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카운티가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주민을 돕기 위해 렌트비 및 모기지를 지원한다.캘빈 볼 카운티이그제큐티브는 주거지를 보호하고 주민을 돕기 위한 렌트비·모기지…
[2020-07-08]엘리콧시티 소재 한중관 중식당이 지난달 12일부터 실내영업 중이다. 한중관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테이블을 6피트 간격으로 재배치하고 알코올 소독과 환기 등에 특별히 신경…
[2020-07-07]
대부분의 카운티 공립도서관이 빌린 책을 지정된 장소에 반납하는 북 드롭(book drop)을 다시 시작하는 가운데 앤아룬델카운티의 도서관은 6일부터 문을 열었다.공립도서관이 주정…
[2020-07-07]메릴랜드주 보건부가 타주 여행자 및 타인과의 접촉이 불가피한 업종 종사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당국은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의 대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조속히…
[2020-07-07]
지난 5일 앤아룬델카운티의 파사디나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폭풍우에 대형 나무가 쓰러지고 전기가 끊기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지역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0분께 강…
[2020-07-07]메릴랜드주 보건부가 지난 6월 APMI(Advanced Pain Medicine Institute)로부터 검사를 받았거나 검사받을 계획이었던 한인 및 타인종에 대한 무료검사를 당…
[2020-07-07]
엘리콧 시티 소재 은정 동양화 교실(강사 김복님)의 작품 전시회가 내달 31일(월)까지 엘리콧시티 소재 엘리콧 리츄릿(8920 Carls Ct.)에서 열린다.전시회에는 김복님, …
[2020-07-06]
볼티모어에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동상이 독립기념일인 4일 수장됐다. CNN에 따르면 인종차별 항의시위가 확산되면서 볼티모어의 시위대가 이날 저녁 리틀 이태리 지역의 콜럼버스 동상…
[2020-07-06]지난 주말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코로나19의 확산 우려 가운데도 메릴랜드의 확진율이 최저치를 기록했다.주보건부는 4일 1만3,000여건의 검사를 통해 380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2020-07-06]메릴랜드주보건부는 지난 1일부터 글렌버니의 차량배기검사소(VEIP)에 설치된 코로나19 검사소에서 예약이나 의사의 소견서 없이 드라이브 스루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검…
[2020-07-05]
입원치료를 받던 나이스워너 씨가 31일만에 퇴원했다. 메릴랜드 대학병원(UMMS)에서 코로나19로 입원했다 완치돼 퇴원한 1,000번째 환자가 나왔다. 메릴랜드 하워드 카운티에 …
[2020-07-05]
체사픽베이 블루크랩(사진)이 전년 대비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체사픽베이 프로그램 연례 보고서는 “그러나 고갈을 우려하거나 수확량을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1일 발표했…
[2020-07-05]
이너하버 하버플레이스.볼티모어 다운타운의 사업체 대다수가 COVID-19 사태로 인해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다운타운의 15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코…
[2020-07-05]미주트레킹(대장 박춘기)은 코로나를 피해 미국 북부를 횡단하며 유명 국립공원과 유적지를 둘러보는 대륙 횡단 장기 트레킹을 실시한다. 이달 12일(일) 센터빌, 애난데일, 락빌과…
[2020-07-02]
코로나19 감염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는 델라웨어에서 지난 30일 다시금 코로나19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르호보…
[2020-07-02]캘빈 볼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지난달 24일 장영란 하워드시민협회장 등 지역 아태계 지도자들과 컨퍼런스 콜을 갖고, 코로나 사태와 관련된 주요 정보를 전달하는 한편 의견을 …
[2020-07-02]메릴랜드 동부 퀸앤스카운티가 COVID-19 확산 우려로 7월 1일(수)부터 테라핀 내츄어 파크, 마타피크, 페리 포인트 등의 해변 출입을 제한한다. 이들 해변에는 카운티 거주자…
[2020-06-30]메릴랜드주보건부가 COVID-19 검사기관인 APMI의 검사를 정지시켜 27일 엘리콧시티의 벧엘교회에서 진행 중이던 무료 COVID-19 검사가 중단된데 대해 주관단체인 메릴랜드…
[2020-06-30]
20대 한인 청년이 두 달 가까이 행방불명돼 가족들이 애타게 찾고 있다.메릴랜드대 볼티모어카운티 캠퍼스(UMBC)에 재학 중인 김준영 군(23, 사진)은 지난 5월 8일 하노버 …
[2020-06-30]
지난 6일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에서 COVID-19 무료검사가 진행되고 있다.메릴랜드한인회와 메릴랜드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회의 무료 COVID-19 검사를 시행했던 APMI(…
[2020-06-30]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