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모들은 자식들의 결혼 시기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만, 그 이전 연애시절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너무 소홀히 하는 것 같다.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들의 춘정은 생리적인 것이며 피…
[2004-01-12]계획은 가능성의 여부라는 두 마디로서 길이 갈리고 결론은 성패라는 두 마디로서 확인이 됩니다. 길을 가기 전에도 우리는 목적지를 세워놓고 어디로 갈까, 무엇을 타고 갈까, 어떻게…
[2004-01-12]‘올해는 갑신년이다. 우리들 원숭이 해인 것이야. 그래서 전보다 더 좋은 일년이 되도록 모두 힘을 모아야 하겠다. 알겠느냐? 지금부터 새해 우리가 고쳐야 할 일들을 자유롭게 말해…
[2004-01-12]옛 말에 ‘스승의 그림자는 밟지도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이 속에는 선생님을 의심의 여지없이 존경할 줄 알아야 하며 무조건적 가르침에 따르면 된다는 의미 부여인듯 싶다. …
[2004-01-12]고등학교에 들어가자 마자 파고다공원에서 단성사쪽으로 가다가 낙원동 입구 골목길을 조금 지나 있던 세창서관에서 노란 겉장의 명심보감을 한권 샀던 생각이 난다. 그 책을 고등학…
[2004-01-12]요즘 한국 언론에서 많이 다루는 ‘브릭스(BRICs)’라는 용어를 알아보기 위해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 저널의 검색사이트를 뒤져보았더니, 지난 6개월동안 이 단어가 한번도 사용되…
[2004-01-09]지난해 여름 어머님이 무릎 관절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할 때까지 플러싱 유니언 스트릿에 위치한 너싱홈에서 한 달 가량을 지내시게 되었다. 다행이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식당과…
[2004-01-09]大盜는 大權인가. 大道는 無門이라고도 했다. 국회도 보호해 준다. 요사이 신문에는 모두 먹었다는 소식 뿐이다. 좀도둑은 신문에 나올 공간이 없다. 모두 주었니, 안 받았니 하면서…
[2004-01-09]필자는 제 머리 하나도 잘 못 깎는다는 심사(心思) 깊은 특출한 사법(寺法)스님도, 인류의 복지향상을 위해 자비로운 기부문화를 몸에 흠뻑 담고 공헌하는 박애주의자, 즉 필란즈로피…
[2004-01-09]조지 부시 미국대통령이 7일 서류 미비자를 구제하기 위한 이민법 개정방침을 발표, 약 20만 명으로 추산되는 미국 내 한인 서류 미비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백악관은…
[2004-01-08]어제 해나 오늘 해나 내일 해나 뜨고 지는 것은 변함없는데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새해가 좋은 것은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이다. 새해 첫날, 작년 한 …
[2004-01-08]미국에 와서 처음이나 17년이 지난 지금에도 한가지 특이하게 보고 느끼고 놀라운 것은 다름아닌 노년층분들이 여러 곳에, 아니 모든 곳에서 일하고 있다는 점이다. 가끔은 이 …
[2004-01-08]1964년 미국에서 출판된 라는 소설이 있다. 김은국(리차드 김) 교수의 라는 책이다. 당시 뉴욕타임스에서 이 작품을 톨스토이, 브스키나, 알버트 카뮈 등 문학세계가 보여준 위대…
[2004-01-08]정들면 고향이란 말은 있지만 이 땅에 살수록 역시 미국이고 타향이다. 타문화와 같이 살고 있으니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보는 것들이 우리와 대조가 되고 비교가 된다. 이것도 …
[2004-01-08]2004년 갑신년 새해가 밝았다. 총명, 재주, 영특함의 상징인 원숭이해를 맞이한 것이다.희망찬 새해가 되면 많은 계획들을 세우게 된다. 꼭 실천하겠다고 다짐도 한다. 한 해를 …
[2004-01-07]연초부터 미국경제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수년간 불황을 겪어온 미국경제가 호전을 보이면서 정부 기관과 기업들이 앞다퉈 화려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경…
[2004-01-07]아침에 직장이나 행길에서 만난 사람들은 서로 아침 인사를 나눈다. 미국에서는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에 ‘Good morning’이라고 하여 하루를 기분 좋게 출발한다. 또 …
[2004-01-07]2004년 새해에 새 역사가 창조되기를 소망하면서 미국과 한국의 대선과 총선을 생각해 본다. 미국은 지난 200여년간 민주정치를 계속 수정하면서 발전해 왔다. 우리 한반도…
[2004-01-07]지난 6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팔순 잔치를 호텔 연회장을 빌려서 열었다는 신문기사를 보았을 때 웬지 모르게 화가 치미는 것에 나 자신도 깜짝 놀랐다. 기사에 의하면 이한동,…
[2004-01-07]우리는 타의에 의해 가족과 생이별해야만 하는 사람들의 참담한 절규에 귀를 기울여 본 적이 있는가? 무수히도 많아 아마 우리의 신경이 매우 무디어졌는 지도 모른다. 이산가족…
[2004-01-07]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28일 불법체류자 및 관련 자격 미달 외국인에 대해 각종 소득세 환급 혜택을 중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추수감사절 전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