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와 앤 아룬델 카운티에서는 백신 접종 예약을 확대를, 몽고메리 카운티는 백신 물량을 늘려 가능한 빨리 접종 예약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프린스 조지…
[2021-01-19]
토마스 마이크 밀러 전 메릴랜드주상원의장(사진)이 암 투병 끝에 15일 별세했다. 향년 78세.밀러 전 주상원의장은 32년의 재임 기간 중 교육 개선을 비롯 체사피크 베이 보호,…
[2021-01-18]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회장 송수)가 17일 월례 임원회의를 갖고 신년 사업계획 및 그랜트 사용에 대해 논의했다. 송수 회장은 엘리콧시티 소재 화이트 오크 터번 식당에서 열린 …
[2021-01-18]메릴랜드주정부가 오늘(18일)부터 75세 이상 시니어 등을 대상으로 하는 1B 단계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확대한다. 주정부는 백신 접종 웹사이트(coronavirus.mary…
[2021-01-18]유자열 전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 회장(사진)이 지난 13일 별세했다. 향년 87세.지난해 12월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볼티모어-워싱턴 메디컬센터에 입원해 치료 …
[2021-01-17]하워드카운티 레스토랑 위크가 오는 18일(월)부터 31일(일)까지 2주간 열린다.카운티관광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25곳 이상의 식당이 참여, 스페셜 메뉴를 선보이고, 배달 및 …
[2021-01-17]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이태수)가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을 갖고 미주 한인 이민 118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했다. 몽고메리한인회와 볼티모어한인회 주관으로 13일 콜럼비아 소재 한인회관…
[2021-01-17]
볼티모어시의 재활용 쓰레기 수거가 오는 19일(화)부터 재개된다. 브랜든 스캇 시장(사진)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및 인력 부족으로 지난 8월부터 중단됐던 재활용 수거를 계획대로…
[2021-01-14]메릴랜드에서 처음으로 영국 변이 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됐다. 주보건부는 12일 앤아룬델카운티 거주 주민 2명이 영국 변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돼 있다고 밝혔다. 감…
[2021-01-14]
하워드카운티가 한인 이민 118주년을 맞아 13일을 ‘한인의 날’로 선포했다.안젤라 카벨론 카운티 이그제큐티브 보좌관의 사회로 온라인으로 열린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캘빈…
[2021-01-14]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회장 송수)가 10년 전에 모금한 쉼터 건립 기금 사용문제로 논란에 휩싸였다. 전 상임위원인 오광동, 이관우, 이병희 이사는 최근 시니어센터의 전신인 하…
[2021-01-14]메릴랜드 주의원들이 대선 결과에 반대 의사를 표명한 공화당 앤디 해리스 연방하원의원의 사임을 촉구했다. 주하원의원 71명과 주상원의원 13명 등 총 84명의 의원들이 서한을 통해…
[2021-01-13]
메릴랜드한인태권도협회 심홍섭 회장(사진)이 연임됐다.협회는 전 회장인 이재현 고문의 선거 관리로 지난해 12월 23일 마감된 선거출마에 단독 추천된 심홍섭 회장의 연임을 만장일치…
[2021-01-13]
“어려운 상황에서 가장 우선순위는 바로 고객이다.”예기치 못한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식료품 및 생필품을 구하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감으로 사재기 현상까지 이어지던 시기, 윤석남 …
[2021-01-13]하워드카운티의 교직원 대부분이 코로나 백신 접종 의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카운티교육청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초·중·고교의 교사 및 직원, 관계자 중 88%가 백…
[2021-01-13]
메릴랜드호남향우회 제23대 회장단이 출범했다.김삼우 신임회장은 10일 엘리콧시티 소재 옛날옛적에 식당에서 가진 월례회에서 정현옥 전 회장과 업무 인수인계를 마치고, 새 임원진을 …
[2021-01-12]
메릴랜드주정부가 코로나19 대응책의 일환으로 대규모 경기부양안을 추진한다. 래리 호건 주지사(사진)는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과 스몰비즈니스를 …
[2021-01-12]
메릴랜드지역 한인교역자들이 새해를 맞아 코로나 시기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했다.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병해 목사)는 10일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백신종 목사)에서 신년예배…
[2021-01-12]볼티모어시의 비닐봉지(플라스틱 백) 사용 금지안이 6개월 뒤로 미뤄졌다. 브랜든 스캇 시장은 오는 13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던 소매점 1회용 비닐봉지 사용금지 및 종이봉투 5센트 …
[2021-01-10]
코로나19 팬데믹 속 스키시즌이 찾아오면서 스키장들이 코로나 방역수칙을 강화했다. 볼티모어에서 1-2시간 거리에 위치한 리버티 마운틴, 라운드탑 마운틴, 화이트테일 리조트 등 스…
[2021-01-10]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인태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