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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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락으로 지역사회 기여”
풍물패 한판(회장 크리스틴 이)의 창립 25주년 기념행사가 13일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성인반 영남사물놀이의 신명 나는 가락으로 시작된 행사는 기념식, 시…
[2023-08-15]
“라티노 전도 활성화 계기 되길”
굿스푼 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삼복더위에 라티노를 대상으로 한 전도폭발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굿스푼 선교회는 지난 3, 5, 6일 사흘간 버지니아 포도원 장로교회에서 …
[2023-08-14]
라이브 카지노에 BBQ 한식당
하노버 소재 라이브 카지노 입구에 한식 바비큐(BBQ) 식당‘코호’(KOHO, 대표 손영석)가 문을 연다.‘코리안 하우스’(Korean House)의 약자인‘KOHO’는 14일(…
[2023-08-14]
“함께 뛰며 광복 의미 되새겼어요”
8.15 광복절 78주년을 앞두고 ‘대한독립 만세’ 함성이 메릴랜드 축구장에 울려 퍼졌다.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헬렌 원)와 메릴랜드축구협회(회장 김영한)는 13일 콜럼비아 소재 시…
[2023-08-14]
“나비의 환상적 세계 체험하세요”
북미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중 하나로 선정된 버지니아 리치몬드의 루이스 긴터 식물원(Lewis Ginter Botanical Garden)은 버지니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2023-08-13]MD 공립교 교사 부족 심화
메릴랜드 학교의 교사 부족 현상이 심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주 교육부에 따르면 20 23~2024학년도를 앞두고 대부분 카운티의 K~12학년 교사가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 …
[2023-08-13]
“신고해도 경찰 출동 왜 늦나?”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캐그로, 회장 장 마리오)는 리차드 월리 볼티모어시경국장과 면담을 통해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공조 방안을 마련했다.장 마리오 회장과 캔 백 전 이사장, 도민고…
[2023-08-13]14세 소녀, 서머 프로그램 암 연구 참가
메릴랜드에서 14세 소녀가 서머 프로그램에서 암 연구에 참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알레나 맥쿼터 양으로 조만간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지난 3…
[2023-08-10]실종 여성, 트레일서 시신 발견 하포드 경찰국, 살인 추정
실종됐던 30대 여성이 하루 만에 트레일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하포드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경 산책갔던 레이첼 모린(37)이 돌아오지 않자…
[2023-08-10]
MD프린스한인회‘K-스쿨’ 개강 한국어·시민권·피아노·일본…
메릴랜드 프린스한인회 K스쿨(교장 이옥희)은 메릴랜드 하노버 소재 하늘비전교회(담임목사 장재웅)에서 지난 6일부터 수업을 시작한 가운데 추가 등록을 받고 있다. 강좌별로 한국어…
[2023-08-10]온라인 공립학교 시범 프로그램 도입
하워드카운티 교육청은 풀타임 온라인 공립학교를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풀타임 온라인 공립학교 프로그램은 9학년을 대상으로 28일(월)부터 시작된다. ‘이노베이티브 패스…
[2023-08-09]
“신명나는 가락에 더위도 잊어요”
풍물패 한판(회장 크리스틴 이)이 8일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박동훈 목사)에서 연례 풍물캠프를 시작했다. 한판이 매년 여름 지역사회 전통문화 전파 및 풍물패 기량 향상을 위해 …
[2023-08-09]
폭풍 강타한 MD, 10만 가구 정전
볼티모어 일원을 강타한 태풍으로 10만 가구 이상이 정전되고 일부 도로가 유실돼 통행이 막히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7일 오후 10시 30분 정전 현황 집계 사이트 파워 아우티지…
[2023-08-09]증오범죄 예방위해 630만 달러 지원
웨스 모어 메릴랜드주지사가 지난주 증오범죄 예방 및 근절을 비롯해 경찰 모집 및 보안강화를 위해 63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웨스 모어 주지사는 “인종과 피부색, 출신 국가…
[2023-08-08]
MD 2곳, 베스트 리조트 탑10
여행 및 레저 전문잡지 ‘트래블 앤드 레저(Travel and Leisure)’가 선정한 중부 대서양 지역 베스트 리조트 탑 10에 메릴랜드 해안가의 리조트 2곳이 포함됐다. 세…
[2023-08-08]
“창조적 꿈 이뤄 도약하자”
한인 정체성 확립 및 민족의 화합과 번영을 지향하는 아리랑 USA 공동체(회장 장두석)가 창립 5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아리랑 공동체는 6일 케이톤스빌 소재 베세토 …
[2023-08-08]DC 주말에 또…끊임없는 총격
거의 매일 총기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워싱턴 DC에서 지난 주말에도 최소 6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지난 5일 밤 8시 34분경 우범지역으로 알려진 DC 남동부(SE)에서 무차별 …
[2023-08-07]“시니어 재산세 감면 신청하세요”
하워드카운티가 시니어 재산세를 감면해준다. 카운티의 시니어 텍스 크레딧 프로그램에 따르면 2022년 기준으로 가구당(2인 기준) 연 소득이 9만8,600달러 미만인 65세 이상(…
[2023-08-07]
시니어 위한 다양한 교육 실시
마이라이프재단(회장 이정숙)이 앤아룬델카운티의 시니어센터에서 시니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정숙 회장에 따르면 브룩클린시니어센터를 비롯해 파사디나 시니어센터, …
[2023-08-07]“노인 정보·혜택 알려드려요”
하워드카운티 노인국이 7일(월) 오전 11시~오후 12시 콜럼비아 소재 베인센터에서 카운티 노인국 프로그램 및 메릴랜드 액세스 포인트(MD Access Point)에 관한 설명회…
[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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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농단’ 잇단 피소 노동법 소송 확산 - 2
한인 여행업계 독립기념일 연휴 ‘특수’ 기대 - 3
이민 단속 2주만에 남가주서 1,600명 체… - 4
가주 불체자 건강보험 혜택 일부 삭감 - 5
‘활동 중단’ 박미선 건강 상태 알려졌다..…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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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위한 희생 기려야”… 풀러튼 참전비서… - 8
비타민D와 노인 건강… “비타민D 보충제 한…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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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범죄 한인 아프리카로 추방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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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원’ 우려 지진대 남가주에 6개… 타운도…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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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노벨평화상?… 영국인 72% “미, … - 16
30대 진보 후보, 거물 쿠오모에 승리 - 17
![[이런일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5/20250625234245685.jpg)
[이런일도] 해변 산책하던 신랑 벼락 맞아 … - 18
‘암 전이되면 끝’은 옛말…방사선 집중 쏘여… - 19
집 볼 때 ‘겉보다는 속’… ‘홈 스테이징’… - 20
“시니어들 배움의 열기”… 노인센터 신청 …
- 21와이퍼 -97%·계기판 -82%…무너진 대미 부품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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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vs 9월… 연준 금리인하 시점 ‘이견… - 23
이경규측 “버스 추돌? 접촉사고 수준..경찰… - 24
LA, 운전하기 가장 위험한 10대 도시에 - 25
타운 인근서 흉기 용의자 경찰 대치중 총격에… - 26
“내 집 장만 여건 사상 최악”… JP 모건… - 27
‘펜타닐 밀매 관여’ 멕시코 금융기관들 제재 - 28메이저리그 전설 A-로드 NBA 미네소타 구단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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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 - 30
“내년 창립 20주년… 제2의 도약할 것”
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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