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즈베리 소재 우리 좋은 교회 (최형식 목사)는 27일 추수감사 및 권사취임예배를 가졌다. 이 예배에서 교회 개척 교인인 박복임씨가 권사에 취임했다. 최형식 목사의 인도로 …
[2005-11-29]이너하버를 중심으로 한 볼티모어의 개발붐이 점차 시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시당국은 다운타운에 집중된 주택 개발붐을 시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남서부 업랜드 지역 100에이커의…
[2005-11-28]서울플라자에 소재한 미디어피아 갤러리는 김일권 화백 개인전을 열고 있다. 김 화백은 25일부터 시작돼 12월 8일까지 계속되는 전시회에서 근작 25점을 이 지역 미술 애호가들…
[2005-11-28]볼티모어 한국순교자 천주교회(김용효 신부)는 18일(일) 오후 6시 본당내 블루룸에서 자선의 밤 행사를 갖는다. 심신 단체별 장기 자랑과 경품 추첨, 여흥 순서 등이 이어지는 …
[2005-11-28]주거 지역에서 과속 주행하는 운전자를 단속하기 위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하워드 카운티에서 확산되고 있다. 하워드 카운티 경찰은 과속 운전자 신원 파악을 위해 해당 지역을 가장…
[2005-11-27]엘리콧 시티 소재 마운트 헤브론고교의 한인 학부모회(회장 김인자)는 22일 교사들에게 한식 점심을 제공하며, 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교내 카페테리아에 모인 …
[2005-11-24]한인 노인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앤아룬델 카운티 소재 브룩클린 노인센터는 창립 5주년을 맞아 21일 성대한 축하행사를 가졌다. 이 노인 센터에는 300여명의 한인 노인들이…
[2005-11-24]계성학교 워싱턴지구 동창회(회장 한정인)는 20일 저녁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펠리스 식당에서 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박태영 부회장(52회)을 선출했다. 또 부회장 김용집(52…
[2005-11-24]메릴랜드 한인목사회(회장 심종규 목사)는 21일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현종각 제1부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오후 엘리콧시티 소재 메릴랜드 안디옥 교회에서 열린 총회에서 임명…
[2005-11-22]루더빌 소재 볼티모어 지구촌교회(조승규 목사)는 20일 오후 임창영 담임목사 취임 및 조승규 목사 선교사 파송 예배를 가졌다. 이 교회의 창립 5주년 기념예배를 겸한 이 예배는…
[2005-11-22]코리안리소스센터(KRC)는 존스합킨스대 간호대, 메릴랜드시민협회와 공동으로 가정 아가방(Family Day Care Provider) 운영 자격증 취득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
[2005-11-22]처방약값 보조 프로그램인 메디케어 파트D의 시행을 앞두고 이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설명회가 한인사회에 활발히 열리고 있다.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11월 …
[2005-11-21]엘리콧시티 소재 벧엘한국학교는 18일 저녁 ‘민속 잔치의 날’을 열어,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학생들은 교회 친교실과 교실, 삼각홀에 꾸며진 벧엘마을, 한국마을, …
[2005-11-21]이너하버에 초호화 콘도가 건설된다. 리츠-칼튼사는 지난 17일 페더럴 힐 지역 해변가 건설 예정지에서 콘도 기공식을 가졌다. 시 사상 민간 자본으로는 최대규모인 2억2,500만…
[2005-11-21]“한인 학부모들과 한국말로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 하워드 카운티 교사들이 한국어 학습에 한창이다. 지난 9월 28일부터 시작돼 12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5-8시 9차…
[2005-11-20]엘리컷시티에 거주중인 김신혜(사진.마운트 헤브론 고교 12)양이 하워드 카운티 교육청이 주최한 외국어 시 낭송 대회에서 독일어 부문 1등을 차지했다. 지난 9일 매리엇츠 고교에…
[2005-11-20]“35년 경력의 기술과 신속한 서비스로 고객의 만족을 보장합니다” 파익스빌에 위치한 ‘슬레이드(Slade) 오토 바디 앤드 페인트’는 차체 수리와 페인팅에서 완벽을 지향한다. …
[2005-11-20]메릴랜드한인여성회(회장 김영천)가 지난 달 16일 서울플라자 밀레니엄홀에서 개최한 경로잔치에 대해 일부 노인들이 결산 내역 공개를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발단 메…
[2005-11-17]볼티모어시 동부 존스합킨스 병원 인근에 위치한 상가 거리인 모뉴먼트 스트릿이 재개발되고 있다. 이 곳은 시의 지원 아래 두 달여에 걸친 외관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있으며, 이…
[2005-11-17]하워드 카운티 대중버스 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이민자여서, 이들을 위한 서비스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운동 단체인 CTC(Corridor Tran …
[2005-11-16]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