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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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함께 더 굳건히…”
“한미동맹 함께 갑시다!”볼티모어에 입항한 한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전단장 준장 조충호)은 11일 선상 리셉션을 열고 한미동맹의 가치를 되새기는 한편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해 헌신…
[2023-10-15]
이경석 위원장 한미동맹재단 아너스 수상
이경석 코리아타운위원장(왼쪽)이 지난 7일 조지아 애틀랜타 소재 옴니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의‘제1회 아너스(Honors)’상을 수상했다. 이경석 위…
[2023-10-12]
회원 편의 위한 셔틀 운행 추진
메릴랜드한인노인센터(이사장 백영덕)는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 운행을 추진한다. 노인센터 운영진은 지난 7일 엘리콧시티에서 모임을 갖고 셔틀 운행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
[2023-10-12]
“전통 멋·흥 가득한 울림 속으로”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단장 주상희)의 제4회 울림 정기공연이 14일(토) 오후 5~8시 콜럼비아 소재 하워드카운티 커뮤니티칼리지의 호로위츠 센터 스미스 극장에서 펼쳐진다.‘한국의…
[2023-10-12]
제13대 회장 선출 무산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 제13대 회장 선출이 무산됐다.시니어센터의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승철)는 10일 엘리콧시티에서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이인정 수석부회장을 회장, 김용남 부…
[2023-10-12]
“차세대에 꿈과 희망 심어주자”
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황흥주)의 연례 사랑의 장학금 후원 초청 골프대회가 8일 오후 엘리콧시티 소재 터프밸리 리조트 골프장에서 열렸다. 후원자들을 중심으로 열린 대회 수익금은 차…
[2023-10-11]
“자랑스런 한글 사랑해요”
아리랑 USA 공동체(회장 장두석)가 8일 한글날 577돌을 기념해 한글날 경축식 및 청소년 문화축제를 열었다. 엘리콧시티 소재 팝타스코 밸리 주립공원 무궁화동산에서 열린 행사에…
[2023-10-10]
마이라이프재단, 백신 무료 클리닉
마이라이프재단(회장 이정숙)은 7일 하노버 소재 하늘비전교회(장재웅 목사)에서 메릴랜드대 약대 후원으로 백신 무료 클리닉을 열었다. 이날 15명에게 독감, 대상포진, 폐렴 등 예…
[2023-10-10]
“아는 만큼 사회복지 받을 수 있어”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박동훈 목사) 부설 빌립보문화교육원(교장 박춘근)이 3일 ‘메릴랜드 사회복지 및 시민권’ 특강을 열었다. 송주섭 강사는 한인들에게 필요한 메릴랜드 주택 소…
[2023-10-09]
“커뮤니케이션 능력 갖추면 리더십 향상”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성공적 인턴십을 위한 준비 세미나’를 열었다.7일 엘리콧시티 소재 밀러도서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세미나는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열…
[2023-10-09]세종장학재단 장학생 모집
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황흥주)이 2023년 장학생을 모집한다. 대상은 고교 및 대학,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이 확정된 학생으로 유학생도 포함된다.장학금 신청은 20일(금) …
[2023-10-09]
“한미동맹 영원히 만들어 가자”
한미연합회(AKUS) 메릴랜드지회가 7일 출범했다. AKUS 메릴랜드지회는 이날 엘리콧시티 소재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창립식을 갖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
[2023-10-09]
“여러분 노고에 감사합니다”
5일 열린 꿀돼지 핫팟 오찬 행사에 참석한 하워드카운티 경찰관과 소방관들.엘리콧시티 소재 꿀돼지 핫팟 코리안 BBQ 식당(대표 김미경)이 5일 하워드카운티 경찰과 소방관을 초청해…
[2023-10-08]한인 여고생 살인사건 심리 재개
볼티모어 한인 여고생 이혜민 양을 살해한 혐의로 20년 넘게 복역하다 지난해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고 석방된 아드난 사이드에 대한 재심리가 5일 메릴랜드대법원에서 열렸다.지난 …
[2023-10-08]
경제발전·혁신 함께 모색
몽고메리카운티 경제개발공사 이경석 이사 및 몽고메리카운티 경제사절단이 5~6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세계혁신도시포럼’에 참석했다. 포럼은 세계가 공동으로 처해 …
[2023-10-08]
딕슨 지지율 스캇보다 앞서
내년 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볼티모어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쉴라 딕슨 전 시장의 지지율이 브랜든 스캇 현 시장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우처 칼리지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
[2023-10-08]
볼티모어 모건주립대서 총격
3일 볼티모어 소재 모건주립대에서 총격이 발생해 여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대학 경찰이 이날 오후 9시 27분께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아 오후 9시 30분에 지역사회…
[2023-10-05]
“내년 인턴십 미리 준비해야”
지난 8월 밀러도서관에서 열린 메릴랜드시민협 인턴십 수료식에서 인사하고 있는 장영란 회장.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내년 여름 인턴십을 위한 준비 세미나를 시작한다. 시민협…
[2023-10-05]
미국 노인들에 당뇨 자가관리 교육
당뇨 자가관리를 위한 건강 운동법을 지도하는 마이라이프재단의 천윤숙 강사(오른쪽)와 참가자들.마이라이프재단(회장 이정숙)은 미국 시니어를 대상으로 당뇨 자가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
[2023-10-05]
“수돗물 꼭 끓여 드세요”
볼티모어 일원의 수질이 오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볼티모어 공공사업부(DPW)는 볼티모어 지역에 식수를 공급하는 두 저수지 중 하나인 드루이드 호수 저수지에서 기생충 크립토스포리디…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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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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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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