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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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뒤 한인의원 배로 늘리자”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한창욱)은 31일 저녁 엘리콧시티 미락조 식당에서 신년하례회를 갖고,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의 발족을 지역사회에 알렸다. 우수정 하워드협회 사무총장의 …
[2015-02-02]“자녀와 매일 대화 나눠야”
유치원(Kindergarten) 진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한인학부모를 위한 교육설명회가 1일 오후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에서 열렸다. 이 설명회에는 메릴랜드주교육부의 한영찬 가정…
[2015-02-02]호라이즌 재단, 16개 보건 활동 단체 선정
하워드카운티의 비영리 보건기관인 호라이즌 재단은 하워드카운티 한인시니어센터(회장 오광동)를 비롯 16개 기관 및 단체를 2014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호…
[2015-02-02]성폭행범 현상금 재인상
콜럼비아의 아파트에서 지난 달 21일 발생한 성폭행 사건 용의자(사진)에 대한 현상금이 다시 7,000달러로 인상됐다. 하워드카운티경찰은 지역 기업 한 곳에서 익명으로 현상금에…
[2015-02-02]“상부상조·소통하는 한 해 되자”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동원)는 29일 낮 엘리콧시티 통나무집 식당에서 단체장 초청 신년하례식을 갖고, 상견례와 함께 단체간 협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공은혜 부회장의 사회로 …
[2015-01-30]여선교회연합회, 새 임원·사업계획 발표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 여선교회연합회(회장 박미남)는 새 임원진 및 사업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여선교회연합회는 오는 6월 7일(일) 오후 5시 벧엘교회에서 연합찬양제를 연다. …
[2015-01-30]무지개기술학교, 6기 수강생 모집
메릴랜드한인회 무지개 종합기술학교는 제6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설 강좌는 냉난방 등 8개. 교육기간은 12주이나 과목별로 다소 차이가 있다. 강좌별 시간 및 수강료는 냉난방…
[2015-01-30]“명절 함께 즐기며 기운 냅시다”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회장 노중환)는 내달 8일(일) 오후 5시 30분 마틴스 웨스트 연회장에서 창립 35주년 기념 설 대잔치를 연다. 설 잔치는 4인조 밴드의 음악과 함께 흥…
[2015-01-29]1st 마리너 은행에 소장품 19점 전달
한인이 한인밀집지역의 미 은행지점에 대형 거북 등껍질과 조가비를 비롯 도자기와 기념풋볼 등을 기증,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지원 장로(벧엘교회)는 28일 오전 퍼스트 마리너 은…
[2015-01-29]여성골프협 신년하례식, 새 임원진 발표
메릴랜드한인여성골프협회는 지난 20일 엘리콧시티 소재 이희숙 회장 자택에서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새 임원진과 전직회장들이 참석한 하례식에서 이 회장은 “여성골프협회의 발전을 위…
[2015-01-29]아마존 새 물류센터서 1,000명 채용
볼티모어시는 아마존의 새 물류센터 개관과 관련 1,000여명의 신규 채용을 위한 취업 신청 및 정보 제공 행사를 연다. 스테파니 로울링스-블레이크 시장은 내달 3-4일 오전 9…
[2015-01-29]MD 고교 졸업률 4년 연속 상승
메릴랜드 고교생들의 졸업률이 4년 연속 상승했다. 주교육부가 27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학년도에 메릴랜드 고교 졸업반 학생의 86%가 졸업했다. 특히 주의 졸업률은 모든…
[2015-01-28]언더아머, 시경찰복 제공할 듯
볼티모어시 경찰은 볼티모어 소재 세계적 기능성 스포츠의류 브랜드인 언더아머 제품을 제복으로 입을 전망이다. 시의 지출위원회는 오늘(28일) 지역경찰서 한 곳의 경찰들에게 언더아…
[2015-01-28]올 세금보고부터 벌금 첫 부과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동원)는 25일에 콜럼비아 소재 한인회관에서 2차 오바마 케어 설명회를 열었다. 지난 18일에 이어 열린 이 설명회에는 김경태 공인회계사와 강고은 오바마 …
[2015-01-28]총기 휴대 규정 지역마다 제각각
볼티모어지역 각 카운티마다 총기휴대 관련 규정이 제각각이어서 혼선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볼티모어 선지에 따르면 조 우즈 하포드카운티의원은 가끔 카운티의사당에서 열리는 …
[2015-01-27]“유치원 진학을 준비합시다”
유치원(Kindergarten) 진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한인학부모를 위한 교육설명회가 2월 1일(일) 오후 2-3시 30분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에서 열린다. 이 설명회에서는 …
[2015-01-27]하루 동안 살인 4건
볼티모어시와 볼티모어카운티의 5마일 거리 지역에서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4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시경에 따르면 25일 밤 22세 남성이 북동부 거리에서 가슴에 총상으로 피…
[2015-01-27]로욜라 대학생 인기 주점 폐쇄
볼티모어시 리커보드는 로욜라대와 타우슨대 학생들이 즐겨찾는 바인 크레이그스(사진, 5804 York Rd.)를 공공안전 위협과 미성년자에 대한 술 판매를 이유로 무기한 폐쇄하기로…
[2015-01-27]“안보의식 고취 주력”다짐
미 동부 재향군인회 메릴랜드분회(회장 김관우)는 25일 오후 콜럼비아 소재 메릴랜드향군회관에서 신년하례식을 갖고, 새해 안보의식 고취를 다짐했다. 임병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
[2015-01-26]한국 과학교사들 하워드카운티에서 연수
한국 과학교사들이 하워드카운티에서 연수를 갖는다. 카운티교육청에 따르면 한국 과학교사 40명은 오늘(26일)부터 카운티의 초, 중, 고교에서 과학, 기술, 공업, 수학 수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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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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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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