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한인회(회장 한기덕)가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자신만점 학교가 이번 가을학기에 과목을 대폭 늘렸다. 지난 6월말 엘리콧 시티 소재 코리안리소스센터에서 ESOL 영어, …
[2006-09-01]서번 소재 사랑의교회(김요한목사)는 한·흑 어린이가 함께 참여하는 타문화 체험 여름학교를 개최, 한흑간 상호 이해와 화합을 다졌다. 지난달 31일부터 25일까지 4주간 월-금 …
[2006-08-31]메릴랜드가 출퇴근에 소요하는 시간이 전국에서 가장 긴 곳 중 하나이며, 통근 시간이 더욱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이 최근 공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
[2006-08-31]하워드카운티경찰국은 9월 1일부터 차량사고 리포트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한다. 교통사고 당사자 및 보험회사는 경찰국 웹사이트(www.hcpd.org)를 통해 더욱 편리…
[2006-08-31]메릴랜드 주지사 선거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여론조사회사인 곤잘레스 리서치사가 지난 18-25일 843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전화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의 마틴 …
[2006-08-31]올해 하워드 카운티 고교 졸업생들의 SAT 성적이 메릴랜드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워드카운티교육청이 29일 공개한 칼리지보드 보고서에 따르면 하워드 카운티 학생들은 …
[2006-08-30]올 메릴랜드 감사원장(comptrol ler) 선거가 뜨거워지고 있다. 애나폴리스 소재 여론 조사기관인 곤잘레스 리서치사가 지난 주 민주당 유권자 62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2006-08-30]올 메릴랜드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마틴 오말리 볼티모어 시장을 후원하는 한인 후원회가 결성돼 오는 9월 10일(일) 후원행사를 갖는다. ‘오말리 주지사 후보 당선을 위한 한인 …
[2006-08-30]볼티모어지역 한인인구는 2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이 이달 중순 공개한 2005년 통계에 따르면 볼티모어시와 앤아룬델, 볼티모어, 하워드, 하포드 등 4개 …
[2006-08-29]미국에 30년 이상 사는 동안 한인의 날(Korean Festival)은 늘 바쁘다는 핑계로 어쩌다 참석하는 행사였다. 막상 대회장을 맡고 보니 잔치에 손님이 안 오실까 염려도 …
[2006-08-29]올 상반기 볼티모어 지역에서 가격이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볼티모어 카운티의 몽크톤(21111)지역으로 59%가 올라 평균가격이 88만5,708달러였다. …
[2006-08-28]버라이존사가 앤아룬델 카운티에 광섬유 케이블 서비스(FiOS TV)를 시작했다. 버라이존 메릴랜드의 윌리엄 로버츠 사장은 “앤아룬델 카운티 주민들은 드디어 케이블 TV 공급회사간…
[2006-08-28]볼티모어시가 전국에서 가장 화나는 도시 중 하나로 꼽혔다. 남성잡지인 멘스 헬스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볼티모어는 플로리다의 올랜도와 세인트 피터스버그, 디트로이트에 이어 4번째…
[2006-08-28]하워드카운티공원국은 한인 강사 필립 이(이구일)씨가 지도하는 한인을 위한 골프 스쿨 3차 수강생을 모집한다. 18세 이상이면 5주간 95달러의 저렴한 비용으로 수강할 수 있는 이…
[2006-08-28]볼티모어시 고교생들의 졸업률이 다소 상승, 지난 10년래 최고를 기록했다. 메릴랜드주교육부의 최근 졸업 통계에 따르면 시 고교생 졸업률은 지난해 58.99%에서 올해 60.63…
[2006-08-25]“어른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청소년들의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문화제가 될 겁니다”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의 최고 이벤트 중 하나가 될 청소년 탤런트쇼를 책임진 홍재완 메릴랜드한인…
[2006-08-25]하워드카운티경찰국은 다음주 각급 학교의 개학을 맞아 학교 구역(school zone)에서의 과속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 학생 및 교직원, 학부모의 안전을 위해 실시되는 H.A.…
[2006-08-25]몇 년 전 병원에서 상담한 여인의 사연이다 30대 중반의 여성은 한국에서 결혼해 미국에 왔는데, 이곳에서의 생활은 그야말로 노예 생활이었다. 남편은 군에서 제대한 후 집에서…
[2006-08-25]국방부의 군기지 재배치에 따라 포트 미드 지역에 대규모 개발 계획이 추진된다. 로버트 얼릭 주지사는 1번 도로와 295번 볼티모어-워싱턴 파크웨이 사이 32번 도로 인근 세비지…
[2006-08-24]“청·장년이 함께 만드는 한인 축제가 되도록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올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자원봉사자를 총괄하는 박정자씨(사진)는 과거 한인회 임원을 중심으로…
[2006-08-24]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K-푸드의 선풍으로 K-베이커리 또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들이 메릴랜드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최근 몇 년 사이 메…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