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수요일 아침 7시경 부엌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창밖에서 무슨 커다란 물체가 움직이는 것을 감지했다. 밖을 내다보니, 바위만큼이나 큰 검정색 곰이 집 옆쪽으로 해서 경사가…
[2014-11-21]민다미(갤러리 부관장 ) 40여년의 인생을 사는 동안 부모님과 함께 매일 밥 먹고 얘기 나누고, 여행 다녀 본지는 20년도 훨씬 더 전의 일이다. 어린 시절 이후엔 새벽별보…
[2014-11-21]조민현 본당 사제로 살다 보면 수백 명의 신자 앞에 서게 되고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실수가 있게 마련이다. 특히 나같이 덤벙되기 잘하고 깊은 생각 없이 말을 내뱉고…
[2014-11-21]미국에서 음주운전은 심각한 범죄행위로 간주되고 있어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음주운전을 하게 되면 이민자들은 벌금, 사회봉사, 징역 등 형사처벌 외에도 입국거부, 추방, 영주권 및…
[2014-11-20]여주영(주필) 미국의 자동차 왕이라고 불리우는 헨리 포드가 아일랜드의 한 고아원을 찾았을 때 이야기다. 그는 거기서 고아들을 위한 강당신축을 위해 2,000파운드의 기증을…
[2014-11-19]뉴욕총영사관을 비롯한 재외공관들의 업무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드러나 재외공관의 역할수행에 문제점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 최근 외교통일위원회 원혜영 국…
[2014-11-18]연창흠(논설위원) 흔히 술에는 장사가 없다고 한다. 사람마다 주량이 다르겠지만, 누구나 술을 마시는 주량이 자신의 한계를 넘으면 이성이 마비돼서 자기제어를 할 수 없는 상…
[2014-11-17]김동찬 (시민참여센터 소장) 요즘 병원 가기가 무섭다. 그렇다고 보험이 없는 것도 아니다. 수년 전 보다 더 많은 보험료를 내고 있다. 그런데 병원에 가면 코페이를 내야하고…
[2014-11-17]허병렬 (교육가) 올해가 독일이 통일된 지 25년이 된다. 동독과 서독이 합쳐져서 하나가 된 지 25년이 된다. 부럽다. 우리보다 먼저 하나가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2014-11-17]김명욱 사람은 누구나 다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 부자란 누구인가. 물질이 풍족하여 부(富)를 축적한 사람을 일컫는다. 물질과 부란 재산과 돈을 말한다. 물질적인 부가 아닌…
[2014-11-15]7일부터 뉴욕시 일반 도로의 차량 제한 속도가 시속 30마일에서 25마일로 늦춰졌다. 지난 주말에 퀸즈 플러싱에 나갔다가 운전자들이 어찌나 느릿느릿 가는지 앞차가 길을 찾고 있나…
[2014-11-14]김창만(목사) 탁월한 리더십은 결핍의 위기를 통하여 연단되며, 다가온 결핍의 위기를 긍정적으로 대처해 나갈 때, 종종 예기치 않은 비범한 성공이나 탁월한 창작을 만들어 낸…
[2014-11-14]천지훈(사회1팀 기자) 어느 새 연말 시즌이 다시 찾아왔다.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고 얼마 남지 않은 한 해를 알차게 마무리해야 할 때다. 올 초에 세웠던 목표가 얼만 큼 달…
[2014-11-14]윤혜영(병원 수퍼바이저/ 잉글우드 클립스) 아침식사를 한 후 비타민을 먹는다는 것이 그 옆의 수퍼 타이레놀 피엠을 먹었다. 찬장 안에 나란히 서 있기는 하…
[2014-11-14]나보고 괴짜라고 하는 친구도 있는데 나는 그 말을 초등학교 일학년 때 친구들을 데리고 금광 찾는다고 산을 헤매고 다니다 단체 퇴학 맞고 나서 부터였다. 나는 당시 반짝반짝하는 사…
[2014-11-14]어린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모라면 누구든지 하던 일중 하나가 잘한 일에 상주기와 잘못한일에 벌주기이다. 소위 말하는 당근과 채찍을 사용하면서 아이가 잘하는 것은 더 잘하도록 그리고 …
[2014-11-14]퀸즈한인회 역대회장단이 퀸즈한인동포회관 건립추진 무산위기에 대해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의 재추진을 해법으로 제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역대회장단은 지난 10일 긴…
[2014-11-13]손영구(이승만기념사업회 미주총회장) ‘용공난용 연포기재’란 서투른 목수는 아름드리 큰 재목을 쓰기 어렵다는 뜻이다. 통감에 신하 자사가 위왕에게 말한 내용을 안중근 의사…
[2014-11-12]한인 가정폭력 상담기관인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윤정숙)가 다음달 2일 ‘일일찻집’을 열고 기금마련에 나선다. 가정상담소는 “상담소 봉사자 그룹인 ‘하모니’와 ‘커피샵 케이크…
[2014-11-11]한동안 잠잠하던 저소득층 아파트 입주 사기가 또 다시 고개를 들어 한인사회에 경각심을 일깨운다. 사기범들은 미국 법규를 잘 모르고 영어가 미숙한 한인들에게 입주권을 따주겠다며 5…
[2014-11-11]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정유환 수필가
이왕구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연방하원 뉴욕 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척 박(한국이름 박영철) 후보가 맨하탄 월스트릿에서 열린 노동절 집회에 참석했다가 경찰에 연행…

워싱턴 DC 식당들의 폐업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 있다. 2024년 73개 식당이 문을 닫았으며 2005년 102개로 늘어났고 올해도 계속될 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의 탈출을 유도하는 ‘해방 프로젝트’에 착수한 첫날 미국과 이란이 해협 인근에서 무력을 행사하며 해협에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