시경(NYPD) 소속 아시안 고위직 간부가 다른 인종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NYPD가 4일 맨하탄 원 폴리스 플라자에서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한 2018년 …
[2019-02-05]
뉴저지 최저임금 ‘시간당 15달러’ 확정
뉴저지 시간당 최저임금 15달러 인상이 공식 확정됐다. 4일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시간당 최저임금을 오는 2024년까지 15달러로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내용의 법안에 서명했다.…
[2019-02-05]‘설날 축하 결의안’ 연방하원 상정
설날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내용의 결의안이 연방하원에 상정됐다.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이 4일 제출한 결의안은 아시안 최대 명절인 설날을 존중하고 행복과 번영을 기원한다는 내용을 …
[2019-02-05]
황기환 선생,‘알링턴 국립묘지’ 안장 추진
퀸즈 ‘마운트 올리벳 공동묘지’에 있는 황기환 지사 묘비.‘미스터 션샤인’ 유진 초이 실존인물3·1운동 100주년 맞아‘기념사업회’발족 계획 1차 세계대전 미군장교로 활약 미 국…
[2019-02-05]
웨체스터／ “태권도 선수 육성에 주력”
새로 문을 연 도장에서 제이슨 김(왼쪽에서 두 번째)관장이 사범들과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스카스데일의 ‘강 태권도’가 새로운 장소에 새로운 이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웨체스터…
[2019-02-05]웨체스터／“독립군 도운 존 하트 이름에서 유래”
아무생각 없이 말하는 나라, 주, 도시, 카운티, 타운, 빌리지 그리고 도로의 이름에는 각각 독특한 역사가 깃들여 있는 법이다. 자기가 살고 있는 타운의 이름을 살펴보면 우리 세…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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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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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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