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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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권익 신장에 앞장설 것”
몽고메리한인회 제7대 회장에 김용하 이사장이 취임했다.몽고메리한인회는 24일 케이톤스빌 소재 임마누엘 복지센터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김 회장은 “…
[2020-10-26]
“회원과 커뮤니티 위해 사용”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회장 송수)가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선다. 하워드시니어센터는 23일 엘리콧시티 소재 화이트 오크 터번 식당에서 임원회의를 갖고…
[2020-10-26]“음악으로 지친 심신 달랜다”
메릴랜드기독합창단(단장 신현춘)이 내달 1일(일) 오후 3시 엘리콧시티 소재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박대성 목사) 야외무대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
[2020-10-25]MD주민 다시 2주 자가격리해야
뉴욕의 타주 여행객에 대한 2주 격리 지침에 메릴랜드가 다시 추가됐다. 메릴랜드 주민은 뉴욕을 방문하거나 여행할 경우, 2주 자가격리해야 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20…
[2020-10-25]
소규모 비즈니스에 추가 기금 지원
메릴랜드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소규모 비즈니스를 구제하기 위한 구호기금에 2억5,000만달러를 추가한다.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22일 애나폴리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
[2020-10-25]
“한국문화 즐기며 기운 내세요”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이태수)는 오는 31일(토) 코리안웨이 기념식 및 한인의 날 한국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메릴랜드 한인사회 최대 축제인 코리안 페스티벌을 대신해 열리는 이 행사는…
[2020-10-25]볼티모어 카운티, 투표용지 드롭박스 추가 설치
대선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메릴랜드 볼티모어 카운티는 31개의 투표용지 드롭박스를 추가로 설치하고 있다. 카운티 선관위 측은 주민들로부터 23만 건 이상의 투표 드롭박…
[2020-10-22]
코로나19 무료 검사한다
메릴랜드 앤 아룬델 카운티 보건국에서는 코로나19 무료 테스트를 실시한다. 조 캐논 스타디움에서 실시되는 테스트는 매주 화, 목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된다. 특히 스타디움 …
[2020-10-22]
할로윈 맞이 입양비 면제 행사
볼티모어카운티 동물보호국이 할로윈 맞이 고양이 입양비 면제 특별 행사를 실시한다. 지난 19일 시작해 31일(토)까지 2주간 진행되는 고양이 입양 수수료 면제 프로그램은 할로윈을…
[2020-10-22]연말 자원봉사자 찾아요
메릴랜드 푸드뱅크에서는 연말을 앞두고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다. 푸드뱅크 측은 코로나19로 음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2020-10-22]
“바이든 처형·해리스 성폭행”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를 살해할 것이라고 위협하고 민주당 지지자들에게도 협박편지를 보낸 메릴랜드 남성이 체포됐다. 지난 4일 프레드릭 카운티 자택에서 체포된 제임스 데일 리…
[2020-10-22]하워드카운티 무료음식 제공
하워드카운티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음식을 무료 제공한다.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엘리콧시티 소재 세인트존스 성공회 성당에서 …
[2020-10-21]
2차 코로나19 무료 검사 한다
하워드시민협 임원진은 지난 10일 엘리콧시티에서 열린 코로나19 무료 검사에서 통역 자원봉사를 했다.하워드카운티종합병원이 25일(일) 제2차 코로나19 무료 검사를 제공한다.하워…
[2020-10-21]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 25일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이하 캐그로, 회장 장 마리오)는 오는 25일(일) 오후 12시 미들타운 소재 리치랜드 골프클럽에서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제25회를 맞는 …
[2020-10-21]고위험군 주민 등에 우선 공급
메릴랜드주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을 공개했다.래리 호건 주지사는 백신이 승인되는 대로 백신의 배분과 보관, 접종에 대한 2단계 전략 및 계획 보고서를 지난주 연방질병통제…
[2020-10-21]MD 센서스 응답률 71%…전국 9위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 메릴랜드 주민이 인구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 발표에 따르면 우편, 전화 또는 온라인을 통한 메릴랜드의 2020 센서스 응…
[2020-10-20]
수용인원 10% 관중 입장 허용
무관중으로 시즌을 시작한 프로풋볼(NFL) 볼티모어 레이븐스와 워싱턴 풋볼팀이 관중 입장을 확대한다.래리 호건 메릴랜드주지사는 지난주 레이븐스의 홈구장인 볼티모어의 M&T 뱅크 …
[2020-10-20]
이정순씨 2,000달러·김상우씨 1,000달러
엘리콧시티의 코리아타운 건립에 한인들의 관심과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1990년 미국으로 이민 온 후 프린스조지스카운티의 디스트릭하이츠에서 20여년간 델리 마켓을 운영했던 이정순…
[2020-10-20]
한국어 열정, 동영상서 발휘
프린스조지스카운티 그린벨트 소재 엘리노어 루즈벨트 고교 한국어반 학생들이 ‘2020 한국어 동영상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루즈벨트 고교 한국어반은 워싱턴한국교육원이 지난 …
[2020-10-20]
우리말로 생명의 소중함 표현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박동훈 목사) 산하 빌립보한국학교(교감 김주영)의 한글날 기념 백일장 대회에서 박에린(라임킬린중 7년) 양, 준장원은 박요셉(마운트뷰중 6년)과 김희도(프…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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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쁘게 노려보잖아?” 태국서 80대 …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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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올해 클라우드 매출 77% 성장할것…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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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손태영 子, 16살에 키 18… 1 - 17
80대 노인 맹견에 사망 놀웍서 산책… 1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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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간 로토 공동 구입 친구 5명 마침내 … - 23은혜와 사랑교회, 가을부흥회 강사에 노진준 목사, 12∼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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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야 한다는 강박에 마그네슘 먹지만… 더… - 25
‘급거 방미’ 조현 외교장관, 9일 아닌 1… - 26
美 ‘자진출국’은 어떤 의미?… “추방기록 … - 27
70대 한인여성, 세입자에 피살 충격 1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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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유엔에 “이스라엘의 범죄적 공격 규… - 30
‘30대 진보’ 맘다니, 뉴욕시장 선… 2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OC에서 차기평통 회장 나와야
민경훈 논설위원진시황, 불로초, 그리고 실리콘 밸리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국인 체포사태, 예견된 비극이다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실망’이란 이름의 산(Mt. Disappointment)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중국판 엔비디아’ 캠브리콘
신경림 ‘살아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옥세철 논설위원톈안먼 성루의 반(反)미 연대, 그 불길한 그림자가…
푸틴 건강이상설
-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멜라니아 트럼프의 편지와 푸틴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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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 180여명 출전 최대규모 열전
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현대차 공장 급습 계기 ‘E-4비자(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해결되나
“지금은 내년 주지사 재선에 집중”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연방정부 3개 부처 해고자 전체 해고공무원 65% 이상
[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한국인들 수감 현장] “곰팡이·벌레… 감옥보다 열악”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부고] 이상기 내과의 별세, 14일 추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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