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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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최저임금, 내년부터 15달러
메릴랜드주의 최저임금이 내년 1월1일부터 15달러로 인상된다. 현재 메릴랜드의 최저 임금은 13.25달러이다.관련 법안은 올해 통과됐고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가 우선둔위를 두…
[2023-07-02]
“저렴하게 골프 즐겨요”
MCG ‘코리안 데이’ 추진위원회(회장 홍수잔)는 내달 10일(월) 오전 8시 애쉬톤 소재 햄프셔 그린 골프코스에서 몽고메리카운티골프(MCG) ‘코리안 데이’ 특별할인행사를 연다…
[2023-06-29]
장애인 위한 미니 체전 주관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송재성) 및 동중부장애인체육회(회장 남정길) 등 장애인체육회들이 발달장애인을 위한 ‘2023년 밀알 사랑의 캠프’에서 미니 장애인체전을 함께 연다. 사랑…
[2023-06-29]
“화려한 불꽃에 무더위 잊어요”
미국 최대 명절 가운데 하나인 독립기념일을 맞아 곳곳에서 다양한 축하 행사와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볼티모어 이너하버에서는 7월 4일 오후 3시부터 레드, 화이트, 블루 피…
[2023-06-29]
뉴욕 미주체전 화제 팀- 사격팀
메릴랜드 선수단의 신생팀으로 미주체전에 처음 출전한 사격팀은 전 부문에서 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미주체전에는 박완학 사격협회장을 비롯해 조대성, 현한승, 이선제, 나홍…
[2023-06-28]
대전시 사절단, 몽고메리Co. 방문
몽고메리카운티의 자매도시인 대전광역시 사절단이 26일 몽고메리카운티를 방문했다. 몽고메리카운티와 대전광역시는 지난 2017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했다.사절단은 마크 엘리치 카운티…
[2023-06-28]기호용 마리화나 소지 합법
메릴랜드주의회가 승인한 새로운 법안들이 7월 1일(토)부터 메릴랜드주에서 발효된다. 새롭게 시행되는 법안은 기호용 마리화나(대마초) 소지 합법화, 수색 및 압수 금지법안을 비롯해…
[2023-06-28]볼티모어 최고 퍼터는 누구
볼티모어 클래식 5 골프장이 2023 볼티모어 퍼팅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 챔피언십은 18세 이상과 10~17세 청소년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비는 성인 10…
[2023-06-27]
미주체전 화제의 인물 - 양궁 크리스 이 선수
뉴욕 미주체전 양궁에서 선전한 크리스 이(한국명 이현민, 15) 선수. 이 군은 메릴랜드선수단 강고은 단장과 이강민 씨의 아들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혼성팀에서…
[2023-06-27]
“말씀으로 다시 일어났어요”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전국천 목사)가 주최한 청소년 연합 수련회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노스 이스트 소재 샌디코브 미니스트리 센터에서 열렸다. 11곳 교회…
[2023-06-27]
“김 전 위원장 기여 기억합니다”
코리아타운위원회(위원장 이경석)는 25일 메릴랜드 한인타운 조형물의 ‘헨리 김 타워’ 명명 현판식을 거행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고 헨리 김(한국명 김상태) 전 위원장의 기여를 기…
[2023-06-27]
“정정당당하게, 메릴랜드 다웠다”
◇양궁차세대 청소년들이 출전한 양궁에서 메릴랜드가 메달을 싹쓸이했다. 남자 개인전에서 크리스 이가 금, 여자 개인전에서 안젤라 강과 알리스 이가 각각 금과 은을 획득했다. 남자 …
[2023-06-26]MD 주민 40%, 기본 의식주 생활 부담 느껴
메릴랜드 주민의 40%가 기본 의식주 생활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단체 센트럴 메릴랜드의 유나이티드 웨이(United Way of Central Maryland)…
[2023-06-25]
“건물·장비 구입에 SBA론 이용”
미국정부조달협회(회장 이경석, KoBE)와 연방정부 인준 금융기관인 이스턴 아메리칸 CDC(EACDC)가 ‘SBA 504 대출’에 대한 무료 교육 세미나를 열었다.세미나에는 40…
[2023-06-25]
“멋진 식물 컬렉션 감상해보세요”
워싱턴 DC의 뉴욕 에비뉴에 위치한 국립 수목원은 조경 및 관상용 식물의 미적, 환경적, 경제적 중요성을 높이기 위해 1927년 설립됐다.451에이커에 달하는 수목원에는 아시아 …
[2023-06-25]
‘아리랑무궁화길(Arirang Mugunghwa Way)’…
엘리콧시티 소재 팝타스코 밸리 주립공원에 조성하는 무궁화동산 산책로 이름에 이선화 씨가 응모한 ‘아리랑 무궁화 길(Arirang Mugunghwa Way)’이 선정됐다. 아리랑 …
[2023-06-25]
푸트 트럭에서 시작된 진정한 맛집 -‘카페 파라 히타’(C…
내가 살고 있는 메릴랜드 쉐벌리 타운에서 가장 좋아하는 식당을 소개한다. 참전용사가 운영하는 작은 식당으로 이름은 ‘카페 파라 히타’(Cafe Para Hita)이며 작은 푸드 …
[2023-06-22]10년간 같은 번호 찍어 5만불 당첨
메릴랜드의 한 남성이 10년 동안 같은 번호로 복권을 구매, 마침내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 메릴랜드복권국에 따르면 템플 힐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지난달 28일 5, 6,…
[2023-06-22]
메달리스트에 박옥희 씨
메릴랜드한인여성골프협회(회장 박로사) 6월 골프대회가 지난 17일 화이트홀 소재 그레이스톤 골프코스에서 열렸다.고복순 전 회장배로 열린 대회의 메달리스트는 13 오버파 85타를 …
[2023-06-22]
“여름 무더위 축제로 식히자”
여름이면 무더위를 식혀줄 공연 및 축제들이 곳곳에서 쏟아진다. 여름을 맞아 야외에서 펼쳐지는 음식, 음악, 예술 등 다채로운 페스티벌과 행사를 소개한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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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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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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