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황님 방한에 박근혜대통령이 직접 나와 예의를 차리고 우리 민족을 대표해 최선을 다해 손님을 모신 것 같아 기쁘고 자랑스러웠다. 천주교 신부로써 조국의 대통령과 정부는 물론…
[2014-09-05]지난 5월 서부를 여행 중 LA에서 사업을 하는 처남 집에서 며칠을 머물면서 미국의 자본시장과 금융제도에 대하여 얘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60에 가까운 처남은 퇴직 후의 경제…
[2014-09-05]수개월간 한인사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뉴욕주 예비선거(9일)가 닷새 앞으로 다가오면서 막바지 선거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번 선거에는 민권센터 정승진 전회장이 토비 앤 스타…
[2014-09-04]김소영 요즘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에 나가면 서울 한복판에 와있는 기분이 든다. 눈에 익은 한국 프랜차이즈들이 거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듬…
[2014-09-04]써니 리(한미정치발전 연구소장) 동북아 기류가 심상치 않다. 정치, 경제, 군사력을 발판으로 세계 파워에 도전하는 가장 큰 접전지로서 동북아는 늘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을 …
[2014-09-04]김창만 일본은 일찍부터 탐욕의 민족이었다. 섬나라의 답답함 때문에 항상 대륙을 사모했고, 그 사모는 탐욕으로 확장되었다. 전국시대가 열리는 14세기 이후부터 일본은 왜적(…
[2014-09-03]미국의 가장 뚜렷한 매력을 하나 든다면 다양성과 통일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즉 여럿이 모여 이루어진 하나(from the many, one)를 말한다. 약200개의 인종에다 …
[2014-09-03]최효섭 뉴욕에 위치한 ‘가정과 노동연구소’(Families and Work Institute)는 작년 노동절(Labor Day)을 맞이하여 미국의 공장 노동자와 직장인 3…
[2014-09-02]김명욱 자식은 부모의 운명 같은 존재다. 부모도 자식에겐 운명 같은 존재다. 여기서 운명이라 함은 부모와 자식 간의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인연임을 말한다. 세상엔 그 …
[2014-08-30]유인욱(뉴욕시 공무원) 2004년 동남아시아 해변에 밀어닥친 쓰나미 재앙은 28만에 달하는 인명이 순식간에 휩쓸려 갔으며 200만 명이 넘는 이재민을 발생케 했다. 2001…
[2014-08-30]여름 휴가철이 끝나가고 있다. 올여름 프랑스 파리는 자존심을 집어던졌다. 수백년간 유럽의 외교언어로 사용될 정도로 자부심을 지녔던 ‘프랑스어 보호정책’을 포기하고 중국인 관광객을…
[2014-08-29]김근영(목사) 우리가 성장하던 시기는 소위 말해서 컨닝 문화권(?)이 보편화 되던 시대였다. 그래서 그때에 한두 번 컨닝의 유혹에 노출되어보지 않은 학생은 드물 것이다. …
[2014-08-29]이 경 희 한국에서 다년간 고등학교 국어교사를 지냈던 내가 미국에 건너와 토요한국학교에서 오랫동안 한국어 교사를 했던 것은 어쩌면 운명적이며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는…
[2014-08-29]함지하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일부 한인 자동차 바디샵들이 보험사를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다는 기사가 보도된 후 본보에는 평소보다 많은 전화가 걸려왔다…
[2014-08-28]여주영ㅣ 오늘날 많은 한인학생들이 일류대학에 일단 들어가고 나면 실패하는 사례가 많다고 한다. 몇 년 전 하버드 대학이 실시한 통계결과 아시아계 미국인 학생 10명이 낙제…
[2014-08-27]사람의 육체는 머리의 지식과 함께 마음의 생각으로 다스려 행동하게 된다. 생각은 감정의 지배를 받고 감정은 영의 지배를 받게 되어있다. 영의 소속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선의 행…
[2014-08-26]친딸을 방화 살해했다는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던 이한탁(79)씨가 25년 만에 자유의 몸이 되어 23일 한인사회 품으로 돌아왔다. 펜실베니아 연방법원 중부지법이 22일 …
[2014-08-26]허병렬(교육가) 생활문화가 달라지면, 거기에 따라 사용하는 말들이 달라진다. ‘집밥’이란 말이 바깥에서 사서 먹는 음식에 맞서는 말로 사용되는 것도 하나의 예이다. 요즈음 …
[2014-08-25]연창흠(논설위원) 어느덧 여름의 끝자락을 지나가고 있다. 가을을 알리는 입추와 모기도 입이 삐뚤어진다는 처서도 지났다. 더위는 한풀 꺾이면서 아침과 저녁에는 제법 선선한 바…
[2014-08-25]방준재(내과전문의) 4.16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벌써 44월이 지났다. 일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참사, 그리고 뒤따른 뉴스는 모든 사람 억장이 무너지게 하고, 슬픔에 잠…
[2014-08-23]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정유환 수필가
이왕구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연방하원 뉴욕 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척 박(한국이름 박영철) 후보가 맨하탄 월스트릿에서 열린 노동절 집회에 참석했다가 경찰에 연행…

워싱턴 DC 식당들의 폐업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 있다. 2024년 73개 식당이 문을 닫았으며 2005년 102개로 늘어났고 올해도 계속될 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의 탈출을 유도하는 ‘해방 프로젝트’에 착수한 첫날 미국과 이란이 해협 인근에서 무력을 행사하며 해협에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