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요즘 안팎으로 매우 어지럽고 시끄럽다. 외부로는 위에서 북한이 수시로 동해상으로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고, 아래로는 일본이 한국에 대해 유례없는 경제전쟁을 시작, 국내에서 …
[2019-08-28]‘영원한 기억으로 남기고 싶은 자연의 선물’며칠 전 미국에서 국립공원이 가장 많은 유타주에 다녀왔다. 주말을 끼고 4박5일. 그 닷새 동안 신비롭다, 오묘하다, 아름답다, 장엄하…
[2019-08-27]수년 전에 일했던 교도소에서 한 여죄수가 100살을 맞은 며칠 후에 죽어나간 일이 있었다. 그 여죄수는 아주 젊어서 동유럽에서 단신으로 미국에 이민을 왔다가 온 지 얼마 후에…
[2019-08-27]‘우리 2세, 미 주류사회에 들어가다.’ 한 손에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까만 서류가방을 멘 말끔하게 차려입은 백인 남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을 떠 올리곤 했다. 그 ‘…
[2019-08-27]진리는 회색에 가깝다. 흑백이다, 선악이다, 선민이다 이방인이다, 남성이다 여성이다, 천국이다 지옥이다, 영혼이다 육체다 하는 자타(自他) 타령의 이분법으로 동서고금을 통해 얼마…
[2019-08-26]금년 노동절(Labor-Day)은 9월 2일이다. 모든 노동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노고를 생각하며 또한 노동의 신성함을 되새기는 날이다. 영어의 vocation이란 말은 지금은 직…
[2019-08-26]2차 세계대전은 힘센 나라들이 식민지 땅 따먹기를 하다가 전쟁으로 비화되었고, 나중에 서로 편을 나누어 싸운 세계 대전이었다. 이 전쟁에서는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대결이 아니라, …
[2019-08-24]내 책꽂이에 ‘哲學의 즐거움’이란 책이 있다. 철학자 ‘민병산(閔丙山)’ 선생님의 산문집이다. 책의 머리말을 쓴 이는- 오늘 인사동에 첫 발을 들여 놓는 순간부터 밤늦게 이 거리…
[2019-08-24]한 낮의 햇빛은 살갗을 태울 듯이 파고들며 괴롭혔다. 차를 세우고 주차장을 가로지르며 걷는 짧은 시간에도 그늘을 찾아 몸을 숨긴다. 땀을 식혀줄 한줄기 바람을 기대하지만 후끈 달…
[2019-08-23]일본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블로그에서 시작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이제는 단순하게 일본제품을 사지 않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 속에 뿌리 깊이 박혀 있는 일본의 그림자들을…
[2019-08-23]살다보면 우리 인생은 태어남에서 죽을 때까지 기다림의 연속 하에 살게된다. 기쁨의 기다림과 고통과 슬픔의 기다림도 있다. 우선 내가 기다림의 주체가 될 때와 기다림의 대상이 될 …
[2019-08-23]미국인들은 모든 사람에게 의료보험을 갖게하는 데에는 기를 쓰고 반대하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총을 갖게하는 데에는 왜 그렇게 열심인지 모르겠다. 해마다 총기 난사 사건으로 수백명의 …
[2019-08-23]홍콩 하면 화려한 만국기가 생각났었다. 세계 최고의 마천루와 세계에서 들어온 온갖 상품들이 화려하게 진열된 번화가,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여 사는 뒷골목 어디선가 시커먼 선글라스를…
[2019-08-23]유서깊은 롱아일랜드 한미문화축제가 한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행사로 25일 낫소카운티 아이젠하워 팍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낫소카운티가 주최하고 롱아일랜드 한인회가 주관하는 이 …
[2019-08-22]최근 신문에 보도된 서울 미국 대사관의 이민 서비스국 서울 사무소가 미국령 괌으로 이전한다는 소식은 최대 충격이다. 해당된 국가는 한국과 멕시코 두 나라인데 멕시코는 3등 국가이…
[2019-08-22]고등학생들이 포트리에 세운 위안부 기념비가 창피하다는 한국계 어른이 있었다. 창피한 역사를 남의 나라 땅에 동상으로까지 세워야 겠느냐는 것이 이유였다. 그래서 의문이 들었다. 창…
[2019-08-22]“제주도의 귤도 북제주보다는 남쪽에 있는 서귀포의 귤이 더 당도가 높고, 서귀포 중에서도 남원 지역의 귤이 더 당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귤이라도 윗가지에 달린 귤이 아래가…
[2019-08-21]트럼프 미 대통령이 ‘ America First (미국 우선주의 슬로건)’ 을 가지고 대통령 당선 후 참으로 굵직한 업적을 계속 남기고 있다. 예컨대 김정은과 비핵화, 미국 비이…
[2019-08-21]‘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명언이 있다. 영국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에드워드 불워 조지리튼이 1839년에 쓴 사극 리슐리의 추기경에 처음 대두되는 말이다. 이 말은 주로 언론의 자…
[2019-08-21]간호사로 취업하면 책에서 배운 것을 실제 환자에게 적용한다. 주사를 놓는 것과 환자 바이털 사인(혈압, 맥박, 호흡수, 체온) 재는 법, 약 주는 법 등을 직접 한다. 그중 가장…
[2019-08-20]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4/30/20260430220858695.jpg)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허경옥 수필가
한영일 서울경제 논설위원
뉴저지를 거점으로 미 전역에 대규모 마약 밀매 유통망을 운영해 온 한인 마약 조직 일당이 검거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뉴저지주 검찰…

‘원코리아 정책 포럼’(Capitol Policy Forum)이 지난 29일 워싱턴 DC 연방 하원 캐넌 빌딩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제23…

연방 대법원이 루이지애나주의 연방 하원의원 선거구 지도를 위헌으로 판단하고 무효화하면서 미국의 대표적 시민권 법률인 투표권법(Voting 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