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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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함께 나눠요”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우용 목사)는 31일(일) 오전 6시 글렌버니 소재 늘사랑교회(박종희 목사)에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연다.연합예배에서 최정규 목사(새벽빛교회)가 …
[2024-03-31]
지역교회와 도시 빈민선교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부활절을 앞두고 지역교회들과 협력해 볼티모어 빈민들과 부활의 기쁨을 나눴다. 27일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펜실베이니아 애비뉴에서 텐트를 치고 진…
[2024-03-31]
“건강할 때 재정 계획 결정해야”
하워드카운티노인국과 알츠하이머협회 메릴랜드지부가 한인을 대상으로 26일 엘리콧시티 50플러스 센터에서 치매 간병을 위한 재정 계획 세미나를 열었다.하워드카운티 한인시니어센터의 6…
[2024-03-31]
하워드카운티에 한국예술박물관
하워드카운티 엘리콧시티에 한국예술박물관이 탄생한다. 김미실 한국 아시아소사이어티 회장은 하워드카운티관광국과 협업으로 28일(목)부터 내년 3월까지 1년간 엘리콧시티 소재 하워드카…
[2024-03-28]영화‘건국전쟁’재상영, 31일 오후 6시 콜럼비아서
다큐 영화 ‘건국전쟁’이 31일(일) 오후 6시 콜럼비아 소재 AMC 콜럼비아 14 극장에서 추가 상영된다.이를 주최하는 장인훈 AKUS 메릴랜드지부회장은 “강남 리커에서 예매한…
[2024-03-28]
워싱턴챔버오케스트라 엘리콧시티서 콘서트
워싱턴챔버오케스트라(WCO, 예술감독 김준용)가 데니스 그레이브즈 재단과 협력해 22일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에서‘임파워링 보이시즈’(Empowering Voices) 연주회를…
[2024-03-28]
“4주 이상 물류 운송 지연 우려”
현대·기아 “볼티모어 통한 운송 없어 다행”볼티모어에서 지난 26일 발생한 키 브릿지 붕괴 사고로 볼티모어 항구와 주요 도로가 폐쇄되면서 물류 운송에 차질이 불가피해 지역 경제에…
[2024-03-28]
“선박 동력 손실로 조향 잃어”
26일 오전 1시 27분께 볼티모어의 항만을 가로지르는 다리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릿지’에 대형 화물선 한 대가 충돌해 붕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주·시 비상사태 선포웨스 모어…
[2024-03-27]
“태권도로 하나 되는 축제 만들자”
재미대한메릴랜드태권도협회(회장 송우창)는 21일 워싱턴DC 소재 총영사관에서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와 간담회를 갖고 태권도 교육 및 발전, 보급 방안 등을 논의했다.송우창 회장은 …
[2024-03-26]주말 쇼핑몰서 좀도둑이 칼부림
사람이 붐비는 주말 한 쇼핑몰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폭력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볼티모어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23일 오후 화이트 마쉬 몰에서 여성 좀도둑이 휘두른 …
[2024-03-26]30일 재산세 감면 세미나
메릴랜드 재산세 감면 및 메디케어 정부 보조 프로그램 세미나가 30일(토) 오후 3시~4시30분 실버스프링 소재 워싱턴-스펜서빌 한인 재림봉사센터에서 열린다.전 워싱턴한인봉사센터…
[2024-03-26]
“장애인체전 교회가 도와야죠”
콜럼비아 소재 가든교회(한태일 목사)가 6월 14-15일(금-토) 양일간 메릴랜드에서 열리는 전미주 장애인체전에 식사 및 차량 등을 지원한다.전미주 장애인체전 조직위원회(위원장 …
[2024-03-26]
안수화 제38대 MD한인회장에 당선증
안수화 제38대 메릴랜드한인회장 당선자(왼쪽)가 김영자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지난 21일 당선증을 받았다. 안 회장은 러닝메이트인 김영후 수석부회장과 함께 2025년 12월까지 …
[2024-03-25]
안젤로스 전 오리올스 구단주 별세
피터 안젤로스 전 볼티모어 오리올스 구단주(사진)가 23일 별세했다. 향년 94세.안젤로스 가족은 타우슨 소재 볼티모어 메디컬센터에서 세상을 떠난 그가 수년간 병을 앓아왔다며, …
[2024-03-25]
도미닉 나(남)·엘리샤 고구(여) MVP
“캔자스에 이어 메릴랜드 미주체전에서도 꼭 우승을 차지하겠습니다.” 메릴랜드 볼링 장애인선수단이 23일 볼링대회를 갖고 6월 메릴랜드에서 열리는 전미주 장애인체전에서의 선전을 다…
[2024-03-25]작업 중인 견인트럭 충돌…한인 사망
볼티모어카운티 I-695 고속도로에서 견인작업을 하던 견인 차량과 미니밴이 충돌해 한인이 사망했다. 메릴랜드주 경찰에 따르면 23일 오전 8시 5분께 볼티모어카운티 남서부쪽 윌켄…
[2024-03-25]
“유권자 등록 서두르세요”
5월 14일 예비선거 및 11월 5일 총선거를 앞두고 한인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유권자등록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시민협은 23일 엘리…
[2024-03-25]
주의회에서 자매도시 프로그램
메릴랜드주 국제자매위원회는 20일 저녁 애나폴리스 소재 주 재무 빌딩에서 입법 행사를 열었다. 팬데믹 이후 처음 열린 이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 16개국의 대사관 및 정부 관계자를…
[2024-03-24]
“단돈 1달러에 집 사세요”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사람이 살지 않고 방치된 채 버려진 집 200여채가 대거 1달러 매물로 나올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볼티모어 선 등 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볼티모…
[2024-03-24]
메릴랜드 모기지 부채 급증
온라인 금융정보업체(WalletHub)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4분기에 모기지 부채가 가장 많은 늘어난 지역은 메릴랜드였다. 4분기 모기지 부채 평균은 3분기 대…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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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 2 - 2
운전 중 휴대폰 손에 들고만 있어도 ‘불법’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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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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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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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트럼프, 주립대 재학 서류미비 학생들까지 옥죈다
서류미비 이민자 학생들이 주립대학에서 거주자 학비 혜택(in state tuition)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에 비상이 걸렸다. 도널드 트…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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