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섭 4세기 지중해 연안에 케일이란 마을이 있었다. 이 지방 교회 감독으로 니콜라스라는 사제가 살았다. 로마의 기독교 박해 시절에는 감옥에도 오래 갇혀있었는데 병든 죄수…
[2014-12-15]연창흠(논설위원) 1891년 12월24일 샌프란시스코 해안. 한 척의 난파여객선이 떠밀려 왔다. 난민은 무려 1,000여 명. 그들은 추위와 굶주림에 시달렸다. 샌프란시…
[2014-12-15]김명욱 지난 12월5일 뉴욕 JFK인터네셔널 공항에서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다. 그동안 언론과 방송을 통해 전 세계 뉴스거리가 돼 버린 이 일은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나…
[2014-12-13]김철우 ’종의 기원’ 진화론에는 하나의 종자는 어떤 특정한 종(種)의 형태에 따라서만 발전하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이를테면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그러…
[2014-12-13]한재홍 목사 우리는 시간이 얼마나 빠르게 가는지 달력에서 찾아본다. 벌써 마지막 달력 앞에 선 우리의 마음은 기쁘지만 않다. 누가 가는 세월을 잡겠는가? 자기 나이에 …
[2014-12-13]1994년 1월 ‘프라이드가 건방지게 끼어들어’ 하면서 자신의 그랜저 승용차를 앞서가던 프라이드를 막아선 뒤 벽돌로 차를 내리친 롯데그룹 부회장 아들 신모씨, 사회적으로 큰 물의…
[2014-12-12]진봉일(볼룸댄스 전문가) 이제 뉴욕에는 바야흐로 본격적인 겨울이 온 것 같다. 한인 골퍼들은 불경기에 남쪽나라 먼 곳으로 많은 경비를 들여 골프를 치러 가지 말고, 그렇다고…
[2014-12-12]신의철 내일은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지려나, 어제 늦은 저녁부터 바람이 몹시도 불더니 추적추적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오늘은 궂은 날씨로 집 안에서 미루어 오던 책장을 정…
[2014-12-12]고전 음악 감상은 미학적, 정서적, 철학적인 충족을 가져다 줄 뿐 아니라 역사적 가치를 경험하게도 하는데 이는 음악 작품이 당대의 문화적 관습 혹은 사회적, 정서적 환경 등을 반…
[2014-12-12]이경애 여고시절 어느 음악시간이었다.현란한 피아노 연주소리가 음악실로 향하는 복도에 까지 들렸다. 우리학교로 오신지 얼마 안 되는 핸섬한 음악선생님은 눈을 지그시 감고 신들…
[2014-12-12]한국정부가 해외지역에 거주하는 재외국민 보호업무를 강화한다는 모처럼 반가운 소식이다. 외교부는 엊그제 재외국민 보호 및 지원 기능을 보강하기 위해 재외국민안전과를 신설하는 개정안…
[2014-12-11]지난 5일 뉴욕 JFK공항에서 한국 인천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KE086) 1등석에 앉았던 조현아(조양호 한진 그룹 회장의 맏딸) 대한항공 부사장이 견과류 서비스가 마음에 …
[2014-12-11]여주영(주필) 미국의 할리웃은 이따금 외국의 정상들을 특유의 풍자로 꼬집어 세기적 관심을 유발시키곤 한다. 그동안 리비아의 카다피, 이라크의 후세인, 그리고 북한의 통치자…
[2014-12-10]연말의 들뜬 사회 분위기로 인해 청소년 범죄 및 탈선에 비상이 걸렸다. 연말에는 부모들의 각종 단체 및 교회 행사, 모임 참석 등이 잦아지면서 자녀 관리에 소홀해지다 보니 자녀가…
[2014-12-09]연창흠(논설위원) 불교는 깨달음과 실천의 종교라 한다. 그 실천의 핵심은 ‘보시’다. ‘보시’는 재물이나 가르침을 베푸는 일이다. 보살행의 실천덕목인 육바라밀의 첫째는 ‘…
[2014-12-08]허병렬 (교육가) 박수소리가 요란했다. 실험극장 라마마에서 있었던 일이다. 별로 큰 극장은 아니지만, 그 날이 마지막 공연인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는 만석이었다. 전기가…
[2014-12-08]김명욱 1970년대 서울에 살면서 세운상가엘 자주 다녔다. 세운상가는 청계천고가도로 옆에 있었다. 당시 청계천은 포장됐고 위엔 부속상들로 들어차 있었다. 시민들은 청계…
[2014-12-06]이민 역사가 짧은 분들은 모르는 오리무중이 되어버린 수십만 달러씩 모아진 한인들의 기금이 있다. 30여 년 전 일로 한인들의 기억에서 거의 잊혀 가는 기금이다. 당시 모금의 목적…
[2014-12-06]조성내(컬럼비아 의대 정신과 임상조교수) “여보, 당신도 은퇴하면 밥을 해야 해!” 하고 아내가 말을 한 적이 있었다. 나더러 밥을 하라고? 기가 찬 말이었다. 은퇴를 몇 …
[2014-12-06]민병임(논설위원) 한국인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이중섭의 ‘황소’와 ‘소’, 박수근의 ‘빨래터’, 김환기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천경자의 ‘길례언니’, 이대원의 …
[2014-12-05]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김인자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 경기를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2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훈련…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중동 지역으로 확전되면서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전쟁의 여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가 상승과 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란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번 전쟁의 패배를 인정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