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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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유 명절 함께 즐기세요”
메릴랜드영남향우회(회장 이태수)가 오는 25일(일) 오후 5시 글렌버니의 자금성에서 정월대보름 큰잔치를 연다.이태수 회장은 “전대 회장들과 이사들을 모시고 한국 고유의 명절인 명…
[2018-02-21]
3·1절 행사 등 사업계획 논의
하워드한인회(회장 남정구)가 17일 낮 콜럼비아의 남스 태권도장에서 임원회의를 갖고, 사업들을 논의했다.하워드한인회는 오는 24일(토) 오후 3시~5시 30분 엘리콧시티의 밀러 …
[2018-02-20]
“도움 필요한 한인위해 봉사할 것”
메릴랜드 전·현직 한인경찰 모임인 한미경찰협회(KOPS)가 18일 저녁 엘리콧시티의 구 ‘비피스 펍’에서 김남현 초대회장 취임식을 가졌다.이관영 볼티모어한인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
[2018-02-20]
“커뮤니티와 소통해야 생존”
메릴랜드한인식품주류협회(캐그로, 회장 도민고 김)는 메릴랜드주의회에 상정된 주류법안들(본보 2월 14일 보도)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한인상인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캐그로는 18…
[2018-02-20]“카지노 수입 전액 교육에 쓰자”
래리 호건 메릴랜드주지사는 메릴랜드의 카지노들로부터 얻어지는 모든 수입을 학교 개선에 사용함으로써 향후 10년에 걸쳐 공립교육 예산을 44억달러까지 늘릴 것이라고 지난 14일 밝…
[2018-02-19]“NSA 돌진은 길 잘못 들어 발생”
포트 미드 소재 국토안보부(NSA)가 지난 14일 청사로 돌진하는 차량에게 사격을 가한 사건을 조사 중인 연방 수사당국은 무면허 10대가 운전한 차량이 길을 잘못 들어 발생한 것…
[2018-02-19]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볼티모어의 즐거운 의료복지센터(대표 장현주)는 16일 설날 잔치를 열고, 한인노인들과 명절을 맞는 기쁨을 나눴다.이날 주상희 한국무용단과 송경희 씨가 부채춤, 장고춤, 창 등으로…
[2018-02-19]“잇단 민·형사 소송에 경찰 위축”
볼티모어시 경찰의 범죄 용의자 체포가 2003년 이래 매년 감소하고 있다.볼티모어 선이 메릴랜드 통합 범죄 보고서와 볼티모어의 컴스테트 데이터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그 해 이후 …
[2018-02-19]
설잔치 열어 한인노인들 위로
볼티모어한인회(회장 이관영)는 15일 볼티모어한인노인센터를 찾아 설잔치를 열고, 명절을 맞는 노인들을 위로했다.이관영 회장과 브라이언 김 부회장 등 임원들은 떡과 전 등 명절음식…
[2018-02-16]
사전에 치료 방법 선택해야
하워드시니어센터, 프로젝트 시작설문조사·설명·등록 지원 등 실시하워드카운티 한인 시니어 센터(회장 이관우)가 치매나 중병, 사고 등으로 갑작스레 의식을 잃을 경우에 대비, 미리…
[2018-02-16]퍼스트 마리너 뱅크 인수절차 순조
지역은행인 하워드 뱅크의 퍼스트 마리너 뱅크 합병을 위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하워드뱅크는 최근 연방준비은행(FRB)으로부터 퍼스트 마리너 뱅크 합병을 위한 조정 승인을…
[2018-02-15]자전거 전용 도로 47마일 연장
알렌 키틀먼 하워드 카운티 이그제큐티브가 자전거 전용 도로를 47마일 이상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키틀먼은 기간 시설 개선을 위한 ‘바이시클 매스터 플랜’의 일환으로 ‘바이크하워…
[2018-02-15]아시아계 상인 대상 절도‘주의’
볼티모어 및 하워드 카운티에서 최근 아시아계 상인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경찰이 주의를 당부했다.볼티모어카운티경찰이 상인들에게 보낸 이메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
[2018-02-15]스티로폼 용기 금지 법안 통과
볼티모어시의 식품업소에서 스티로폼 음식 및 음료 용기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13일 시의회 해당 소위를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7명의 위원들은 이 법안의 최종 통과를 위해 수주 내…
[2018-02-14]
성폭행범 친권 박탈 법 발효
성폭행 당한 여성이 임신했을 때 가해자로부터 친권을 박탈할 수 있는 법이 메릴랜드에서 발효됐다. 래리 호건 주지사는 13일 주의회에서 긴급조치로 즉시 발효하도록 해 만장일치로 통…
[2018-02-14]주류 법안 시·주의회 무더기 상정
볼티모어 시내 리커 스토어 영업시간 단축 등 주류업 관련 법안들이 볼티모어시의회와 메릴랜드주의회에 무더기로 산적돼 관련 단체들이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메릴랜드한인식품주류협회(캐…
[2018-02-14]열흘간 살인 한 건도 없어
볼티모어시에서 열흘간 살인사건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이는 2015년 소요사태 이후 살인사건이 급증한 이래 최장기간 살인사건이 발생하지 않은 것이다.지난 2일부터 주말 72시…
[2018-02-13]
매장 없이 배달만…한식점‘해녀’
매장을 갖추지 않고 배달만 하는 한식 음식점 ‘해녀(Haenyo)’가 볼티모어의 첫 ‘고스트 키친(host kitchen)’이라고 볼티모어 선지가 보도했다.고스트 키친은 전통적인…
[2018-02-13]볼티모어 메트로 전 노선 한달간 폐쇄
볼티모어시의 메트로가 선로 보수 공사를 서북부 일부 구간에서 전 구간으로 확대, 한달 간 운행을 중단한다.메릴랜드교통청(MTA)은 11일 안전 진단 결과 올 여름까지 기다릴 수 …
[2018-02-13]볼티모어 1월 집값 10년래 최고
볼티모어 지역에서 주택 매물이 2005년 8월 이래 최저를 기록하는 가운데, 지난 달 중간 매매 가격은 10년래 1월 중 가장 높았다.마켓스테이츠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지역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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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주점서 총격 참극… 2명 사망·2명 부… - 2
“내년부터 소셜연금 받기 더 까다로워진다” - 3
“전국민 1인당 최소 2,000달러 배당금 … - 4
푸드스탬프(SNAP) 가주 전액 지급에 재무… - 5
40일째 셧다운 사태 급반전…민주 중도파 돌… - 6
또 수천편 결항·지연… 연결편 취소 한인들 … - 7
한인 변호사 190여명 새로 탄생 - 8트럼프“1인당 최소 2000불 배당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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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비만 등 질병 있으면 비자 거부”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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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인식으로 불체자 색출 단속한다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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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의 날’·‘뉴욕한인의 밤’ 행사 뉴… - 15애난데일서 칼부림 살인 20대 여성 길에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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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워싱턴의 멍청한 ‘헝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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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두영의 해적경영학] 신화의 무게를 감당하라 : 잭 래컴 & 애덤 노이먼
전지은 수필가 풋볼 시즌 2025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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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선거에 드러난 민심 직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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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관행 끊고 평통의 품격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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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대법, SNAP(푸드스탬프) 전액 지급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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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연방항공청(FAA)이 전국 항공편을 최대 10%까지 감축하는 전례 없는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7일(금) 오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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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로 40일째 이어지고 있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수일 안에 종료될 가능성이 커졌다.미국 연방 상원의 일부 민주당 중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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