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중도하차한 마틴 오말리 전 메릴랜드 주지사가 9일 힐러리 클린턴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정치전문 매체인 폴리티코에 따르면 오말리 전 주지사는 …
[2016-06-13]
어린이들이 1년 동안 배운 노래실력과 율동 등을 마음껏 뽐내고 새학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노버에 소재 빌립보 교회(송영선 목사) 유치원은 10일 학생 65명과 학부모를 …
[2016-06-13]피아노와 섹소폰의 협연 연주회가 19일(일) 오후 7시부터 베데스다 소재 스트라스모어 맨션(Strathmore Mansion)에서 열린다.피아니스트 이봉희씨와 섹소폰 연주자인 케…
[2016-06-10]최근 몇 주간 메릴랜드 지역서 야생곰들이 민간인 거주지역에 출몰해 주민들이 긴장하고 있다.지역 언론에 따르면 3마리의 야생 곰들이 최근 몇 주간 하워드 카운티의 웨이벌리 초등학교…
[2016-06-10]당뇨 관리 프로그램에서, 지역보건사(community health workers)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인건강자원센터(Korean Resource Center…
[2016-06-10]
하워드 카운티 한인 시니어 센터(회장 이관우) 회원들이 시원한 초여름의 날씨를 만끽하며 야유회를 즐겼다.8일 엘리콧 시티 소재 팝타스코 밸리 주립공원에서 열린 야유회는 점심 식사…
[2016-06-09]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위원회 모임이 열리고 있다.‘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올해로 창간 47주년을 맞았다. 1969년 6월9일 한국일보 LA지사로 출발한 미주 한국일보는 지난 47년간…
[2016-06-09]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모습과 문화 등을 어린이들에게 소개하는 전시회가 8일 오전 볼티모어 시 소재 포트 디스커버리 어린이 박물관에서 개막됐다.이번 행사는 4일부터 9월 4일까지 …
[2016-06-09]
하워드카운티 한인단체들이 한인들의 안전한 운전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새로운 교통법규를 알려주는 드라이버 세이프티 교육을 한인들에게 제공하겠다는 것. 하워드 한인…
[2016-06-08]메릴랜드주의 카지노들이 지난 4월에 이어 5월에도 사상 최대의 수입을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고 비즈니스 저널이 보도했다.메릴랜드 복권 게임국에 따르면 메릴랜드 라이브 등 5개 카지…
[2016-06-08]
메릴랜드 한인세탁협회(회장 김태민)은 4일 제 29대 11차 정기 이사회 및 월례회를 열고 협회 명칭 변경 개정안 승인 및 신임 임원을 선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협회의 명칭을…
[2016-06-08]글랜버니 소재 잭스 타이어는 6월 스페셜 행사를 열고 금호타이어와 파이어스톤 제품 등을 세일한다.금호 타이어를 잭스 타이어에서 구매할 경우 기타 업체와 비교(4개 기준, P215…
[2016-06-07]한인 학생들이 새롭게 바뀐 SAT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여름캠프가 열린다.비영리단체인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들 재단(The Good Sower Foundation, 이…
[2016-06-07]하워드 한인회(회장 김덕춘)와 하워드 카운티 시니어센터(회장 이관우), 하워드 시민협회(회장 장영란) 관계자들은 6일 콜럼비아 소재 하모니 홀에서 하워드 카운티 총책임자인 알렌 …
[2016-06-07]
볼티모어 시티 리커보드 위원 임명권한 논쟁이 법정분쟁으로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7월 래리호건 주지사로부터 임명됐던 더글라스 트롯터 전 리커보드 위원과 볼티모어에 거주하는 리커 면…
[2016-06-06]프레디 그레이 사망과 관련돼 기소된 6명의 경관 중 가장 큰 죄목을 가진 시저 굿슨 경관에 대한 재판이 7일(화)부터 시작되며 이에 앞서 굿슨 측이 요구한 내용에 대한 사전 심리…
[2016-06-06]한국전쟁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을 초청해 한인들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헤이거스타운 한인교회(윤치현 목사)는 4일 본당에서 한국전참전용사들과 가족 등 50여명…
[2016-06-06]볼티모어 시티 교육청은 지난달 31일 171개의 직급을 없애 1,400만 달러의 예산을 절약하고 이를 위해 111명의 관련 직원에게 퇴직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교육청 관계자에 따…
[2016-06-03]메릴랜드 체사피크 만에서 침몰중인 배에 탔던 초등학생 등 20여명이 신속한 구조 덕분에 생명을 건지는 일이 발생해 화제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학생들을 태운 ‘카렌 N’ 이라는 …
[2016-06-03]한국전쟁 당시 미군을 지원해 특수전 임무를 수행했으나 잊혀진 8240부대, 일명 ‘켈로 부대’의 공적이 미 전역에 알려지고 있다.김인수 한미 공수특전단 전우회 부회장과 더글러스 …
[2016-06-02]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1/20251111165847695.jpg)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트럼프 “매우 좋다, 합의 따르겠다” 입장 밝혀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어섰다.이로써 이날로 41…

한인 2세들의 족쇄가 되고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위헌적 조항을 개선하기 위한 국적법 기획 간담회…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