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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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은행강도 공개수배
아시아계 은행강도가 엘리콧시티에 출현, 경찰이 신원 파악을 위해 공개수배했다. 하워드카운티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달 3일 오후 4시 43분께 40번 도로 선상의 웰스 파고…
[2015-09-15]로울링스-블레이크 시장,“선거보다 시정에 집중”
스테파니 로울링스-블레이크 볼티모어시장(45·사진)이 내년 차기 시장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로울링스-블레이크 시장은 지난 11일 아침 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매우 어…
[2015-09-14]빌립보평생교육원, 가을학기 등록
빌립보교회(송영선 목사) 부설 평생교육원(7422 Race Rd)은 가을학기 등록을 받고 있다. 가을학기는 17일 개강, 11월 19일까지 일반과정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
[2015-09-14]앤아룬델카운티 한인노인회, 야유회
앤아룬델카운티 한인노인회(회장 김호웅)는 11일 볼티모어카운티의 파탑스코 벨리 주립공원 아발론 에이리어에서 가을 야유회를 가졌다. 100여 참석자들은 브룩클린 파크 노인센터 회…
[2015-09-14]흑인청년 그레이 사망 관련 기소된 경찰들 볼티모어서 재판
볼티모어 흑인 청년 프레디 그레이의 구금 중 사망 사건과 관련 형사기소된 경찰 6명의 재판은 볼티모어에서 열리게 된다. 베리 윌리엄스 판사는 10일 오전 볼티모어시순회법원에서 …
[2015-09-11]콜럼비아 어소시에이션 14일 한국어 통역 서비스
콜럼비아 어소시에이션(CA)은 14일(월) 오전 10시-정오 고객 및 회원 서비스 센터에서 한국어 통역사가 멤버십 서비스를 도와준다. 콜럼비아 자치기구인 CA 멤버십에 가입할 …
[2015-09-11]시티 페이퍼,‘Bmore Seoul to Soul’소개
“한·흑 문화단체 합동공연 양 커뮤니티 긴장 완화 기대” 한국전통문화단체와 볼티모어 흑인클럽댄스팀이 함께 볼티모어 다운타운에서 펼치는 합동공연이 한·흑 커뮤니티간의 …
[2015-09-11]도자기로 전하는 한인들의 삶
한인노인 참여‘옹기 프로젝트’지역사회서 관심 15일부터 한달반 동안 볼티모어시청에서 전시 한인노인들이 만든 도자기가 지역사회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볼티모어한인노…
[2015-09-10]미주세종장학재단, 장학생 모집
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황흥주)은 올해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고교 및 대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이 확정된 학생으로 유학생도 포함된다. 선발 인원은 35명. 선…
[2015-09-10]찜통더위에 에어컨도 없이…
볼티모어카운티 공립학교들이 90도가 넘는 무더위로 인해 이틀 연속 단축수업을 실시했다. 볼티모어카운티는 방과후 및 저녁 프로그램도 모두 취소했다. 볼티모어카운티교육청은 8일과…
[2015-09-10]각종 공연·전시 다채 케이톤스빌 예술 축제
제42회 케이톤스빌 예술 및 공예 축제가 13일(일) 오전 10시-오후 5시 케이톤스빌 심장부인 블룸스버리 애비뉴와 멜빈 애비뉴 사이 프레더릭 로드에서 열린다. 매년 수만명이 …
[2015-09-10]푸 주상원-스톡스 시의원 출마 선언
차기 볼티모어시장 선거에 시의 두 중진 정치인이 가세했다. 캐서린 푸 주상원의원과 칼 스톡스 시의원은 내년 봄 차기 시장 선거 민주당 경선에 출마할 것이라며 스테파니 로울링스-…
[2015-09-09]“한인 위한 입법 노력”
메릴랜드주 최초의 한인 주하원의원인 마크 장 의원은 13일(일) 오후 3-6시 엘리콧시티 소재 통나무 식당에서 후원행사를 갖는다. 장 의원이 당선 후 처음으로 갖는 이 후원행사…
[2015-09-09]“도박장 더 이상 출입 안해”
지난 수년간 메릴랜드에 카지노 등 도박장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메릴랜드에서 스스로 도박장 출입을 하지 않겠다며 서약서를 제출한 사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자 워싱턴 포…
[2015-09-09]한국문화 대향연 기다려진다
메릴랜드지역 최대 한인축제인 코리안 페스티벌이 19일(토) 엘리콧시티의 센테니얼 공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동원)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올해 다채로운 볼…
[2015-09-08]“보람되고 건강한 삶 만들자”
벧엘 시니어 아카데미는 4일 가을학기를 개강했다. 가을학기는 12월 4일까지 14주간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45분-오후 3시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에서 진행된다. 개설 과목…
[2015-09-08]한인사회도 치매 노인 문제 커져
지난달 말 케이톤스빌의 한 노인아파트에 거주하는 한인 할머니가 오전 2시 아파트 비상계단에서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우연히 이웃 주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
[2015-09-04]대학 진학시험 SAT 지고 ACT 뜬다
메릴랜드 고교 졸업반 학생들의 SAT 성적이 3년 연속 하락했다. 대학 진학 시험인 SAT를 주관하는 칼리지 보드에 따르면 메릴랜드의 2015년 졸업생의 SAT 성적은 평균 1…
[2015-09-04]타우슨 식당 연쇄 절도범 수배
볼티모어카운티경찰은 최근 타우슨 다운타운과 하포드 로드 상가 지역의 식당들을 집중적으로 턴 절도용의자를 공개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유리문을 깨트리고 내부에 침입, 캐…
[2015-09-04]‘기소 기각·모스비 기피’요청 불허
볼티모어 흑인 청년 프레디 그레이의 구금 중 사망 사건과 관련 기소된 경찰 6명의 변호인들이 낸 재정신청 2건이 기각됐다. 베리 윌리엄스 판사는 2일 볼티모어시 순회법원에서…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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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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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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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상원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오늘 하원 표결
▶트럼프 “매우 좋다, 합의 따르겠다” 입장 밝혀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어섰다.이로써 이날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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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세들의 족쇄가 되고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위헌적 조항을 개선하기 위한 국적법 기획 간담회…
VA 워너- 케인, ‘셧다운 충돌’
셧다운 끝나도 항공 차질 전망… “정상화에 시간 소요”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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